이야기는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진 '작은 수탉(little rooster)'과 늦잠을 자고 싶어 하는 한 남자의 갈등으로 시작됩니다. 매일 아침 수탉은 일찍 일어나 '울음소리(crow)'를 내며 남자를 깨웠고, 이로 인해 남자는 수면을 방해받으며 강제로 기상해야만 했습니다. 남자는 수탉의 소음이 자신을 잠들지 못하게 한다며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남자는 수탉을 격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첫 번째로 그는 수탉을 '헛간(barn)'에 가두었으나, 수탉은 다음 날 아침 탈출하여 다시 울기 시작했습니다. 남자는 '매우 화가 났고(very angry)', 이번에는 수탉을 '큰 바구니(big basket)' 아래에 가두는 더 강력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수탉은 이 또한 극복하고 다시 남자를 깨웠습니다. 결국 남자는 수탉을 다른 사람에게 '주어버렸습니다(gave him away)'.
수탉이 사라지자 남자는 비로소 '긴 잠(long sleep)'을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수탉이 깨워주지 않자 남자의 생활 패턴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남자는 더 이상 정원을 가꾸지 않았고, '잡초(weeds)'는 여름 내내 자라났습니다. 그 결과, 수확할 것이 없어진 남자는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nothing to eat)'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단순히 수탉과 농부의 다툼을 넘어,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전달합니다. 수탉의 울음소리는 귀찮은 방해물이었지만, 사실 남자가 부지런히 정원을 가꾸고 살아가게 만드는 '알람'의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자신의 눈앞에 있는 불편함만을 제거하려다, 결국 자신의 생존 수단인 정원을 방치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작은 수탉을 쫓아낸 대가는 굶주림이었으며, 이는 게으름이 가져오는 파멸적인 결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