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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e Feller의 솔직한 고백: 4기 전이성 유방암 투병과 새로운 삶의 여정]-[813. A Life Update From Ali, Again]

Ali on the Run Show · B2 · 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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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Allie Feller의 고통스러운 재발 고백과 삶의 의지

1. 갑작스러운 암의 재발과 4기 진단

Allie Feller는 2년 전 유방암 진단을 받고 완치 판정(No evidence of disease)을 받으며 희망찬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보스턴 마라톤 방송 참여, 40세 생일 파티 등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중, 그녀는 가슴 부위의 통증과 작은 혹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늑연골염(costochondritis)'이라고 자가 진단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2025년 5월 16일, 그녀는 **4기 전이성 유방암(stage four metastatic breast cancer)**이 뼈로 전이되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게 됩니다.

2. 행정적 지옥과 치료 과정의 고충

Allie는 암 진단 이후의 삶을 "풀타임 행정직(full-time administrative job)"에 비유했습니다. 보험사와의 갈등, 쉴 새 없이 이어지는 검사와 예약, 그리고 생존을 위한 사투 속에서 그녀는 일상 업무와 육아, 그리고 암 치료라는 세 가지 과업을 동시에 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포트(port) 삽입 시술 과정에서 겪은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혼란, 그리고 시술 후의 부작용은 그녀의 투병기가 결코 녹록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그녀는 "기억력에 의존해 횡설수설하는 것 같지만, 지금 내가 겪는 이 혼란이 내 현실"이라며 현재의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3. 항암 치료와 '암 수학(Cancer Math)'

의료진은 6월 10일부터 시작되는 18주간의 항암 화학요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Allie는 이를 "암 수학(cancer math)"이라 부르며, 다시 머리카락을 잃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녀는 1차 투병 때와 달리 이번에는 냉각 캡(cold capping) 사용을 고려하는 등 치료의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비록 4기 암은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의학적 사실을 알고 있지만, 그녀는 "5~10년이라는 통계적 수치에 갇히지 않고, 수십 년을 살아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4. 딸 애니와 함께하는 삶의 의미

Allie에게 가장 큰 동기부여는 딸 애니(Annie)입니다. 그녀는 딸의 유치원 졸업식에 참석하고, 앞으로 있을 딸의 성장 과정—프롬 드레스 고르기, 운전 가르쳐주기, 대학 탐방 등—을 모두 함께하고 싶다는 절절한 소망을 밝혔습니다. 투병 중에도 딸과의 시간을 최우선으로 두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청취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그녀는 "딸에게 나의 이야기를 남기고 싶다"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딸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5. 커뮤니티를 향한 감사와 '선함(Be the Good)'의 메시지

Allie는 자신이 겪는 모든 고통을 공개하는 이유가 "연결의 힘"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녀는 "나의 투병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나 또한 이 커뮤니티의 지지를 통해 살아갈 힘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비록 모든 메시지에 답장을 할 수는 없지만, 청취자들이 보내주는 응원은 그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청취자들에게 "삶은 짧다. 그러니 부디 선한 사람이 되어라(Be the good)"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남은 시간 동안 자신의 삶을 최대한 가치 있게 채워나가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Key Sentences

1
I am here to hold your hand and help you pick up the pace.
당신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제가 곁에서 돕고 이끌어 드릴게요.
2
I haven't shut up about it.
그 얘기만 계속 입에 달고 살았어.
3
I was on top of the world.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어요.
4
Didn't think it was a big deal.
그렇게 대수로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
5
I would crouch to the ground and brace myself.
나는 바닥에 웅크리고 앉아 몸을 단단히 고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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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pick up the pace
속도를 좀 더 내세요.
2
not all ... are created equal
모든 것이 다 똑같이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3
in the long run
장기적으로
4
understatement of the century
세기의 과소평가
5
stand on my own two feet
자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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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the Allie on the Run show.
I'm your host Allie Feller and this is a show where I talk with people who are doing exciting things on the run and beyond.
From professional athletes and celebrity runners to the everyday amateur and back of the pack runner, we are here to celebrate everyone and anyone who enjoys a life on the run.
Whether you find yourself running towards something big or away from something that has been holding you back, I am here to hold your hand and help you pick up the pace.
Before I get into today's episode, I want to give some big summer lovin' to UCAN.
UCAN is a long -time supporter of the Alley on the Run show, and as we're all diving into summer running and those hot, sweaty workouts, now's a great time to check out UCAN's fueling, hydration, and recovery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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