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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괴물인가, 미지의 피조물인가: 아브라함 링컨호의 추적]-[20,000 Leagues Under the Sea - Part 02]

20,000 Leagues Under the Sea · A2 ·

BBC Classic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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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바다의 괴물인가, 미지의 피조물인가: 아브라함 링컨호의 추적

1866년의 미스터리: 바다의 공포

1866년은 전 세계 선원들에게 잊을 수 없는 이상한 사건들로 기억되는 해였습니다. 수개월 동안 바다 곳곳에서 목격된 이 정체불명의 물체는 기존의 어떤 해양 동물보다도 'faster and bigger(더 빠르고 거대한)' 존재였습니다. 때로는 'lit up(빛이 나는)' 모습으로 관찰되기도 했으며, 너무나 많은 목격담이 쏟아져 나오면서 이 미스터리는 실재하는 공포로 자리 잡았습니다. 1867년 4월, 거대한 선박이 이 'beast(짐승)'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며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고, 사람들은 바다를 지배하는 이 괴물을 찾아내기로 결심합니다.

과학적 고찰: 'narwhal(일각고래)' 가설

당시 미국에서 해양 생물을 연구하며 학계의 존경을 받던 아로나스(Aranax) 교수는 이 현상에 대해 두 가지 추측을 내놓습니다. 첫째는 알려지지 않은 거대 괴물이고, 둘째는 누군가 비밀리에 제작한 신형 선박입니다. 그러나 그는 선박일 가능성을 낮게 보았습니다. 그는 이 존재를 'narwhal or unicorn of the sea(바다의 일각고래 혹은 유니콘)'라고 정의하며, 일반적인 일각고래보다 'ten times that size(10배는 더 크고)', 뿔은 'six times stronger(6배는 더 강력한)' 존재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시속 20마일로 움직이는 이 괴물은 바다의 질서를 위협하는 존재였습니다.

아브라함 링컨호의 출항

괴물에 대한 소문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자, 미국 정부는 'the Abraham Lincoln(아브라함 링컨호)'을 출항시켜 괴물 사냥에 나섭니다. 첫 번째 수색은 실패로 돌아가고 괴물은 자취를 감추었지만, 샌프란시스코발 증기선으로부터 목격담이 다시 들려오자 재출항이 결정됩니다. 이때 파리 박물관의 아로나스 교수에게 미국 해군 장관의 편지가 도착합니다. 그는 자신의 연구와 일상을 뒤로하고 괴물을 추적하겠다는 결심을 굳힙니다.

동료와 함께하는 여정

아로나스 교수는 자신의 충실한 하인 'Consail(콩세유)'과 함께 여정을 떠납니다. 콩세유는 어디로 가는지, 얼마나 머물 것인지 묻지 않는 헌신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아브라함 링컨호에 승선한 아로나스 교수는 지휘관인 'Commander Farragut(패러것 함장)'를 만납니다. 배의 시설과 성능을 확인한 교수는 이 배가 괴물을 추적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부두를 가득 메운 군중의 환호를 뒤로하고, 아브라함 링컨호는 'full steam into the dark waters of the Atlantic(대서양의 어두운 바다를 향해 전속력으로)' 나아가며 인류와 미지의 괴물 사이의 운명적인 조우를 향한 항해를 시작합니다.

🎯Key Sentences

1
The mystery did indeed exist.
미스터리는 분명히 존재했다.
2
The accident scared everyone.
그 사고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3
I could only think of two choices.
선택지가 딱 두 개밖에 떠오르지 않았어.
4
After all, how do we know what lives deep within the ocean waters?
결국, 우리는 심해에 어떤 생물이 살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5
We can only guess.
추측할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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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odd sight
기이한 광경
2
did indeed exist
실제로 존재했다
3
ruled the seas
바다를 지배했다
4
deep within
깊숙한 곳에
5
no more than
기껏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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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Part 1, Chapter 1, Monster or Man?
The year 1866 will always be remembered for a strange event.
For months, sailors around the world were reporting an odd sight.
Each of them saw something that was faster and bigger than any sea animal.
Sometimes it even looked like it was lit up.
The object had been seen by too many people to say that it wasn't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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