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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성장의 동력으로: 브릴랜드(Breeland)의 음악적 여정과 창의적 철학]-[Write every day, even if it’s terrible | Think Like A Musician]

TED-Ed · B1 ·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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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실패에서 시작된 음악적 집념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브릴랜드(Breeland)의 음악 인생은 19살 당시 업계 거물인 리오 코헨(Lior Cohen)과의 짧고 강렬했던 만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워싱턴 DC에서 뉴욕까지 메가버스를 타고 이동해 얻어낸 귀중한 기회였지만, 리오 코헨은 그의 노래를 듣자마자 “왜 여기 있느냐(why am I here?)”, “이건 내 시간을 낭비하는 것(this is a waste of my time)”, “너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You're not ready yet)”며 단 2분 만에 회의를 중단하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 충격적인 실패는 그에게 일주일간의 깊은 좌절을 안겼지만, 오히려 브릴랜드는 이를 성장의 계기로 삼았습니다.

양적 팽창을 통한 질적 도약

좌절에 머무는 대신, 그는 ‘매일 곡을 쓰고 녹음하겠다’는 결심으로 스스로를 몰아붙였습니다. 2014년 10월부터 1년간 365곡을 완성했고, 그다음 해에는 하루에 두 곡씩, 총 700곡이 넘는 곡을 생산해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학교 수업조차 거의 나가지 않을 정도로 몰입했습니다. 그는 업계 관계자들에게 이메일, DM, 트윗, 심지어 손편지까지 보내며 콜드 콜링(cold calling)을 시도했습니다. 이러한 집요한 노력은 단순히 곡을 많이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노래가 어떻게 쓰이는지, 내가 어디에서 부족한지(where I'm falling short)”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창의적 프로세스와 겸손의 미학

브릴랜드는 창작 과정에서 ‘겸손함(a level of humility)’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는 “노래를 듣고 노래가 필요로 하는 것을 주는 것(listen to the song and give the song what it needs)”이 작곡의 핵심이라고 믿습니다. 자신의 경험에만 의존하여 곡을 규정짓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곡이 스스로 완성될 시간을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창작을 강요할 수 없으며(you can't rush the creative process), 때로는 곡으로부터 완전히 물러나 며칠 혹은 몇 주간 다른 작업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곡을 들려주며 객관적인 관점을 얻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미완의 곡이 남기는 가치

그는 ‘작가적 블록(Writer's block)’은 실재하는 현상이며, 영감이 떠나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완성되지 못한 곡들, 소위 ‘실패한 곡들(those quote unquote, duh songs)’조차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곡을 쓰는 방식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됩니다. 브릴랜드는 “당신이 놓쳤다고 느끼거나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곡들이 없었다면, 결국 얻게 될 위대한 곡들도 없었을 것”이라며, 창작자가 스스로를 다그치지 않고 꾸준히 작업하는 인내심을 강조합니다. 결국 음악적 성취는 속도보다는 지속적인 노력과 결과물을 대하는 유연한 태도에서 나온다는 것이 그의 철학입니다.

🎯Key Sentences

1
this is a waste of my time.
이건 정말 시간 낭비야.
2
You're not ready yet.
아직 멀었어요.
3
it was over.
끝이었다.
4
I decided to double down
나는 여기서 배팅을 두 배로 늘리기로 결정했어.
5
I'm falling short.
점점 부족해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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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cut me off
말을 끊으세요.
2
waste of my time
시간 낭비였어.
3
double down
두 배로 걸다
4
reaching out
연락드립니다.
5
falling short
기대에 못 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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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One of my classmates, he was able to get me a meeting with the big boss, Lior Cohen.
I took a mega bus from DC to New York.
We sit down and I played him a verse, chorus of one song.
And then I started to play the beginning of a second song.
And he cut me off and he was like, why am I here?
And I was like, to hear my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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