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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 변화를 이끄는 법: 데이터와 개인적 서사의 힘]-[Women Who Are Making Work Better for Women]

Women at Work · B2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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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조직 내 변화를 주도하는 전략적 접근: 데이터와 스토리텔링의 결합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의 'Women at Work' 팟캐스트에서는 Capital One의 Myra Orndoff, Google의 Stephanie LeBlanc, Raymond의 Becky Gunther가 출연하여 조직 내에서 어떻게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냈는지 그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이들의 성공 사례는 공통적으로 '데이터'와 '개인적 서사'를 결합하는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1. 변화의 시작: 개인적 필요에서 시스템적 정책으로

Capital One의 Myra Orndoff는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기 위해 파트타임 근무를 시작했고, 이를 사내 더 많은 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정식 혜택으로 확장했습니다. Myra는 자신의 경험이 단순한 예외가 아니라, 통계적으로도 많은 직원이 요구하는 보편적인 필요임을 인지했습니다. 그녀는 이를 'Embrace the decimal point(소수점을 포용하라)'는 문구로 표현하며, 채용 관리자들이 0.6명분의 인력을 파트타임으로 채용하는 등의 유연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 데이터와 서사의 시너지 효과

세 명의 연사 모두 변화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데이터만으로는 부족하며, 개인적 서사가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Stephanie LeBlanc는 Google의 유색인종 여성을 위한 서밋을 운영하며, 정량적·정성적 데이터를 통해 흑인 여성들이 겪는 차별적 경험을 가시화했습니다.

  • 데이터의 역할: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이들을 설득하고, 문제의 심각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합니다.
  • 서사의 역할: 데이터를 생동감 있게 만들고, 의사결정권자들이 변화의 필요성을 감정적으로 공감하게 합니다.

Myra는 자신의 비즈니스 케이스를 발표할 때 개인적인 이야기를 섞었더니 청중의 참여도가 훨씬 높았다고 언급하며, 데이터와 개인적 경험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변화를 추진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설명했습니다.

3. 현장 관리자와의 간극 좁히기

변화를 추진할 때 고위 경영진의 승인(Buy-in)을 얻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현장 관리자들을 설득하는 것입니다. Stephanie는 "현장 관리자들은 이미 제한된 자원으로 팀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데 부담을 느낀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변화를 추진하는 사람은 현장 관리자의 고충을 이해하고, 그들이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리자 투자'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4. 사회적 자본의 활용과 회복 탄력성

변화의 과정은 필연적으로 저항에 부딪히는 '흐름을 거스르는 일'입니다. Myra는 이 과정에서 감정적 에너지가 많이 소모됨을 인정하며,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 시간(Recovery time)'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전체 영화를 보는 것(Play my whole movie)처럼, 당장 눈앞의 실패에 매몰되지 않고 목적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을 쌓고 소비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논의되었습니다. 타인의 도움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열정을 보여주고, 상대방이 왜 이 변화에 동참해야 하는지 명확한 이유를 제시해야 합니다. Myra는 "사람들은 자신의 필요와 연결된 솔루션을 제공받을 때 기꺼이 돕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결론: 지속적인 측정과 적응

변화는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Becky Gunther는 혜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측정하고, 설문조사나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변화하는 직원의 니즈에 맞춰 프로그램을 수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직 내에서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좋은 정책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직원들이 소속감을 느끼고 진정으로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진화해야 합니다.

🎯Key Sentences

1
I knew that I wasn't alone.
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2
What's going on there?
거기 무슨 일이야?
3
Well we're getting there.
이제 거의 다 왔네요.
4
I have to be honest.
솔직히 말할게요.
5
I can understand that.
무슨 말씀인지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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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instigate change
변화를 주도하다
2
carry through
완수하다
3
make a difference
변화를 만들다
4
stay in the workforce
경제 활동을 지속하다
5
lower burnout
번아웃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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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You're listening to Women at Work from Harvard Business Review.
I'm Amy Bernstein. When you see potential for your company to make jobs more workable, to bring people together and earnest, to round out benefits, how can you instigate change?
Three women I interviewed during our recent Women at Work Live virtual event saw that potential and carried it through to programs and policies that are making a difference.
Myra Orndoff, a senior manager, Capital One, campaigned for more part-time tech jobs after she went part-time herself as a way to stay in the workforce while raising four kids.
Becky Gunther persuaded Raymond, the advisory firm where she leads compensation and benefits, to give its employees free maternity support, elder care, and mental health counseling.
Stephanie LeBlanc, who leads Google's global programming for Women of Color, launched an annual summit that's furthered the company's retention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g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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