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일과 삶을 대하는 태도: '놀이'라는 관점으로 재정의하기]-[What's the Point?]

Ali Abdaal · B2 ·

Self-growth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일과 삶을 '비디오 게임'처럼 바라보기

우리는 일상에서 끊임없이 효율성을 추구하며 스스로를 압박하곤 합니다. 이 글은 저자가 비디오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깨달은 통찰을 통해, 어떻게 하면 일과 삶을 더 생산적이고 즐겁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룹니다.

1. 효율성이라는 함정: '갓 오브 워'에서의 깨달음

저자는 PS5로 'God of War'를 플레이하던 중, 메인 스토리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왼쪽으로 가야 한다는 강박적인 생각에 사로잡힌 자신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곧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왜 나는 이 게임을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고 느끼는가?"

결국 게임의 본질은 'enjoy the journey of playing'(플레이하는 여정 자체를 즐기는 것)에 있습니다. 게임 내의 성취나 레벨은 우주적 관점에서는 'zero cosmic significance'(우주적 의미가 전혀 없는)한 일입니다. 이를 깨달은 저자는 효율적인 경로 대신,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사이드 퀘스트를 선택하며 'leaning back, relaxing and enjoying the challenge'(뒤로 기대어 긴장을 풀고 도전을 즐기는) 태도를 갖게 됩니다.

2. 업무 현장에 적용된 '놀이'의 철학

다음 날 사무실에서 새로운 생산성 앱을 디자인할 때, 저자는 다시 마감 시간에 쫓기며 'franticness'(조급함)를 느낍니다. 이때 그는 전날의 경험을 떠올립니다. 앱 개발 역시 비디오 게임과 마찬가지로 'arbitrary goal'(임의의 목표)이며, 본질적인 목적은 'enjoy the experience of building the thing'(그것을 만드는 경험 자체를 즐기는 것)에 있습니다.

저자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만약 앱 개발을 'God of War'를 플레이하듯 접근한다면 어떨까?" 조급함 대신 긴장을 풀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커피를 마시는 여유를 가졌을 때, 오히려 더 많은 진전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3. 'Play'의 힘: 생산성과 창의성의 원천

저자의 저서 'Feel Good Productivity'의 첫 장 제목은 바로 'Play'입니다. 핵심 논지는 우리가 업무를 'spirit of play'(놀이의 정신)로 대할 때, 실제로 더 생산적이고 창의적이며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인간은 본능적으로 일을 'serious thing'(심각한 일)으로 간주하고 효율적으로 끝내려 하는 'default setting'(기본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play mode'(놀이 모드)로 전환하려는 노력은 업무를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에너지를 생성하는 것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4. 결론: 과정이 곧 목적이다

우리가 추구하는 일, 건강, 인간관계 등 모든 목표를 'arbitrary video games'(임의의 비디오 게임)로 바라본다면 어떨까요? 삶의 모든 목표가 사실은 'enjoy the journey of playing them'(그것들을 플레이하는 여정을 즐기는 것)을 위한 것이라면, 우리는 더 가볍고 진솔한 태도로 삶을 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The journey is in fact the destination'(여정이 곧 목적지라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무거운 책임감 대신 가벼움과 여유를 가지고 매 순간의 'challenge'(도전)를 즐길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삶의 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 find myself at a crossroads, literally and metaphorically.
지금 저는 말 그대로, 그리고 비유적으로도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2
what's actually the point of playing this video game?
이 비디오 게임, 대체 뭘 하려고 하는 거야? (도대체 왜 하는 거지?)
3
It's not an exercise in self-improvement.
자기 계발을 위한 훈련이 아니에요.
4
I'm running out of time and therefore I've got to make progress on this quickly.
시간이 얼마 없어서, 이걸 빨리 진행해야 해요.
5
But in the grand scheme of things, a few decades from now, if not way sooner, the app will be completely forgotten.
하지만 거대한 흐름 속에서, 지금으로부터 몇십 년 후, 어쩌면 훨씬 더 빨리 그 앱은 완전히 잊혀질 겁니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at a crossroads
기로에 서다
2
default thought process
기본적인 사고 과정
3
land on the question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4
have no bearing on
아무런 관련이 없다
5
a tad on edge
약간 날카로운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The other day I was reclining on the couch playing God of War 2018 on the PS5.
I'm a few hours into the game and I find myself at a crossroads, literally and metaphorically.
I could choose to row my boat left and progress the main storyline, or I could choose to row my boat right and do a side quest that seems interesting, but that wouldn't really progress the main story.
I noticed that my default thought process is we've got to go left because that'll get us moving through the storyline faster.
But then I stop and notice that thought.
I think, Hmm, that's interesting.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