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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산(Treasure Mountain): 탐욕과 친절에 관한 교훈]-[Treasure Mountain feat. Boston Symphony Orchestra]

Circle Round · B1 · 2021-12-07

Preschool Enlighte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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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보물 산(Treasure Mountain): 뿌린 대로 거두는 인과응보의 이야기

'Circle Round'에서 선보인 이번 에피소드 '보물 산'은 중국과 동아시아의 설화를 바탕으로, 진정한 가치와 탐욕의 대가에 대해 깊이 있는 교훈을 전달합니다. 이야기는 가난하지만 마음씨 착한 농부 윌로우(Willow)와 그녀의 아버지가 흉년으로 고통받던 중, 길을 잃은 노파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며 시작됩니다.

친절이 가져온 마법의 선물

윌로우의 순수한 친절에 보답하고자 노파는 보물 산의 동굴을 열 수 있는 'gold key'(황금 열쇠)와 동굴을 나갈 수 있는 'silver key'(은 열쇠)를 건넵니다. 노파는 은 열쇠를 잃어버리면 영원히 동굴에 갇히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윌로우는 동굴 안의 화려한 보석들 대신, 자신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hand mill'(손 맷돌)과 'steel shovel'(강철 삽)을 선택하는 지혜를 보여줍니다.

축복이 된 도구와 탐욕의 결과

윌로우가 가져온 맷돌은 멈추지 않고 고운 밀가루를 쏟아냈고, 강철 삽은 심는 족족 콩나무가 무성하게 자라나게 했습니다. 윌로우와 아버지는 이 풍요를 이웃과 나누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 소문은 곧 'emperor and empress'(황제와 황후)의 귀에 들어갑니다. 권력과 탐욕에 눈먼 그들은 윌로우의 물건을 강제로 빼앗지만, 정작 그들이 맷돌을 돌리자 밀가루 대신 초콜릿이 쏟아지고, 삽을 땅에 꽂자 콩 대신 'prickly thorns, brambles'(가시 덤불)이 돋아나며 그들을 괴롭힙니다.

인과응보의 결말

자신의 실패를 윌로우 탓으로 돌린 황제 부부는 윌로우를 위협하여 강제로 보물 산으로 향합니다. 그들은 윌로우의 경고를 무시한 채 황금 열쇠를 빼앗아 동굴 안으로 뛰어들지만, 은 열쇠를 챙기지 않은 탓에 동굴 안에 영원히 갇히게 됩니다. 이는 'Curses like chickens come home to roost'(뿌린 대로 거둔다)는 속담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결론: 진정한 보물이란 무엇인가

결국 노파의 오두막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윌로우를 위한 새로운 맷돌과 삽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윌로우는 친절이라는 덕목을 통해 풍요를 얻었지만, 황제 부부는 탐욕으로 인해 스스로를 가두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물질적인 보물보다 더 중요한 것은 타인을 향한 'kindness'(친절)와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실질적인 태도임을 일깨워줍니다.

🎯Key Sentences

1
I heard the greatest phrase recently.
최근에 정말 멋진 문구를 하나 들었어.
2
I'll find a way for us to survive.
어떻게든 우리가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낼 거야.
3
I wonder who that could be.
저 사람이 누구일까 궁금하네.
4
Travelers rarely make their way through this valley.
이 계곡을 지나다니는 여행자는 드물다.
5
Eat all you want.
드시고 싶은 만큼 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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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tay tuned
계속 지켜봐 주세요
2
face the consequences
결과에 책임을 지다
3
beside oneself
제정신이 아닌
4
take someone up on an offer
제의를 받아들이다
5
return the favor
신세를 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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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Rebecca Shear here. Before we get to our story, exciting news.
Circle Round is going back on tour. with live recordings across the united states our first stop Sunday, October 5th in Parker, Colorado at the Pace Center.
And Circle Round Club members are invited to a special post-show meet and greet with me and composer Eric Shimalonis.
Get your tickets at wbur.org slash circle around and click on events.
We're announcing more tour stops soon, so stay tuned.
We look forward to circling around with you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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