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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한 판사: 지혜로 정의를 되찾은 이야기]-['The Unjust Justice' | feat. Jackie Tohn]

Circle Round · B1 · 2018-11-13

Preschool Enlighte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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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불공정한 판사: 탐욕에 빠진 권력자를 향한 통쾌한 복수

이야기의 시작: 믿음이라는 이름의 함정

터키와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민담을 바탕으로 한 이 이야기는, 겉으로는 지적이고 공정해 보이지만 내면은 탐욕으로 가득 찬 한 '판사(Justice)'의 위선을 다룹니다. 어느 날, 정직하게 일하며 모은 돈을 고향의 가족에게 가져가려던 한 목수가 이 마을에 도착합니다. 그는 판사의 집을 수리하는 일을 맡게 되었고, 자신의 소중한 재산인 '반 다스 자루의 금화(half a dozen bags of gold coins)'를 안전하게 보관할 곳을 찾던 중, 가장 공정하고 믿음직스러워 보여야 할 판사에게 금화를 맡기기로 결정합니다.

배신과 절망: 판사의 본색

공사가 끝난 후, 목수는 자신의 노고에 대한 대가와 맡겨두었던 금화를 돌려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나 판사는 돌변합니다. 그는 마치 목수를 처음 보는 사람인 양 취급하며, "너 같은 초라한 행색의 사람이 어떻게 금화를 가질 수 있겠느냐"며 오히려 목수를 내쫓으려 합니다. 판사는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목수의 정당한 재산을 갈취하는 '불공정한(unjust)' 행태를 보이며, 그를 위기에 빠뜨립니다.

지혜로운 식료품점 주인의 계획

절망에 빠진 목수는 길에서 우연히 마을의 식료품점 주인을 만나 자신의 억울한 사연을 털어놓습니다. 그녀는 평소 친절하고 영리하기로 소문난 인물로, 판사를 응징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을 세웁니다. 그녀는 딸과 함께 자신의 집에 있는 온갖 무거운 물건(수박, 멜론, 쌀가루 등)을 거대한 상자에 가득 채운 뒤, 마치 엄청난 보물이 든 것처럼 꾸며 판사의 집을 방문합니다.

정의의 실현: 판사가 당한 역습

식료품점 주인은 판사에게 "먼 길을 떠나야 하니 이 보물을 보관해 달라"고 요청하며, 판사가 탐욕을 드러내도록 유도합니다. 판사가 상자의 무게에 눈이 멀어 수락하려는 찰나, 미리 약속된 신호에 따라 목수가 나타나 다시 한번 금화를 요구합니다. 판사는 식료품점 주인에게 공정해 보이고 싶은 마음에, 당황하며 목수에게 순순히 금화를 돌려줍니다. 목수가 떠난 직후, 식료품점 주인은 "남편이 돌아왔다"는 핑계를 대며 상자를 다시 가져옵니다. 결국 판사는 자신의 탐욕 때문에 정작 노리던 식료품점 주인의 '보물'은 얻지 못하고, 자신의 위선만 드러낸 채 스스로를 속인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교훈: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

이 사건을 계기로 판사는 자신이 저지른 어리석은 행동을 깨닫게 됩니다. 그는 타인을 속이려 했던 자신의 행동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절감하며, 이후로는 진정으로 공정하고 믿음직한 판사로서의 삶을 살기로 결심합니다. 이 이야기는 권력과 지위를 가진 자들이 가져야 할 도덕적 의무를 강조하며, 진정한 정의는 타인을 존중하고 정직하게 행동할 때 비로소 실현된다는 교훈을 우리에게 전달합니다.

🎯Key Sentences

1
Anything you do is bound to be an improvement.
당신이 무엇을 하든 분명 더 나아질 거예요.
2
I never considered the possibility of someone taking all my savings.
누군가 내 전 재산을 가져갈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본 적도 없었다.
3
I have no idea what you're talking about.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4
Get out of my house at once.
당장 내 집에서 나가.
5
That guy is a total cheat.
저 사람은 완전 사기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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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tay tuned
계속 지켜봐 주세요
2
scrape together
어떻게든 긁어모으다
3
fix up
수리하다
4
watch like a hawk
매의 눈으로 지켜보다
5
go to the trouble of
굳이 수고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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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Rebecca Shear here. Before we get to our story, exciting news.
Circle Round is going back on tour. with live recordings across the united states our first stop Sunday, October 5th in Parker, Colorado at the Pace Center.
And Circle Round Club members are invited to a special post-show meet and greet with me and composer Eric Shimalonis.
Get your tickets at wbur.org slash circle around and click on events.
We're announcing more tour stops soon, so stay tuned.
We look forward to circling around with you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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