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진정한 어머니: 지혜로운 판결의 이야기]-[The True Mother feat. Alex Landi]

Circle Round · B1 · 2020-02-04

Preschool Enlightenment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진정한 어머니: 지혜로운 판결과 통찰력

오늘 소개된 이야기는 동아시아 일본의 민담을 바탕으로 한 '진정한 어머니(The True Mother)'입니다. 이 이야기는 지혜롭고 공정한 판사가 두 명의 여성이 서로 자신의 아이라고 주장하는 난처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보여줍니다.

1. 갈등의 시작: 두 어머니의 주장

한 대도시의 법정에 두 여성이 같은 아기 요람을 붙잡고 등장합니다. 두 여성 모두 요람 속의 '장밋빛 뺨을 가진 아기(rosy-cheeked baby boy)'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합니다. 판사는 증인이 없는 상황에서 아이와의 외모 유사성을 확인하고,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는 등 일반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아기는 두 여성 모두에게 안겼을 때 울음을 터뜨리며 거부 반응을 보입니다. 사건은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듭니다.

2. 판사의 비범한 전략: 점술과 상상력

판사는 평범한 방법으로는 진실을 밝힐 수 없음을 깨닫고, 서기에게 '밥 한 그릇, 국수 한 접시, 그리고 뜨거운 녹차(one bowl of rice, one heaping plate of noodles, and a steaming hot pot of green tea)'를 가져오게 합니다. 판사는 이를 이용해 '점술(Fortune-telling)'을 하는 척하며 두 여성에게 미래를 예견하는 연기를 시작합니다. 그는 젓가락으로 밥알과 국수를 하나씩 집어 먹으며, 40년 후의 미래를 보았다고 주장합니다.

3. 진실을 밝히는 결정적 질문

판사는 40년 후, 아들이 심각한 병에 걸려 고생할 때 어머니가 논밭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말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파란 옷을 입은 여성(woman in blue)'은 화를 내며 "자식이 늙었을 때 부모를 돌봐야 하는 것 아니냐"며 자신의 본심을 드러냅니다. 반면, '빨간 옷을 입은 여성(woman in red)'은 "내 몸에 숨이 붙어 있는 한, 아이를 기쁘게 돌볼 것"이라며 깊은 모성애를 고백합니다. 이 고백을 통해 판사는 누가 아이의 진정한 어머니인지 확신하게 됩니다.

4. 교훈과 결말

판사가 아이를 빨간 옷의 여성에게 돌려주자, 아기는 울음을 멈추고 미소를 짓습니다. 판사는 그제야 녹차는 그저 점심 식사를 돕기 위한 것이었음을 밝히며, 지혜로운 통찰로 사건을 종결합니다. 이 이야기는 진정한 사랑은 보상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희생을 감수하는 마음에서 나온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이 방송은 청취자들에게 주변 어른들에게 '어려운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했던 경험'을 물어보고, 그 지혜를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볼 것을 권장하며 마무리됩니다.

🎯Key Sentences

1
I'm not seeing any particular resemblance to either one of you.
두 분 중 누구와도 딱히 닮은 구석이 없는 것 같네요.
2
We'll have to try something else.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3
Is this baby old enough to crawl?
이 아기는 기어 다닐 수 있을 만큼 컸나요?
4
Enough with the squabbling!
그만들 좀 싸워!
5
In fact, he didn't budge.
사실 그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someone you can count on
믿을 수 있는 사람
2
back up your claim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제시하세요.
3
with bated breath
숨을 죽이고
4
toil away
뼈 빠지게 일하다
5
day in and day out
매일같이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Hi, Rebecca Shear here. Before we get to our story, exciting news.
Circle Round is going back on tour. with live recordings across the united states our first stop Sunday, October 5th in Parker, Colorado at the Pace Center.
And Circle Round Club members are invited to a special post-show meet and greet with me and composer Eric Shimalonis.
Get your tickets at wbur.org slash circle around and click on events.
We're announcing more tour stops soon, so stay tuned.
We look forward to circling around with you live.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