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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의 무화과: 질투와 지혜의 교훈]-[The Sultan’s Figs feat. Shazad Latif and Anthony Rapp]

Circle Round · B1 ·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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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술탄의 무화과: 질투가 부른 파멸과 정직의 보상

무화과나무와 바구니 짜는 사람

이야기는 무화과를 유난히 좋아했던 어느 술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는 겨울에도 무화과를 먹고 싶어 했고, 우연히 일 년 내내 맛있는 무화과가 열리는 마법 같은 나무를 가진 가난한 바구니 짜는 사람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구니 짜는 사람은 매우 관대하고 친절한 인물로, 술탄에게 매일 무화과 하나를 가져다주며 그 대가로 금화 한 자루를 받게 됩니다. 이 소박하고 정직한 거래는 그를 부자로 만들었고, 술탄과의 우정 또한 돈독하게 만들었습니다.

질투심에 눈먼 보좌관 알리(Ali)

술탄의 수석 보좌관인 알리는 바구니 짜는 사람이 술탄의 총애를 받는 것을 보며 극심한 질투심을 느꼈습니다. 그는 "저런 시골뜨기(country bumpkin)가 매일 금화를 받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며, 바구니 짜는 사람을 파멸시키기 위한 사악한 계획을 세웁니다.

알리는 바구니 짜는 사람에게 접근하여 "술탄이 당신의 입 냄새가 하수구처럼 지독하다고 말한다"는 거짓말을 퍼뜨립니다. 이에 당황한 바구니 짜는 사람은 술탄을 만날 때 얼굴에 손수건을 두르고 나타나게 되었고, 이는 술탄에게 의구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반전의 결말: 스스로 함정에 빠진 알리

알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술탄에게도 거짓말을 합니다. 그는 "바구니 짜는 사람이 왕의 입 냄새가 농장 냄새처럼 고약하다고 비난했다"고 이간질합니다. 분노한 술탄은 바구니 짜는 사람을 추방하라는 명령서를 작성하여 그에게 전달합니다. 하지만 바구니 짜는 사람은 이 편지를 알리에게 전해주었고, 알리는 이것이 자신에게 내리는 보상이라고 착각하여 스스로 왕실 재무관에게 가져갑니다.

결국 왕실 재무관은 편지 내용을 확인하고 즉시 알리를 제국 밖 먼 산악 지대로 추방합니다. 모든 상황을 알게 된 술탄은 알리의 탐욕과 질투를 깨닫고, 정직하고 겸손했던 바구니 짜는 사람을 자신의 새로운 수석 보좌관으로 임명합니다.

교훈

이 이야기는 질투가 결국 스스로를 파멸로 이끈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알리의 "거만하고 이기적인(arrogant, selfish)" 태도는 정직한 바구니 짜는 사람의 "관대함(generosity)"과 대비됩니다. 남을 해치려던 계획이 결국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온 알리의 최후는, 진정한 지혜와 감사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Key Sentences

1
I'm always meeting people who have even less than I do.
나보다 더 가진 게 없는 사람들을 항상 마주하게 돼.
2
Forgive me if I'm speaking out of turn, Your Highness.
전하, 주제넘은 말씀을 드렸다면 용서해 주십시오.
3
Ali could hardly believe his ears.
알리는 자신의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4
Why be satisfied with just one?
하나만으로 만족할 이유가 있을까요?
5
This is preposterous.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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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tay tuned
계속 지켜봐 주세요
2
with all due respect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3
speak out of turn
주제넘게 나서다
4
carry out your bidding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5
gritted his teeth
이를 악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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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Rebecca Shear here. Before we get to our story, exciting news.
Circle Round is going back on tour. with live recordings across the united states our first stop Sunday, October 5th in Parker, Colorado at the Pace Center.
And Circle Round Club members are invited to a special post-show meet and greet with me and composer Eric Shimalonis.
Get your tickets at wbur.org slash circle around and click on events.
We're announcing more tour stops soon, so stay tuned.
We look forward to circling around with you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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