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양치기의 변장: 정직함의 가치에 관한 교훈]-['The Shepherd's Disguise' | feat. Tony Hale]

Circle Round · B1 · 2017-12-12

Preschool Enlightenment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양치기의 변장: 정직함의 가치에 관한 교훈

독일의 600년 된 민담을 바탕으로 한 이 이야기는 정직함과 진정한 지혜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왕궁의 조언자였던 '레멜(Lemel)'이 자신의 능력을 속이고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도용하다가 결국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도둑맞은 지혜와 거짓된 명성

왕의 조언자인 레멜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동료 조언자들의 회의를 엿듣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가로채는 방식으로 왕의 신임을 얻었습니다. 그는 매일같이 “자신의 영리한 두뇌(brilliant brain)”를 자랑하며 왕의 총애를 독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동료들은 그의 이러한 '히징크스(hijinks, 장난 혹은 속임수)'에 지쳐 왕에게 진실을 고발하기에 이릅니다.

왕의 시험: 세 가지 난제

왕은 레멜을 시험하기 위해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 말라는 엄명과 함께 세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1. 떠오르는 해와 지는 해의 차이는 무엇인가?
  2. 하늘과 땅 사이의 거리는 얼마인가?
  3.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이 질문들은 레멜이 평소처럼 도청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지위가 박탈될 것을 두려워하며 도움을 구하기 위해 들판으로 나갑니다.

양치기와의 운명적인 교환

들판에서 레멜은 우연히 한 양치기를 만납니다. 레멜은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부탁하며, 왕궁에 갈 수 있도록 서로의 옷을 바꾸자고 제안합니다. 양치기는 왕궁으로 향하고, 레멜은 양치기 대신 양을 돌보게 됩니다.

왕궁에 도착한 양치기는 왕의 질문에 놀라운 지혜를 보여줍니다.

  • 해의 차이에 대해 “온 세상(the whole world)”이라고 답하고,
  • 하늘과 땅의 거리에 대해 “땅에서 하늘까지의 거리와 같다”는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놓습니다.
  • 마지막으로 “왕이 지금 생각하는 것은 내가 레멜이라는 것이겠지만, 사실 나는 양치기다”라며 자신의 정체를 밝힙니다.

진실의 힘과 새로운 시작

진실을 마주한 왕은 레멜의 거짓을 깨닫고, 지혜로운 양치기를 새로운 조언자로 임명합니다. 반면, 아무런 아이디어도 훔칠 수 없는 양들과 함께 남게 된 레멜은 정직함의 부재가 가져온 결과를 온몸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정직함이 단순한 도덕적 의무를 넘어, 진정한 신뢰와 관계를 맺는 기초가 됨을 시사합니다. 타인의 공을 가로채는 '거짓(falsehoods)'보다는 타인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가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Key Sentences

1
I am so sick and tired of that lemel.
그 얼간이 때문에 정말 진저리가 나.
2
Always taking credit for things he hasn't done.
자기가 하지 않은 일에 항상 공을 가로채.
3
Yuck, forget about it.
웩, 됐어.
4
Just to satisfy you, I will put Lemel to a test.
당신을 만족시키기 위해, 레멜을 시험해 보겠습니다.
5
Easy enough. Piece of cake.
식은 죽 먹기지.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stay tuned
계속 지켜봐 주세요
2
loaf around
빈둥거리다
3
listen in on
엿듣다
4
take credit for
공을 가로채다
5
kiss up to
아첨하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Hi, Rebecca Shear here. Before we get to our story, exciting news.
Circle Round is going back on tour. with live recordings across the united states our first stop Sunday, October 5th in Parker, Colorado at the Pace Center.
And Circle Round Club members are invited to a special post-show meet and greet with me and composer Eric Shimalonis.
Get your tickets at wbur.org slash circle around and click on events.
We're announcing more tour stops soon, so stay tuned.
We look forward to circling around with you live.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