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러닝 시즌 종료 후: 다음 목표를 향한 전략적 회복과 훈련 설계]-[The Season After the Season: How to Plan After a Breakthrough Race, with Sara Manderscheid]

The Strength Running Podcast · B2 · 2025-06-12

Sports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러닝 시즌 종료 후: 다음 목표를 향한 전략적 회복과 훈련 설계

많은 러너들이 마라톤과 같은 'A-목표 레이스(A-goal race)'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그다음 단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고민에 빠집니다. Strength Running의 코치 제이슨 피츠제럴드(Jason Fitzgerald)는 이번 팟캐스트를 통해 큰 경기를 마친 후의 '시즌 이후의 시즌(the season after the season)'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1. 성취를 되새기고 충분히 회복하라

제이슨은 경기가 끝난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로 '성취에 대한 축하와 반성'을 꼽습니다. 20~30분 정도 시간을 내어 이번 시즌 무엇이 잘 되었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분석하는 '조사관의 마인드셋'이 필요합니다.

신체적 회복과 관련하여 그는 평균적으로 7~10일간의 완전한 휴식을 권장합니다. 엘리트 선수가 아닌 일반 러너들이 3~5일 만에 훈련에 복귀하는 것은 부상이나 오버트레이닝 증후군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휴식 이후에는 바로 강도 높은 훈련으로 복귀하지 말고, 최소 2주 정도는 '진단적 러닝(diagnostic run)'을 통해 몸 상태를 살피며 가벼운 조깅과 스트라이드(strides) 위주로 몸을 깨워야 합니다.

2. '시즌 이후의 시즌'을 위한 전략적 다양성

7~9개월 뒤에 다음 목표 레이스가 있다면, 그 사이 기간을 단순히 마라톤 훈련의 연장으로 채우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제이슨은 이 시기를 **'다양성을 추구하는 시즌'**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 속도와 파워 훈련: 마라톤 준비 과정에서 소홀하기 쉬운 5K나 10K 같은 짧은 거리 경주에 집중해 보십시오. 이는 VO2 max(최대 산소 섭취량)를 향상시키고 러닝 경제성을 높여, 결과적으로 다음 마라톤 기록 단축에 큰 도움을 줍니다.
  • 약점 보완: 부상이 잦은 러너라면 이 시기를 근력 강화나 트레일 러닝 등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3. 심리적 마인드셋: 스스로의 치어리더가 되라

제이슨은 러닝이 단순히 신체적인 활동을 넘어 심리적인 게임임을 강조합니다. 특히 큰 기록(PR)을 달성한 후에는 '나는 이제 이전보다 더 빠른 러너'라는 새로운 자기 인식이 필요합니다.

  • 심리적 트릭: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훈련 일지를 통해 자신의 성장을 기록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스스로를 응원하지 못하는 러너는 장기적인 훈련의 고통을 견디기 어렵습니다.
  • 레이스에 대한 유연한 태도: 5K나 10K와 같은 짧은 거리 경주는 실패해도 금방 회복하여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마라톤처럼 모든 것을 한 번의 경주에 쏟아붓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레이스를 하나의 '실험'으로 생각하는 마인드셋이 필요합니다.

결론: 러닝은 장기적인 게임이다

결국 러닝은 단기간의 결과보다 지속 가능성이 중요합니다. 제이슨은 "목표했던 기록을 달성하는 데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지만, 훈련 과정 자체를 사랑하고 지속 가능한 이유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시즌을 마친 후의 휴식과 이후의 전략적 다양성 확보는 단순히 기록을 위한 것이 아니라, 러너로서의 수명을 늘리고 더 높은 잠재력에 도달하기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지금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훈련을 설계하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I think this is a really important conversation.
이건 정말 중요한 대화라고 생각해요.
2
I think all training should kind of be cyclical.
제 생각에 모든 훈련은 일종의 순환적인 형태를 띠어야 한다고 봅니다.
3
I reluctantly agree to a like a short 20 minute run just to test the legs out.
다리 상태나 한번 점검해 볼 겸 딱 20분 정도만 가볍게 뛰는 건 마지못해 동의했어.
4
No growth is comfortable, you sort of have to get comfortable with that.
성장은 결코 편안한 과정이 아니며, 오히려 불편함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5
I'm a big fan of psychological trickery.
저는 심리 트릭을 아주 좋아합니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take your running to the next level
달리기 실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세요.
2
lean into
적극적으로 참여하다
3
on the right trajectory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4
flirt with
추파를 던지다
5
sweet spot
최적점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Ready, set, go! This is episode 409, featuring me in the hot seat, getting interviewed by running coach Sarah Manderscheid about how to structure a season after you've had a breakthrough race.
Welcome to the Strength Running Podcast. We surround you with the same experts as pro runners, So keep listening to hear running coaches, physical therapists, strength experts, dietitians, sports psychologists, and other thought leaders give you the best guidance possible to take your running to the next level.
I'm your host, Coach Jason Fitzgerald.
I'm a former cross country and track athlete for Connecticut College.
I've been coaching runners since 2010, and I used to write for Trail Runner Magazine and Runner's World.
Today I'm the head coach of Strength Running, host of this podcast, and I work with a small handful of startups in the running space.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