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cast Cover

[요세미티의 악몽: 캐리 스테이너와 연쇄 살인 사건의 전말]-[The Monster]

MrBallen Podcast: Strange, Dark & Mysterious Stories · B2 · 2022-03-31

True crim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비극: 사라진 세 여성

1999년 2월 12일, 캐럴 선드(Carol Sund)와 그녀의 딸 줄리(Julie), 그리고 줄리의 친구 실비나 펠로소(Silvina Peloso)는 캘리포니아 유레카를 떠나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요세미티 서쪽 입구에 위치한 '시더 로지(Cedar Lodge)' 호텔 509호에 투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2월 16일, 가족들과 만나기로 했던 약속 장소에 그들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실종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경찰은 처음에는 단순 실종이나 사고 가능성을 염두에 두었으나, 모데스토에서 캐럴의 지갑이 발견되면서 사건은 범죄로 전환되었습니다.

잔혹한 진실과 빗나간 수사

사건 발생 한 달 뒤, 숲속에서 전소된 렌터카가 발견되었고 트렁크 안에서 불에 탄 캐럴과 실비나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이후 익명의 편지와 지도를 통해 줄리의 시신마저 요세미티 인근 페드로 호수(Don Pedro Lake)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경찰은 모데스토에서 체포된 유진 다이크스(Eugene Dykes)와 마이클 로윅(Michael Lorwick) 형제를 유력한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들이 범행을 자백했다는 정황을 내세웠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자백은 거짓이었고, 경찰은 진범을 놓친 채 수개월을 허비하게 됩니다.

자연주의자 조이 암스트롱의 죽음과 캐리 스테이너의 정체

사건 발생 4개월 후, 요세미티의 자연주의자(Naturalist)였던 조이 암스트롱(Joey Armstrong)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녀의 시신은 참수된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이 끔찍한 살인 사건은 공원 내에 또 다른 살인자가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경찰은 조이의 오두막 인근에서 목격된 희귀한 차량인 '1979 인터내셔널 스카우트(International Scout)'를 추적하여 시더 로지의 관리인이었던 캐리 스테이너(Cary Stainer)를 체포했습니다.

자백: 7살 때부터 품어온 어두운 환상

캐리 스테이너는 체포 직후 놀라운 자백을 쏟아냈습니다. 그는 캐럴 일행 세 명과 조이 암스트롱을 모두 자신이 혼자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7살 때부터 '젊은 여성을 살해하는 것'을 환상으로 품어왔으며, 시더 로지에서 근무하며 우연히 투숙객인 캐럴 일행을 발견하고 범행을 계획했습니다. 그는 수리공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509호에 침입하여 피해자들을 결박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하고 경찰을 교란하기 위해 모데스토에 지갑을 버리거나 가짜 지도를 보내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맺음말

캐리 스테이너는 조이 암스트롱을 살해한 직후 자신의 여자친구와 그녀의 자녀들까지 살해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나, 경찰에 의해 저지되었습니다. 과거 자신의 동생이 유괴되었던 트라우마를 겪었던 스테이너였기에, 경찰은 그를 전혀 의심하지 않았던 것이 수사의 가장 큰 허점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어떠한 반성도 없이 사형을 선고받고 현재 샌 퀜틴 교도소에서 수감 중입니다.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캐럴의 카메라에는 피해자들이 즐거워하는 마지막 모습이 담겨 있었고, 그 사진들 속 어딘가에는 범인 스테이너가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을 것이라는 사실이 이 사건을 더욱 비극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As such listener discretion is advised.
따라서 청취에 주의를 요합니다.
2
if that's of interest to you
혹시 (그게) 관심 있으시다면요.
3
she just tagged along for the trip.
그녀는 그냥 여행에 따라붙었을 뿐이야.
4
they kind of had a low key afternoon
그들은 조용히 한가로운 오후를 보냈어.
5
they swung by the front desk
그들은 잠깐 프런트 데스크에 들렀어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listener discretion is advised
본 방송은 청취에 주의를 요합니다.
2
tag along
같이 가다
3
check out
확인해 보세요
4
nothing seemed amiss
아무런 이상한 점도 없어 보였다.
5
fall victim to
피해를 입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Today's story is the remastered audio from This Nudist Terrified a Country, which is a very popular video on my YouTube channel.
The ending to this story is quite graphic and highly distressing.
It is based entirely on a very detailed confession given to police by the guilty party.
As such listener discretion is advised.
But before we get into today's story, if you're a fan of the Strange, Dark and Mysterious delivered in story format, then you've come to the right podcast, because that's all we do, and we upload twice a week once on Monday and once on Thursday.
So if that's of interest to you, please give the five-star review button a gift certificate for their birthday.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