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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 경험과 언어 학습에 대한 회고: 닐 험프리의 이야기]-[#27 Studying Abroad in Japan]

English with Neil - Learn English Podcast · A2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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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일본 유학 경험과 언어 학습에 대한 회고

이 팟캐스트에서 닐 험프리(Neil Humphrey)는 대학 시절 일본으로 떠났던 유학 경험을 공유하며, 언어 학습과 해외 경험에 대한 소중한 교훈을 전달합니다.

일본어와의 운명적인 만남

닐은 어린 시절 학교 밴드에서 트럼펫을 연주하며 소리와 톤에 예민한 감각을 키웠습니다. 18살 무렵, 일본어의 독특한 음색이 그의 귀를 사로잡았고(caught my ear), 대학에서 일본어 수업을 들으며 언어와 문화에 깊이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는 유창한 언어 구사자가 되기 위해 일본 유학을 결심했고, 두 개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자금을 마련하는 등 열정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습니다.

일본에서의 생활과 문화적 충격

일본에 도착했을 때 닐이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고향인 샌프란시스코의 건조한 날씨와는 대조적인 '매우 습하고 더운(very humid)' 날씨였습니다. 그는 도쿄 신주쿠 인근 기숙사에서 미국, 한국,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생활하며 다문화적인 환경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유흥가인 '가부키초(Kabukicho)' 근처에 살면서 일본의 또 다른 이면을 관찰할 수 있었던 점은 그에게 매우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유학 경험에 대한 회고와 후회

닐은 3개월간의 유학이 자신의 인생을 바꾼 '전환점(turning point)'이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귀국 후에는 두 가지 큰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1. 학업 소홀: 교과서 중심의 공부보다는 밖을 돌아다니며 문화를 경험하는 데 치중하여, 언어 실력을 더 끌어올리지 못한 점을 후회했습니다.
  2. 소극적인 언어 활용: 기숙사 친구들이 영어를 잘했기 때문에 주로 영어로만 소통했고, 일본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더 많은 현지인과 교류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습니다.

해외 학습자를 위한 조언

닐은 현재 일본에 거주하며 11년째 생활하고 있지만, 과거의 유학 시절을 돌아보며 해외에 있는 학습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합니다.

  • 언어 사용의 적극성: 비록 실수가 두렵고 자신감이 부족하더라도, 머무는 동안 최대한 그 나라의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그때 이렇게 할 걸(I should have did this)"이라는 후회가 남기 때문입니다.
  • 시간의 소중함: 해외 체류 기회는 인생에서 흔치 않은 '소중한 시간(treat that time preciously)'입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귀국 후 스스로에 대한 만족도와 이후의 학습 동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닐은 해외 유학이 '인생을 바꿀 경험(life-changing experience)'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권장합니다.

🎯Key Sentences

1
I absolutely fell in love with it.
완전히 반해버렸어요.
2
he agreed to pay for half of everything.
그는 모든 비용의 절반을 부담하기로 동의했다.
3
I was saving up a lot of money.
돈을 꽤 많이 모으고 있었어요.
4
this weather was a big surprise to me
날씨가 이렇게 변할 줄은 정말 몰랐어요.
5
it was really easy to communicate with my dorm mates.
기숙사 룸메이트들과 소통하는 것이 정말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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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attuned to
맞춰진
2
caught my ear
내 귀를 사로잡았어
3
fell in love with
사랑에 빠졌어요
4
save up
돈을 모으다
5
do my own thing
내 갈 길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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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llo listeners and welcome back to the English with Neil podcast.
This is your host, Neil Humphrey.
And in this episode I'm going to talk about my experience studying abroad when I was a college student.
So in 2008, When I was in, I think, my second or third year of college, I really became interested in the Japanese language.
So when I was younger, in elementary school, from elementary school all the way to high school, I played music.
I played in a school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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