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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제2부]-[Selects: How the Seven Wonders of the Ancient World Work, Part II]

Stuff You Should Know · B2 ·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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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제2부 요약

본 팟캐스트에서는 조시 클라크(Josh Clark)와 척 브라이언트(Chuck Bryant)가 지난 에피소드에 이어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중 나머지 세 가지인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그리고 로도스의 거상과 알렉산드리아의 등대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룹니다.

1.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Statue of Zeus at Olympia)

제우스상은 그리스의 조각가 페이디아스(Phidius)가 제작한 거대한 작품으로, 올림픽이 처음 열렸던 장소인 올림피아에 위치했습니다. 이 조각상은 당시의 일반적인 대리석이 아닌 금과 상아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으며, 높이는 약 50피트에 달했습니다. 제우스는 왕좌에 앉아 한 손에는 승리의 여신 니케(Nike)를, 다른 한 손에는 홀(scepter)을 들고 있는 위엄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조각상은 기독교의 확산과 지진, 그리고 콘스탄티노플로 옮겨진 후 발생한 화재로 인해 소실되었습니다. 1950년대에 발견된 페이디아스의 작업장 유물과 당시 통용되던 동전을 통해 그 형태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2.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Mausoleum at Halicarnassus)

'마우솔레움(Mausoleum)'이라는 용어의 유래가 된 이 건축물은 페르시아 왕 마우솔루스(Mausolus)와 그의 아내이자 누이인 아르테미시아(Artemisia)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높이 약 140피트의 이 구조물은 당대 최고의 조각가 5명이 협력하여 만든 예술적 기념비였습니다. 이 건축물은 오랜 세월 동안 유지되었으나, 1400년대의 지진으로 붕괴되었고 이후 성 요한 기사단이 성을 쌓는 데 이 돌들을 재사용했습니다. 현재는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에서 당시의 조각상 파편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로도스의 거상 (Colossus of Rhodes)

로도스의 거상은 헬리오스(Helios) 신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높이 110피트의 거대한 청동상입니다. 마케도니아의 포위를 이겨낸 로도스인들이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난 것을 기념하며 세웠습니다. 흔히 항구 입구에 다리를 벌리고 서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지만, 이는 공학적으로 불가능하며 실제로는 항구 내부의 중심지에 위치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완성 후 53년 만에 지진으로 무너졌으나, 무너진 상태로도 약 1,000년 동안 관광 명소로 남았습니다. 이후 653년, 침략한 아랍인들이 이 청동 파편들을 수거해 900마리의 낙타에 실어 팔아치웠다는 일화가 유명합니다.

4.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Lighthouse of Alexandria)

고대 불가사의 중 유일하게 실용적인 목적을 가졌던 이 등대는 기원전 285년경 파로스 섬에 세워졌습니다. 약 450피트 높이의 이 구조물은 낮에는 반사판을 이용해 태양빛을, 밤에는 불을 밝혀 뱃길을 안내했습니다. 3단 구조(직사각형, 팔각형, 원통형)로 설계된 이 등대는 수많은 지진을 견뎌내다 1303년경 완전히 붕괴되었습니다. 1994년 수중 탐사를 통해 등대의 원본 블록과 조각상들이 발견되어 그 역사적 가치가 다시 한번 증명되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고대인들이 남긴 경이로운 건축물들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지진과 인간의 활동으로 어떻게 변화하고 사라져 갔는지, 그리고 현대 기술과 고고학적 발굴이 어떻게 과거의 진실을 복원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Key Sent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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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on their last legs
거의 다 죽어가는, 풍전등화의
2
revitalized a genre
장르를 부활시켰다
3
watershed movie
영화사의 획을 그은 영화
4
run of the mill
흔해 빠진
5
paid handsomely
후하게 대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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