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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가르침을 넘어: 성인이 되어 재해석하는 삶의 규칙들]-[the rules we learned as kids... are BS?]

anything goes with emma chamberlain · B2 · 2023-01-26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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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어린 시절의 가르침과 성인기의 뉘앙스

우리는 어린 시절 어른들로부터 '거짓말하지 마라', '모두와 친구가 되어라', '뒷담화를 하지 마라'와 같은 절대적인 규칙들을 배웁니다. 이러한 원칙들은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이해하는 기초가 되며, 인격 형성의 '윤곽(outline)'을 그리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성인이 된 후에도 이 규칙들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은 오히려 삶을 경직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윤곽에 성인으로서의 경험과 통찰이라는 '색깔'을 입혀야 합니다.

1. 뒷담화(Gossip)에 대한 재평가

어릴 적 우리는 뒷담화가 무조건 나쁘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를 단순히 악으로 치부하기보다 뉘앙스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 감정적 해소: 뒷담화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대화하며 분노와 좌절감을 배출하는 '치료적'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억눌린 감정을 해소함으로써 실제 당사자를 만났을 때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합니다.
  • 인간 행동의 분석: 타인의 행동을 분석하며 '나는 저렇게 행동하지 말아야지'라고 스스로를 돌아보거나, 인간 관계의 복잡성을 이해하는 학습 과정이 되기도 합니다.
  • 주의점: 물론, 신뢰할 수 없는 환경에서의 뒷담화나 자존감을 깎아먹는 과도한 뒷담화는 경계해야 합니다. 핵심은 뒷담화 자체를 금기시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2. 어른을 무조건 존중해야 한다는 신화

어린 시절 어른은 우리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 우리는 어른들의 조언을 '성경'처럼 맹신할 필요가 없습니다.

  • 비판적 수용: 어른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지혜는 소중하지만, 그들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부당한 요구를 하거나 틀린 조언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자율성: 성인이 된다는 것은 어른들의 말을 걸러 듣고, 자신에게 맞는 가치관을 스스로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어른들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거나 그들의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성장의 일부입니다.

3. '모두와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

모두와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학교라는 좁은 사회에서는 유효할지 모르나, 성인의 세계에서는 비현실적입니다.

  • 선택적 관계: 자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관계를 억지로 유지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누군가를 배제하거나 관계를 끊는 것은 누군가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한 건강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 배제와 수용: 타인에게 배제당하는 경험조차 성인에게는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도, 모든 사람을 좋아할 필요도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성인입니다.

4. 전통적인 삶의 궤적(School-Job-Family-Die)

우리는 '학교에 가고, 좋은 직장을 얻고, 가정을 꾸리고, 죽는다'는 정해진 궤적을 강요받으며 자랍니다.

  • 유연한 캔버스: 이 구조가 삶의 최소한의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너무 경직되게 받아들이면 실패에 대한 공포에 사로잡히기 쉽습니다. 저자는 인생을 '빈 캔버스'로 비유하며, 각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의 궤적을 수정할 권리가 있음을 강조합니다. 전통적인 삶을 사는 것도, 반대로 완전히 다른 길을 개척하는 것도 모두 유효한 선택입니다.

5. 타인을 판단하지 말라는 가르침

판단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낯선 사람을 보았을 때 본능적으로 판단이 서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기제이기도 합니다.

  • 판단과 행동의 분리: 머릿속으로 하는 판단 자체에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판단을 '사실'로 확정 짓지 않는 것입니다. 판단을 하더라도 그 사람을 대할 때는 편견 없이 기회를 주고, 자신의 판단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는 태도가 성숙한 인격입니다.

결론적으로, 어린 시절 배운 규칙들은 삶의 훌륭한 나침반이지만, 성인이 된 우리는 그 규칙들에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고 다듬어 나가야 합니다. 스스로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과정이 바로 '어른이 되는 과정'입니다.

🎯Key Sentences

1
I think it might be something that we can't fully avoid.
아무래도 우리가 완전히 피할 수는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2
You just get it all off your chest.
마음속에 담아둔 거 다 털어버려.
3
I'm really guilty of this.
저도 정말 할 말이 없네요.
4
I try to crack the code and figure it out.
암호를 해독해서 그 의미를 알아내려고 노력 중이야.
5
It can be really helpful.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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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ake something with a grain of salt
곧이곧대로 믿지 마라
2
get something off one's chest
속마음을 털어놓다
3
pent up anger
억눌린 분노
4
speak something out into existence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게 하다
5
crack the code
암호를 해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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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llo. Remember when you were a child? And constantly you had adults telling you what the rules were.
Go to bed by 9 p.m. Don't talk badly behind people's backs.
Be friends with everybody. Be nice to everybody.
Don't lie. Don't steal. Don't hurt anyone.
Don't do this. Don't do that. When we're children, we're constantly being reminded of certain rules and principles. that we're supposed to follow no matter what.
And I think that this is important. The things that we learn as kids, the principles that we learn as kids, Follow us throughout our lives and become ingrained in our minds in a way that I think is good. in a lot of ways, you know, children are very supple to information, you know, children are like information spo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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