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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의 유혹: '장난감 나라'에서 당나귀로 변하기까지의 비극]-[Pinocchio - Part 15]

Pinocchio · B1 ·

BBC Classic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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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피노키오의 유혹: 약속을 저버린 대가

피노키오는 드디어 진짜 소년이 되기 직전의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었습니다. 요정은 그에게 “It is easy to give a promise, but not always so easy to keep it(약속하는 것은 쉽지만 지키는 것은 항상 쉽지 않다)”라고 경고하며 어두워지기 전에 귀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러나 피노키오의 삶에는 언제나 모든 것을 망치는 ‘예외(a butt)’가 존재했습니다.

램프윅의 유혹과 ‘장난감 나라(Funland)’

피노키오는 친구 램프윅을 찾아갔습니다. 학교를 가장 싫어하는 아이인 램프윅은 피노키오에게 ‘장난감 나라(Funland)’를 소개합니다. 그곳은 “no schools, teachers, or books(학교도, 선생님도, 책도 없는)” 마법 같은 곳으로, 매일이 일요일처럼 즐겁기만 한 장소였습니다. 피노키오는 요정과의 약속을 지키려 했으나, 램프윅의 끈질긴 설득과 “Let her scold(요정이 화를 내게 내버려 둬)”라는 부추김에 넘어가 결국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당나귀들이 끄는 마차에 올라타게 됩니다.

불길한 징조와 당나귀 열병

마차를 타고 가는 도중, 피노키오는 누군가 “You are making a mistake(너는 실수를 하고 있어)”라고 속삭이는 환청을 듣습니다. 마차의 운전사는 아이들을 태우고 ‘장난감 나라’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이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나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아침, 피노키오는 자신의 귀가 “donkey ears(당나귀 귀)”로 변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다람쥐는 이를 “donkey fever(당나귀 열병)”라고 설명하며, 이는 “hate books and schools and teachers(책과 학교, 선생님을 싫어하고 오직 즐거움에만 몰두하는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저주라고 경고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운명과 변화

피노키오는 자신의 잘못을 램프윅의 탓으로 돌리려 했지만, 결국 램프윅 역시 같은 처지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두 소년이 서로의 당나귀 귀를 확인하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잠시, 그들의 몸은 급격히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arms turned into long, hairy legs(팔은 길고 털이 난 다리로 변하고)”, “faces lengthened into snouts(얼굴은 주둥이로 길어지며)”, 마침내 “long donkey tails(긴 당나귀 꼬리)”까지 돋아났습니다. 피노키오가 말을 하려 했을 때 입에서 나온 것은 인간의 언어가 아닌 “donkey bray(당나귀 울음소리)”였습니다.

결국 요정과의 약속을 경시하고 눈앞의 유혹만을 쫓았던 피노키오는, 그 대가로 인간이 아닌 짐승의 모습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쾌락만을 좇는 삶이 결코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스스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결과가 얼마나 참혹할 수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Key Sentences

1
All seemed to be settled.
모든 것이 해결된 듯 보였다.
2
It's for the best.
그게 최선이야.
3
I'll just stay behind.
저는 그냥 뒤에 남아 있을게요.
4
You are making a mistake.
당신은 실수를 하고 있어요.
5
Someday you will realize that, but it will be too late.
언젠가 그걸 깨닫겠지만, 너무 늦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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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It's a cinch
식은 죽 먹기지.
2
hop on
올라타다
3
run far, far away
멀리, 아주 멀리 도망쳐.
4
dipped below the horizon
수평선 아래로 졌다
5
climb aboard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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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Chapter 14 A Butt Instead of Boy All seemed to be settled.
Pinocchio had finally proven himself and was now ready to become a boy.
However, in a certain puppet's life, there was always a butt, bound to spoil everything.
"'Can I go hand out invitations?'
Pinocchio asked Fairy.
"'Of course,' Fairy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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