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능숙한 사람들은 단순히 좋은 사람을 찾는 법을 아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누구를 사랑하지 말아야 할지'를 본능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간으로서의 넓은 포용력을 가졌을지라도, 자신의 삶을 함께할 파트너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는 매우 단호한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이들이 피하고자 하는, 관계를 파괴하는 성격적 특징들을 분석합니다.
가장 먼저 피해야 할 유형은 'People who have no sense of how difficult they are to live with(자신이 함께 살기에 얼마나 힘든 사람인지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heightened belief in their infallibility(자신의 무오류성에 대한 과도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으면 즉시 상대방의 결점을 들추어내는 방어 기제를 보입니다. 또한, 'label any criticism as rude or offensive(모든 비판을 무례하거나 불쾌한 것으로 규정)'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상대방을 가스라이팅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이들은 종종 'deliberately drive you to the edge of frustration(고의로 상대방을 좌절의 끝으로 몰아넣고)' 왜 갑자기 화를 내냐며 상황을 반전시키는 데 능숙합니다.
관계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유형 중 하나는 'exquisite talent for upset with an even greater talent for sentimental apology(상대방을 괴롭히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으면서 동시에 감상적인 사과에도 능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smile and say I get it completely(다 이해했다고 미소 지으며 말하지만)' 며칠 뒤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또한, 'flirt with others(타인과 바람을 피우고)' 이를 단순히 재미라고 치부하며, 문제를 제기하는 상대를 'prude(고지식한 사람)'로 몰아세웁니다. 이들은 상대방의 감정을 'imagining things(상상하는 것)'라고 치부하며, 상대의 현실 감각을 무너뜨리고 'systematically shredded your confidence(체계적으로 상대의 자신감을 파괴)'함으로써 자신의 내면적 문제를 감춥니다.
일부 사람들은 'inwardly so committed to distrust, isolation and self-hatred(내면적으로 불신과 고립, 자기혐오에 깊이 빠져 있어)' 건강한 관계를 맺을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들은 'principally associate love with the pleasant feelings(사랑을 그저 자신에게 잘해줄 때 느끼는 즐거운 감정으로만 연관)'하며, 사랑을 'substantial gift(매일 선택해서 베푸는 실질적인 선물)'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무엇보다 이들은 'refuse to do the necessary work(관계에 필요한 노력을 하기를 거부)'하며, 본인이 가진 고통 때문에 상대방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랄 여유조차 없습니다.
이 리스트에 언급된 사람들은 종종 'charming, beautiful, vivacious, seductive(매력적이고 아름답고 활기차며 유혹적인)' 인물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과의 관계는 결국 'substantial challenges(심각한 도전)'와 좌절로 이어질 뿐입니다.
진정으로 사랑을 아는 사람들은 더 똑똑해서가 아니라, 어린 시절 'tender and sweet(다정하고 따뜻한)' 보살핌을 받은 덕분에 관계를 'fulfilment(충만함)'로 정의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no interest in suffering(고통에 관심이 없으며)', 인생의 핵심적인 교훈을 깨닫고 있습니다. 즉, 'the point of a relationship is to be mutually delighted by another person(관계의 본질은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에게는 이 외의 다른 것을 위해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