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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올해의 게임: 노클립(Noclip) 팟캐스트 어워드 및 카테고리 선정]-[Noclip's Games of 2025 - Episode 2: The Category Awards (1/2)]

Noclip Crewcast · C1 ·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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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2025년 게임 어워드: 노클립(Noclip) 크루의 결산

노클립 팟캐스트 크루(제레미 제인, 프랭크 할리, 대니, 제시 그라티아)가 2025년 올해의 게임을 마무리하며 다양한 카테고리별 어워드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토론은 단순히 최고의 게임을 뽑는 것을 넘어, 각 출연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게임들을 선정하고 서로에게 새로운 게임을 추천하는 ‘숙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출연자별 ‘가장 그 사람다운 게임’ 선정

크루들은 서로의 취향을 분석하여 각자에게 가장 어울리는 게임을 선정했습니다.

  • 제레미 제인(Jeremy Jane): 게임 디자인의 정수로 평가받는 『Ooh』가 선정되었습니다. 제레미는 이 게임에 대해 “지방(fat)이 없고, 더하거나 뺄 것이 없는 완벽한 반복 설계”라고 극찬했습니다.
  • 프랭크 할리(Frank Howley): 아케이드 리듬 게임인 『DDR(Dance Dance Revolution)』이 선정되었습니다. 프랭크는 평소 일본 문화와 리듬 게임에 깊은 애정을 보이며, 스스로를 “일본 시간대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할 만큼 아케이드 문화에 몰입해 있습니다.
  • 대니(Danny): 아일랜드의 문화적 텍스처와 미스터리, 종교적 색채가 짙은 『Seance of Blake Manor』가 선정되었습니다.
  • 제시 그라티아(Jesse Gratia): 복잡한 기술적 설계와 두뇌 회전을 요하는 『Blueprints』가 선정되었습니다. 제시는 이 게임의 퍼즐 구조가 자신의 취향과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주요 부문별 수상작

1. 가장 야심 찬 게임 (Most Ambitious): 『Consume Me』

이 게임은 2인 개발팀이 만든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방대한 서사와 독창적인 UI, 정신 건강과 자기 관리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담아내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크루들은 이 게임이 “기존의 틀을 깨는 예술적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평했습니다.

2. 최고의 가성비 (Best Value): 『Look Outside』

단돈 9.99달러의 가격에 방대한 분량과 다중 엔딩을 제공한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개발자가 게임의 성공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여 가치를 높인 점이 선정 이유입니다.

3. 최고의 친구와 함께하는 게임 (Best Friend-slop Game): 『Peak』

친구들과 함께 즐길 때 발생하는 독특한 상호작용과 기계적인 재미가 뛰어나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크루들은 ‘Friend-slop’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우스꽝스럽고도 중독적인 멀티플레이 경험을 높게 샀습니다.

4. 최고의 소파 게임 (Best Couch Game): 『Lego Party』

가족이나 친구들이 소파에 모여 앉아 다세대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의 정석으로 꼽혔습니다. 크루들은 “혼자 PC로 플레이하는 것은 마치 젓가락 대신 포크로 스시를 먹는 것과 같다”며 소파에서 여럿이 함께할 때 진가가 드러난다고 설명했습니다.

5. 최고의 프랜차이즈 게임 (Best Franchise Game): 『Donkey Kong Bonanza』

지난 30년간 나온 동키콩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특히 마리오 시리즈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게임 디자인을 확립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6. 가장 중독적인 게임 (Most Addictive): 『Sektori』

빠른 템포와 화려한 시각 효과, 그리고 흐름 상태(Flow state)를 유도하는 사운드 디자인이 크루들의 뇌를 ‘지글지글하게(fries my brain)’ 만든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결론 및 추천작

이번 팟캐스트는 각 출연자가 서로에게 『E.N.A. Dream BBQ』, 『Consume Me』, 『Angeline Era』, 『Formless Star』와 같은 게임들을 플레이하도록 권장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크루들은 단순히 인기 있는 대작뿐만 아니라, 인디 게임의 실험성과 개성을 존중하며 2025년 게임계를 조명했습니다. 특히 『Cape Hideous』와 같이 2024년작이지만 뒤늦게 발견된 보석들을 별도의 어워드로 챙기며, 게임을 향한 그들의 깊은 애정과 탐구심을 보여주었습니다.

🎯Key Sentences

1
I'm fueled up and ready.
나는 활력이 넘치고 준비됐어.
2
That sounds horrific.
정말 끔찍하네요.
3
What's the point of the game at that point?
그 시점에서 게임의 의미가 뭔데?
4
I think he likes getting into shit about that stuff.
제 생각에 그는 그런 일에 엮이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5
It is so well put together.
정말 짜임새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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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fueled up
기름 넣었어
2
sleep in
늦잠 자다
3
on Japan time
일본 시간으로
4
unplugging from it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5
search out
찾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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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 🎵
Hello friends and welcome to episode 262 and episode 2 of our game of the year podcast spectacular.
If you are listening to this and you have not listened to yesterday's podcast press pause, go back if you want to know what the top 10 are, because I'm about to spoil them in a second.
Um, but we're back.
The whole crew is here.
We got a full crew and to talk about the games that we want to give, I gu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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