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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기술의 미래: Eleven Labs의 혁신과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의 재정의]-[No Priors Ep. 143 | With ElevenLabs Co-Founder Mati Staniszewski]

No Priors: AI, Machine Learning, Tech, & Startups ·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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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음성 기술의 미래: Eleven Labs의 혁신과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의 재정의

최근 'NoPriors' 팟캐스트에서는 Eleven Labs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Madi Stanisic을 초청하여 음성 기술이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을 어떻게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3년 만에 3억 달러의 ARR(연간 반복 매출)을 달성하며 급성장한 Eleven Labs는 단순한 음성 생성 기술을 넘어, 음성을 미래의 핵심 인터페이스로 정립하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창업의 배경: 언어 장벽과 표현의 한계 극복

Madi Stanisic은 폴란드 출신으로서, 외국 영화를 볼 때 모든 배역의 목소리가 단 한 명의 내레이터에 의해 평탄하게 처리되는 '끔찍한 경험'을 겪으며 창업의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단순히 언어를 번역하는 것을 넘어, **"원래의 목소리, 감정, 억양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단순히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가 콘텐츠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적 혁신을 의미합니다.

2. 연구와 제품의 병행 전략: 'Voice Lab'에서 'Agent Lab'으로

Eleven Labs는 연구 중심의 기업이면서 동시에 강력한 제품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Madi는 연구와 제품 개발의 순서를 고민할 때, 특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랩(Lab)' 조직을 구성한다고 설명합니다.

  • Voice Lab: 초기에는 음성 재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명 내외의 소규모 팀으로 시작하여, 고품질의 내레이션과 더빙 기술을 완성했습니다.
  • Agent Lab: 음성 기술이 완성된 이후에는 이를 LLM(거대 언어 모델)과 결합하여, 사용자가 기술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그는 기업들이 기술을 도입할 때 단순한 기능적 해결책을 넘어, **"다양한 경험 전반에 걸쳐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Eleven Labs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Fortune 500 기업들과 협업하며, 고객의 요구에 맞는 최적의 목소리를 찾아주는 '보이스 소믈리에' 팀을 운영하는 등 세밀한 제품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3. 음성 에이전트의 미래: 반응형에서 능동형으로

Eleven Labs는 고객 지원을 넘어선 다양한 활용 사례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 커머스: 인도의 Misho와 같은 기업과 협력하여 사용자의 질문에 답하고 상품을 추천하며 결제까지 돕는 능동적인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몰입형 미디어: Epic Games와의 협업을 통해 Fortnite 내에서 다스 베이더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구현한 사례는 음성 기술이 게임과 같은 가상 세계에서 어떻게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 교육: 팟캐스트에서 언급된 가장 큰 잠재력 중 하나는 교육입니다. Madi는 "헤드폰을 쓴 개인 튜터"를 통해 누구나 원하는 전문가로부터 직접 학습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견합니다.

4. 기술적 차별화와 개방형 모델의 미래

오픈소스 모델이 범용화되는 상황에서도 Eleven Labs가 경쟁력을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Madi는 모델 자체의 품질뿐만 아니라 **"제어 가능성(controllability)"**과 **"통합(integration)"**을 핵심 요소로 꼽습니다. 그는 "대규모 모델이 반드시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는다"며, 오디오 분야에서는 아키텍처의 돌파구와 이를 제품으로 연결하는 운영 능력이 훨씬 중요하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그는 향후 1~2년 이내에 실시간 더빙과 자연스러운 대화형 에이전트가 완벽하게 구현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비록 기술의 우위가 영원할 수는 없겠지만, 제품 레이어에서의 강력한 생태계 구축과 지속적인 연구 개발은 기업이 시장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어 기제임을 강조했습니다.

결론

결국 Madi Stanisic이 그리는 미래는 음성이 인간의 가장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가 되는 세상입니다. 그는 스마트폰, 컴퓨터를 넘어 로봇과 같은 하드웨어에서도 음성이 핵심적인 입력이자 출력 수단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기술이 인간의 삶에 녹아들어 일상을 돕는 '자비스(Jarvis)'와 같은 슈퍼 어시스턴트의 등장은 더 이상 공상과학이 아닌, Eleven Labs가 만들어가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혁신입니다.

🎯Key Sentences

1
I'm sure it's felt up and down different ways.
분명 여러 방식으로 샅샅이 더듬어 봤을 거야.
2
And I think now fast forward from 2022.
그리고 이제 2022년부터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생각해 보면.
3
It's a well-known problem.
그건 널리 알려진 문제예요.
4
Lo and behold, like many of those assumptions end up being nonsense, actually.
놀랍게도, 그러한 가정들 중 상당수가 결국 터무니없는 것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And I think the number of people doesn't matter, but the people that you do does.
저는 사람 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사람들과 함께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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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kyrocketed
급등했다
2
run rate
연간 환산 실적
3
in practice
실제로
4
on our terms
우리 뜻대로
5
rocket ship growth
로켓 추진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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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listeners.
Welcome back to KnowPriors.
Today I'm here with Madi Stanisic, the co-founder and CEO of Eleven Labs, which was founded to change the way we interact with each other and with computers with voice.
Over three short years, they've skyrocketed to more than 300 million in run rate.
Madi and I talk about the future of voice education, customer experience and the other applications of this voice, as well as how to build a multi-segment from self-serve to enterprise and combined research and product company.
Welcome M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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