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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 세상에 휴식과 리듬을 가져온 바람의 여신 오야의 이야기]-[Night and Day feat. MASUMI]

Circle Round · B1 · 2021-09-21

Preschool Enlighte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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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밤과 낮: 세상의 균형을 찾아서

본 팟캐스트 에피소드 'Night and Day'는 요루바족의 민담을 재해석하여, 세상이 끊임없는 낮으로만 이루어져 있던 시절에 어떻게 밤과 낮의 순환이 시작되었는지를 들려줍니다.

끝없는 낮이 가져온 혼란

이야기는 태양이 항상 하늘에 떠 있어 모든 땅이 'golden rays(황금빛 광선)'로 가득 찼던 태초의 세상을 배경으로 합니다. 하지만 밤이 없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언제 먹고, 자고, 일해야 할지 몰라 'out of sync(서로 어긋난)' 상태로 고통받았습니다. 사람들은 늘 피곤하고 혼란스러웠으며, 이는 마치 한 가지 음식만 계속 먹어야 하는 것과 같은 지루함과 고통을 동반했습니다.

심해에서 지상으로의 갈망

바다의 여신 예마야(Yemaya)와 그녀의 딸인 바람의 여신 오야(Oya)는 바다 밑 깊은 곳의 어둠 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지상으로 올라와 바람을 불어넣던 오야는 세상의 'magnificent light(장엄한 빛)'를 보고 매료되어, 그곳에서 살고 싶다는 열망을 품게 됩니다.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야는 지상으로 올라가 인간 마을에 정착합니다. 하지만 지상의 강렬한 태양 빛은 오야의 에너지를 서서히 앗아갔고, 그녀는 'listless and drained(기운 없고 지친)' 상태가 되어 죽어갈 위기에 처합니다.

어둠의 선물과 밤의 탄생

오야는 마을 추장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살기 위해서는 'darkness(어둠)'가 필요하다고 고백합니다. 추장은 오야의 목걸이를 빌려 심해로 내려가 예마야 여신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예마야는 오직 오야만을 위한 어둠이 담긴 'big black bag(큰 검은 가방)'을 내어줍니다. 오야는 처음에는 혼자 어둠을 즐겼으나, 마을 사람들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어 결국 가방을 활짝 열어 세상 전체에 어둠을 퍼뜨립니다. 이로써 사람들은 드디어 'pause in the day(낮의 휴식)'를 얻고 깊은 잠에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밤의 완성: 달과 별, 그리고 순환

밤이 찾아왔지만, 처음 경험하는 어둠과 밤의 생물들(owls, frogs, cicadas 등)로 인해 사람들은 공포에 빠졌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야는 타는 나뭇가지를 하늘로 던져 'Moon(달)'을 만들고, 불꽃을 흩뿌려 'stars(별)'를 수놓았습니다. 또한 새벽을 알리는 새들을 만들어 밤과 낮이 조화롭게 순환하는 세상을 완성했습니다.

결국 오야는 어머니의 왕국으로 돌아갔지만, 이제는 바람을 불어넣으러 지상에 올라올 때마다 따뜻한 햇살을 느끼고, 다시 바다 밑의 'cool dark of eternal night(영원한 밤의 서늘한 어둠)'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는 균형 잡힌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 삶에 휴식과 리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줍니다.

🎯Key Sentences

1
We're absolutely famished.
우리 배가 너무 고파서 죽을 지경이에요.
2
You don't seriously wish to live in the world above!
설마 정말로 저 위 세상에서 살고 싶은 건 아니겠지!
3
I don't think I've ever seen you before.
처음 뵙는 분 같은데, 혹시 초면인가요?
4
Are you new around here?
여기 처음 오셨나요?
5
I haven't spent much time around these parts.
이 근처는 잘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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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oo much of a good thing
과유불급
2
out of sync
엇박자가 나다
3
work up the courage
용기를 내다
4
take kindly to
호의적으로 대하다
5
blow one's cover
정체를 들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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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Rebecca Shear here. Before we get to our story, exciting news.
Circle Round is going back on tour. with live recordings across the united states our first stop Sunday, October 5th in Parker, Colorado at the Pace Center.
And Circle Round Club members are invited to a special post-show meet and greet with me and composer Eric Shimalonis.
Get your tickets at wbur.org slash circle around and click on events.
We're announcing more tour stops soon, so stay tuned.
We look forward to circling around with you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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