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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음식 결심과 피자 전문가 스콧 위너와의 미식 탐방]-[New Year's Food Resolutions 2026]

The Sporkful · B2 · 2025-12-22

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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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2026년 새해 음식 결심: 단순함과 즐거움의 회복

연말을 맞아 'The Sporkful'의 진행자 댄 패시먼(Dan Pashman)은 청취자들의 다양한 새해 음식 결심을 공유하며 한 해를 마무리합니다. 이번 결심들에서는 복잡한 미식 트렌드보다는 개인의 추억과 소박한 즐거움에 집중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 개인적 추억과 소소한 행복: 알레한드라는 '그릴드 치즈(grilled cheese)'를, 테오는 '치킨 파마산(chicken parmesan)'을 더 먹겠다고 다짐합니다. 하이디는 10년간 모아온 찻잔을 활용해 친구들과 '티 파티(tea party)'를 열 계획이며, 로라는 메이다 히터의 요리책 'Happiness is Baking'을 정복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세웠습니다.
  • 새로운 도전과 탐구: 앨린은 쌀을 짓는 기술을 익히겠다고 다짐하고, 돈 테스는 '스테이크 타르타르(steak tartare)'에 대한 열정을 담아 인스타그램 계정 'tartarecontrol'을 운영하며 전 세계에 그 즐거움을 전파하고자 합니다. 특히 스위스에 거주하는 댄은 프랑스와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더 자주 '프랑스 음식(French food)'을 즐기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피자 탐험: 스콧 위너와 함께한 미식 현장

댄은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스콧의 피자 투어(Scott's Pizza Tours)' 설립자 스콧 위너(Scott Wiener)와의 피자 버스 여행을 다시 조명합니다. 스콧은 피자에 대한 광적인 집착으로 기네스 기록까지 보유한 전문가입니다.

  • 과학적 접근과 피자의 진화: 스콧은 피자를 단순히 먹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피자의 기원을 18세기 이탈리아 나폴리의 빵 굽는 사람들이 오븐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도우를 던져놓았던 것에서 찾습니다. 그 위에 토핑을 얹어 평평하게 유지하려 했던 것이 오늘날 피자의 시초가 되었다는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을 설명합니다.
  • 뉴욕 피자의 다양성: 투어 동안 이들은 나폴리 스타일(Keste), 석탄 화덕 스타일(Patsy's), 아메리칸 아티잔 스타일(Beebe's), 그리고 팬에 굽는 '그라마 스타일(grandma-style)' 피자(Il Porto)를 차례로 시식합니다. 스콧은 각 피자의 온도, 소스와 치즈의 비율, 크러스트의 바삭함 등을 분석하며 참가자들이 피자의 구조적 무결성을 관찰하도록 유도합니다.
  • 열정의 일상화: 스콧은 피자 박스를 2,000개 가까이 수집할 정도로 열정적입니다. 이러한 열정은 그의 연애관에도 영향을 미쳐, 아내 엘레나와는 음식에 대한 공통된 관심사를 통해 맺어졌습니다. 그는 자신의 직업을 '음식 교육'이라고 에둘러 표현하며, 피자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 일상생활과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합니다.

댄 패시먼의 2026년 결심: 기본으로 돌아가기

댄은 자신의 2025년 '샌드위치 만들기' 결심이 기억조차 나지 않을 만큼 부진했음을 인정하며 스스로에게 'C-'라는 혹독한 점수를 줍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그는 2026년 새로운 결심을 발표합니다.

  • 칵테일의 기본으로: 복잡한 재료가 들어가는 현대적인 믹솔로지 칵테일 대신,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잭 앤 코크(Jack and Coke)'를 선택했습니다. 그는 “6가지 재료가 들어가고 로즈마리 장식이 올라가는 칵테일보다는, 단순하고 즉각적인 만족을 주는 기본에 충실한 음료를 즐기겠다”고 선언합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에피소드는 거창한 미식보다는 자신의 취향을 명확히 하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진정한 미식가의 자세임을 시사합니다. 댄의 말처럼, 더 많이, 더 잘, 그리고 더 맛있게 먹는 삶을 향한 여정은 2026년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Theo, you're preaching to the choir here.
테오, 그건 이미 우리끼리 다 아는 이야기잖아.
2
Probably one of my top ten foods.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열 가지 중 하나예요.
3
We're going to hear more of your resolutions.
여러분의 다짐을 더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4
That's our dinner that evening.
그날 저녁 우리가 먹은 식사예요.
5
I'm hoping to spread the joy of great steak tartare from around the world.
전 세계의 맛있는 스테이크 타르타르가 주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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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preaching to the choir
이미 다 아는 사람들을 설득하려 하다
2
slip through the cracks
허점을 빠져나가다
3
tapped into
활용하다
4
on a moment's notice
즉시
5
get back on track
다시 본궤도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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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Sirius XM Podcasts Hey, Sportful family, this is Alejandra calling from Charleston, Illinois.
For 2026, I resolved to eat more grilled cheese.
I had a really good fancy grilled cheese when I lived in Panama City Beach Florida, around 2019, and I haven't had one exactly like that since.
Although last month, when I visited my daughter in Tucson Arizona, we went out to eat and I saw that they had grilled cheese on the menu.
It was not the same, but it was indeed delicious.
Thank you and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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