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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안식과 서점 운영의 기록: 회복탄력성, 창작, 그리고 독서의 여정]-[My First Year as a Bookstore Owner]

TheCottageFairy ·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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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겨울의 속도와 서점 운영의 도전

겨울은 저자에게 'slowness(느림)'의 계절이자, 따뜻한 담요 아래에서 좋은 이야기에 몰입하며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시기입니다. 생애 첫 서점 운영을 시작한 저자는 지난 12월, 예상치 못한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삶의 이치를 몸소 체험했습니다. 서점에 중고 서적 코너를 마련하고, 친구가 그린 벽화와 남편이 만든 크리스털 진열대를 배치하며 연말을 준비했으나, 예기치 못한 폭우와 홍수로 인해 지역 사회가 큰 피해를 입는 등 시련을 겪기도 했습니다.

불안과 회복: 자신을 향한 다정함

저자는 과거 'nervous breakdown(신경 쇠약)'을 겪은 경험을 회상하며, 이번 홍수와 출판사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 속에서 다시금 'anxiety attacks(불안 발작)'을 경험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제 자신의 몸과 영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녀는 힘든 시기를 통과하는 가장 중요한 조언으로 'be gentle(다정해지세요)'을 꼽습니다. 무언가를 해결하려 애쓰기보다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는 것이 치유의 첫걸음임을 강조하며, 저널링, 명상, 산책 등을 통해 현재에 머무르는 연습을 이어갔습니다.

창작의 결실: 'The Woods and Wisp'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저자에게 희망을 준 것은 자신의 창작 프로젝트인 'The Woods and Wisp'였습니다. 이 책은 자신과 아들, 그리고 내면의 아이를 간직한 어른들을 위해 쓴 작품으로, 고난 속에서도 'resilience(회복탄력성)'와 희망을 찾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과거 출판사의 파산으로 인해 겪은 고통스러운 경험을 뒤로하고, 이번에는 직접 출판(self-published)을 선택하여 품질을 온전히 관리하고 독자들에게 진심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세상의 어둠 속에서도 별을 발견하고, 진정한 자신으로서 친절을 베풀며 살아가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전합니다.

독서를 통한 내면의 성장

저자는 바쁜 육아와 서점 운영 속에서도 독서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꼽은 올해의 인상 깊은 도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심리 및 영성: 'To Bless the Space Between Us'와 'No mud, no lotus'는 힘들 때마다 평온함을 되찾아준 책들입니다. 또한 'The Highly Sensitive Parent'는 부모로서 자신이 느끼는 과도한 자극을 이해하고, 더 건강하고 균형 잡힌 부모의 상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 문학 및 판타지: 'The Magician's Daughter'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Howl's Moving Castle'의 따뜻함은 저자가 추구하는 'cozy read(포근한 독서)'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특히 Madeline Miller의 'Circe'는 인간의 생애 주기와 고통, 그리고 삶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했습니다.
  • 비문학 및 역사: 'The Indifferent Stars Above'는 인간의 회복탄력성에 대해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Frankenstein'은 18세 작가가 쓴 작품이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결론: 모든 것은 지나간다

결국 저자는 모든 내면의 소란이 지나가고 평화가 찾아왔음을 느끼며, 'all things shall indeed change and pass(모든 것은 변하고 지나갈 것)'라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습니다. 그녀는 독자들에게 내년에도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동시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포근한 이야기들을 함께 읽어나가자고 제안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습니다.

🎯Key Sentences

1
I found myself having anxiety attacks.
요즘 들어 불안 증세가 심해져서 공황 발작까지 겪고 있어요.
2
I do recognize how far I've come.
내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알아.
3
I couldn't wait to share it with you.
이걸 너한테 어서 말해주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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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whiling away the hours
시간을 덧없이 보내다
2
settle in with a cup of tea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편안하게 쉬세요.
3
well worth it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
4
manage overwhelm
압도적인 감정에 대처하다
5
staying present to my emotions
내 감정에 온전히 집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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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inter, to me, is the time for slowness, to hurry a little less and be a little more, to steal that extra minute under a warm fleece blanket and, above all else, the time for visiting cozy bookstores and whiling away the hours absorbed in a good story.
This is my first winter as a bookstore owner, and I've been excited and, naturally, nervous.
I had no idea what to expect last December, and the events that played out that month taught me in some very big ways to let go and know that unexpected things will always happen.
So settle in with a cup of tea and let me tell you about our winter adventures thus far.
It begins with a few projects I've wanted to do for a while.
I am proud to say that we finally dedicated a whole two bookcases to used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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