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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주님 폰틀로이의 성장과 할아버지의 변화: 승마 수업부터 따뜻한 나눔까지]-[Little Lord Fauntleroy - Part 09]

Little Lord Fauntleroy · B1 ·

BBC Classic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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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작은 주님 폰틀로이의 성장과 할아버지와의 유대감

도린코트 백작(The Earl of Dorincourt)과 그의 손자 세드릭(Cedric)의 관계는 나날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세드릭이 승마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백작은 손자의 용기와 결단력에 깊은 감명을 받게 됩니다.

승마를 통한 용기와 결단력의 증명

세드릭의 첫 승마 수업 날, 백작은 통풍(gout)의 고통조차 잊을 정도로 손자를 지켜보는 것에 몰두했습니다. 세드릭은 처음 타보는 조랑말(pony) 위에서도 겁먹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Can't I go faster?"(더 빨리 갈 수 없나요?)라고 물으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승마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It jolts a good deal"(꽤 많이 흔들려요)이라며 힘든 기색을 보이기도 했지만, 세드릭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스스로의 힘으로 속도를 내어 'canter'(구보)를 해냈고, 백작은 그런 손자의 'brave and determined'(용감하고 결단력 있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마음씨와 나눔의 실천

세드릭의 선한 영향력은 마을 사람들에게도 이어졌습니다. 그는 다리를 다친 소년을 위해 자신의 조랑말을 내어주고, 백작에게 목발(crutches)을 사달라고 부탁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손자의 행동을 그저 재미있게 지켜보던 백작은, 점차 세드릭의 순수한 마음을 존중하게 됩니다. 세드릭은 목발을 전달하며 "My grandfather's compliments"(할아버지의 선물입니다)라고 말하며, 백작의 체면을 세워주는 현명함까지 보여주었습니다.

풀리지 않는 의문과 깊어지는 사랑

세드릭에게는 한 가지 해결되지 않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바로 자신의 어머니(Dearest)와 할아버지인 백작이 왜 서로 직접 만나지 않는가 하는 점입니다. 백작은 어머니에게 마차를 선물하며 "It is a present from you."(이것은 네가 엄마에게 주는 선물이다)라고 말하며 세드릭의 마음을 헤아려 주지만, 두 사람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세드릭은 자신의 친구인 홉스 씨(Mr. Hobbs)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할아버지를 'tyrant'(폭군)가 아닌, 너그럽고 훌륭한 분으로 묘사합니다. 세드릭의 이러한 순수한 믿음은 때때로 백작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밤마다 창문을 통해 어머니와 서로의 안부를 확인한다는 세드릭의 고백은, 그가 얼마나 깊은 애정을 가진 아이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I'm thinking of you."(당신을 생각하고 있어요)라는 메시지가 담긴 창가의 불빛은, 세드릭과 어머니,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백작 사이의 복잡하면서도 따뜻한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Can't I go by myself?
저 혼자 가면 안 돼요?
2
It jolts a good deal, doesn't it?
꽤 많이 덜컹거리죠, 그렇죠?
3
It fell off, your lordship.
나으리, 떨어졌사옵니다.
4
Ready to get off, the earl asked the boy.
내릴 준비 됐나, 백작이 소년에게 물었다.
5
As soon as I catch my breath, I want to go back for the hat.
숨 좀 돌리고 나서 바로 그 모자 다시 가지러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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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poke up
입을 열었다
2
out of breath
숨이 차다
3
held on
계속 붙잡고 있었다
4
whipped off
잽싸게 벗어 던졌다
5
get better
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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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Chapter 8 Learning to Ride.
The Earl of Dorincourt had the chance to wear his grim smile many more times as the days passed.
The more time he spent with Cedric, the more often he smiled.
Sometimes his smile didn't even seem that grim.
On the morning Cedric learned to ride his pony.
The Earl was so pleased he almost forgot about his g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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