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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하고 소름 끼치는 청취자들의 실화 모음: 지하실의 집주인부터 보스턴 마라톤 테러까지]-[Listener Tales 9]

Morbid · B2 · 2020-02-03

True crim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기이하고 소름 끼치는 청취자들의 실화 모음

이번 'Morbid' 팟캐스트 에피소드는 진행자 애슐리(Ash)와 엘레나(Elena)가 청취자들로부터 받은 기괴하고 충격적인 실화들을 소개하며 시작됩니다. 각 사연은 일상 속에서 마주친 공포와 초자연적인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1. 지하실의 기괴한 집주인, '커크(Kirk)'

첫 번째 사연은 어린 시절 겪은 악몽 같은 경험입니다. 작성자 크리스는 가족이 이사 간 집의 지하실에 살던 집주인 '커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커크는 집안 곳곳에 자물쇠를 채우고, 밤마다 화장실에 배설물을 칠하는 등 기행을 일삼았습니다. 심지어 크리스의 어머니가 잘 때 침대 밑에서 손을 뻗어 다리를 만지는 등 성추행 의혹까지 있었습니다. 결국 가족들이 볼트 커터로 커크의 방을 강제로 열었을 때, 그곳에는 집안 전체를 감시하는 8개의 모니터와 본디지 관련 잡지들이 가득했습니다. 이 사건은 그 집이 과거 사탄 숭배와 연관되어 있었다는 사실로 마무리되며 큰 충격을 줍니다.

2. 테러리스트가 뒷마당에: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당시의 상황

엘레나의 절친한 친구인 데브라(Deb)는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당시, 범인이 자신의 집 근처 보트에 숨어있던 긴박한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경찰의 '쉘터 인 플레이스(shelter-in-place)' 명령으로 온 동네가 봉쇄되었고, 데브라와 남편은 집 바로 근처에서 벌어진 총격전을 생생하게 목격했습니다. SWAT 팀이 집안으로 들이닥쳐 소파 뒤에 숨어야 했던 당시의 공포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였습니다.

3. 강도에게 당당하게 맞선 18세 소녀

캐리는 18세 때 폭죽 판매 부스에서 겪은 당혹스러운 경험을 전했습니다. 강도가 총을 겨누며 돈을 요구하자, 캐리는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잔돈을 던지며 "이것도 필요해요?"라고 비꼬는 대담함을 보였습니다. 다행히 함께 있던 반려견이 강도를 위협하면서 상황은 종료되었으나, 진행자들은 "총을 든 강도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행동"이라며 경악과 감탄을 동시에 표했습니다.

4. 5세 때의 유괴와 진흙 파이의 기억

레이첼은 5세 시절, 집 앞마당에서 납치되었던 경험을 고백했습니다. 범인은 어린 레이첼에게 진흙 파이를 만들어주겠다며 차에 태웠지만, 정작 범인 자신은 차 안에서 소리 지르며 오열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범인은 레이첼을 다시 길가에 던져주고 떠났고, 부모님은 이 사건을 단순한 악몽으로 치부해 레이첼에게 상담까지 받게 했습니다. 성인이 된 후 진실을 알게 된 레이첼은 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함께, 당시의 기억이 결코 꿈이 아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5. 위저 보드(Ouija Board)가 불러온 초자연적 존재

마지막 사연은 마야가 겪은 위저 보드 사건입니다. 친구 브루스에게 선물한 위저 보드를 마야의 방에 보관하면서, 마야는 매일 밤 옷장 구석에서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는 듯한 시선을 느꼈습니다. 심지어 잠결에 누군가 자신을 침대 밖으로 끌어내리려 하거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라(Go to sleep)"라고 속삭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위저 보드를 통해 열린 통로가 부정적인 존재를 불러들였다고 경고하며, 마야는 그 물건을 즉시 처분하고 나서야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청취자들이 겪은 현실의 공포가 얼마나 다양하고 기이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진행자들은 청취자들에게 수면 마비(가위눌림)에 관한 사연을 추가로 모집하며 방송을 마무리했습니다.

🎯Key Sentences

1
That's the kind of egg you want on your Insta.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딱 좋은 비주얼의 달걀이네요.
2
It's all about you.
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어요.
3
We're doing it like very quick.
아주 빠르게 진행하고 있어요.
4
I just had to go with it.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어요.
5
Should we just start?
그냥 바로 시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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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on the loose
도주 중인
2
on edge
초조한
3
get down to business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4
hang tight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5
call someone out
잘못을 지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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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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