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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들의 기괴하고 놀라운 사연들: Morbid 팟캐스트 요약]-[Listener Tales 33]

Morbid · B2 · 2021-11-03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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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팟캐스트 요약: 기괴한 청취자 사연 (Listener Tales)

본 에피소드는 'Morbid' 팟캐스트의 인기 코너인 'Listener Tales(청취자 사연)'를 다루고 있습니다. 진행자 Ash와 Elena는 청취자들이 직접 겪은 범죄, 초자연적 현상, 그리고 황당한 일상 경험담을 공유하며 독특하고 기괴한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1. 이웃의 무서운 비밀

Whitney E는 자신의 이웃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을 회상합니다. 어느 날 노부인이 찾아와 아들과 사위가 딸과 손주를 학대할까 봐 두렵다며, 이상한 소리가 들리면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부탁합니다. Whitney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여러 번 경찰에 신고했지만, 막상 경찰이 출동하면 이웃집 남자는 아무 일 없다는 듯 행동했습니다. 이후 Whitney가 출산을 앞두고 이사를 간 뒤, 그 남자가 사실은 윗집에 살던 사람이었으며 자신의 아내를 살해하고 발코니에서 뛰어내렸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는 '아무도 진정으로 알 수 없다'는 교훈을 남깁니다.

2. 숲속의 '치과의사' (The Dentist)

Stacy는 직장 동료로부터 숲속으로 끌려가 치아가 하나씩 뽑히는 고문을 당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충격적이게도 그 가해자는 Stacy가 평소 '히피 같은 할아버지'라며 친하게 지내던 직장 동료였습니다. 그는 현지에서 '치과의사(The Dentist)'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범죄자였으며, 이는 실화 기반의 책에도 기록된 사건이었습니다. Stacy는 자신이 평소 그와 함께 어울리며 농담을 주고받았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습니다.

3. 저주받은 삶과 붉은 풍선

B라는 청취자는 자신이 '저주'를 받았다고 믿습니다. 수술 중 과다출혈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그 이후로 검은 형상의 존재를 목격하거나 청소하는 건물에서 공중에 떠 있는 붉은 풍선을 발견하는 등 기이한 일을 겪습니다. 또한, 캐나다의 경찰이 불에 탄 시신을 마네킹으로 착각해 쓰레기통에 버린 어처구니없는 사건을 제보하기도 했습니다.

4. 하수구의 여인과 쿨한 가족

Lindsay는 어린 시절 목욕 중에 하수구 구멍을 보며 '하수구에 사는 여인'과 대화를 나누었다는 섬뜩한 사연을 보냈습니다. 또한, 18세 시절 맥도날드 야간 근무 중 CCTV에는 찍히지 않는 의문의 남자를 목격한 경험도 공유했습니다. 그녀의 유머러스한 태도는 가족 중 한 명을 '여분(backup)'으로 생각한다는 대목에서 정점을 찍으며 진행자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5. 엉뚱한 엄마와 'Mr. Accordion'

Liesel은 자신의 엄마가 집에 침입한 낯선 사람을 보고도 당황하지 않고 "여긴 우리 집이야"라고 맞받아쳤던 황당한 사건을 공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Roy Bertelli라는 남성은 자신이 원하는 묘지 자리를 얻지 못하자, 그곳에 자신의 이름과 아코디언이 새겨진 거대한 비석을 세워 묘지 관리자들에게 복수(?)한 '역대급 옹졸함(petty)'을 보여주며 에피소드를 마무리합니다.

결론

이번 에피소드는 일상 속에 숨겨진 기괴하고 어두운 범죄, 그리고 믿기 힘든 초자연적 현상들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공포와 웃음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진행자들은 "이웃을 맹신하지 말고, 항상 주변을 경계하며 기괴함을 유지하라(Keep it weird)"는 메시지를 강조합니다.

🎯Key Sentences

1
I've been listening to it while I walk, and I am absolutely loving it.
산책하면서 듣고 있는데, 정말 너무 좋아요.
2
I'm not yours. Just kidding. You can have some too.
내 거 아니야. 농담이고. 너도 좀 가져도 돼.
3
Do I eat two a night? Yeah. Yeah, I do because they're that good.
두 개씩 밤마다 먹냐고요? 네, 맛있어서 그렇게 해요.
4
The archives are where it's at.
자료 보관소가 핵심이지.
5
It doesn't mean we're not going to use it.
그렇다고 해서 그걸 안 쓴다는 뜻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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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buckle up
안전벨트 매세요
2
out of the ordinary
예사롭지 않은
3
make good on my promise
약속을 지키다
4
dead giveaway
너무나 명백한 단서
5
blood-curdling
피가 멎을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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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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