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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오브라이언과 함께하는 유쾌한 주스 바 사장님 존과의 대화]-[Jüs’d]

Conan O’Brien Needs A Friend · B2 · 2025-07-03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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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주스 바 창업자와의 엉뚱하고 유쾌한 만남

이번 'Conan O'Brien Needs a Fan' 에피소드에서는 네바다주 리노에서 주스 바를 운영하는 32세의 청년 존(John)이 출연하여 코난 오브라이언 및 제작진과 함께 건강, 사업, 그리고 뜻밖의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주스 바 운영과 건강에 대한 철학

존은 19세에 대학을 중퇴하고 형인 아담과 함께 주스 바를 창업했습니다. 그는 'Raw and Fresh'를 강조하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자사 주스의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난은 주스에 들어가는 비트(beets)와 셀러리(celery)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며, 특히 비트를 두고 "입안에서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맛"이라고 표현하는 등 특유의 유머러스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대해 존은 비트의 영양적 가치를 옹호하면서도, 고객들로부터 "맛이 똥 같다"는 리뷰를 받을 때면 "몸에 좋은 것이니 그냥 삼키라"고 응대한다는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형제간의 사업과 '셀러리' 같은 존재

가족과 함께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해 코난은 "총격전이 벌어질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존 역시 "가족과는 사업을 하지 말라"는 조언을 남기며, 형 아담과의 갈등을 유머로 승화했습니다. 코난은 형 아담을 주스 재료인 '셀러리'에 비유하며 "그는 나트륨과 물로만 이루어진, 없어도 될 것 같은 존재"라고 놀렸고, 존은 이에 동의하며 형제간의 현실적인 관계를 재치 있게 묘사했습니다.

뜻밖의 공통점: 물갈퀴 발(Webbed Feet)

대화 중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코난과 존 모두 발가락이 붙어 있는 '물갈퀴 발'을 가졌다는 사실이 밝혀진 순간이었습니다. 존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발에 '절취선(cut here)' 모양의 문신까지 새겼다고 공개해 코난을 놀라게 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 독특한 신체적 특징을 주제로 "빠른 수영 실력"을 과시하거나 "성적 능력"을 암시하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습니다.

결론: 후루티 페블스와 코난 주스

코난은 방송 전 먹었던 '후루티 페블스(Fruity Pebbles)' 시리얼에 대한 찬사를 멈추지 않았고, 존에게 주스에 시리얼을 섞어보라는 엉뚱한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만약 자신이 주서기에 빠져 주스가 된다면 그 가치가 얼마일지에 대해 진지하게(그러나 매우 황당하게) 토론하며, 이번 에피소드 특유의 혼란스럽고도 따뜻한 대화를 마무리했습니다.

존은 비록 자신의 주스 바가 코난이 싫어하는 비트와 셀러리 위주로 운영되지만, 코난의 조언을 받아들여 형과 함께 메뉴 개선을 고민해 보겠다는 유쾌한 끝인사를 남겼습니다.

🎯Key Sentences

1
How much volume are we talking about?
어느 정도 규모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2
John, let's get to the point.
존, 본론으로 들어가자.
3
Are you making your living off these juice bars?
혹시 즙 가게 운영해서 돈 버시는 거예요?
4
there's worse problems to have on this.
이 정도면 오히려 다행이지.
5
Sell me on these.
이것들을 왜 사야 하는지 설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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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come in hot
화끈하게 등장하다
2
make a living off
생계를 유지하다
3
set us apart
우리를 돋보이게 하다
4
every now and then
때때로
5
get to the point
본론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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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Conan O'Brien needs a fan.
Want to talk to Conan?
Visit teamcoco.com slash call Conan.
Okay, let's get started.
Hi, John.
Welcome to Conan O'Brien Needs a 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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