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카지노 혹은 오락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시작됩니다. 조이는 자신이 넣은 쿼터(quarter)를 누군가 가로챘다고 주장하며 갈등을 빚습니다. 조이는 상대방에게 "That was my quarter(그건 내 쿼터였어)"라고 강력하게 항의하며 자신의 권리를 주장합니다. 이 과정에서 옆에 있던 여성이 끼어들어 상황을 모면하려 하지만, 조이는 자신의 돈에 대한 집착을 멈추지 않습니다. 결국 보안 요원이 개입하여 여성을 밖으로 내보내려 하자, 그녀는 "I won't go back to that hellhole!(그 지옥 같은 곳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을 거야!)"라며 격렬하게 저항하는 소동이 벌어집니다.
소동이 잠잠해진 후, 조이는 자리에 앉아 기회를 엿보지만 돈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때 피비는 '레지나 팔랑'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연기하며 등장합니다. 그녀는 스스로를 "a businesswoman in town on business(사업 차 방문한 비즈니스 우먼)"라고 소개하며 능청스럽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조이는 그녀의 등장을 이용해 자신의 황당한 계획인 '핸드 트윈(hand twin)' 찾기를 이어가려 합니다.
조이는 앞서 만난 낯선 남성과 자신의 손이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는 피비(레지나 팔랑)에게 "you two gentlemen have the exact same hands?(당신들 두 사람 손이 똑같지 않나요?)"라고 물으며 이 놀라운 우연을 강조합니다. 조이에게 이 'identical(동일한)' 손은 단순한 신체 부위가 아니라, "entertainment venue(엔터테인먼트 장소)"에서 전시할 수 있는 수익성 높은 비즈니스 모델로 보입니다. 조이는 "Wouldn't you pay good money to see these identical hands showcased?(이 똑같은 손들을 구경하기 위해 돈을 내지 않겠어?)"라며 자신의 사업 아이템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냅니다.
상대방 남자는 조이의 집착에 질려 "If you leave now, I will chop off my hand(지금 떠나면 내 손을 잘라주겠다)"라고 위협하지만, 조이는 굴하지 않습니다. 보안 요원이 다시 나타나 조이를 쫓아내려 하자, 조이는 자신이 조이가 아니라 '레지나 팔랑'이라고 주장하며 상황을 모면하려 합니다. 결국 조이는 끌려나가면서도 끝까지 그 남자에게 "I'm your hand twin(난 네 핸드 트윈이야)"이라고 외치며, 자신의 비상식적이고도 유쾌한 집착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