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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레이디스: '스크랜턴 교살범'은 정말 토비 플렌더슨인가?]-[Is Toby the Scranton Strangler? With Paul Lieberstein]

Office Ladies · B2 · 2025-01-08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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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스크랜턴 교살범 미스터리: 팬 이론과 토비의 운명

이번 '오피스 레이디스(Office Ladies)' 에피소드에서는 드라마 《더 오피스》의 팬들 사이에서 가장 오랫동안 회자되어 온 미스터리, 즉 '토비 플렌더슨(Toby Flenderson)이 과연 스크랜턴 교살범(Scranton Strangler)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진행자인 제나 피셔와 안젤라 킨지는 각각 반대 입장에 서서 치열한 논쟁을 펼쳤으며, 극 중 토비 역을 맡았던 폴 리버스타인(Paul Lieberstein)이 직접 출연하여 진실을 밝혔습니다.

안젤라의 주장: 토비는 교살범이다

안젤라는 토비가 연쇄 살인범의 프로파일링에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FBI와 법무부의 통계를 인용하며, 토비의 '이혼', '고립된 삶', '직장에서의 소외감' 등이 그를 폭력적인 범죄자로 만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토비가 자신의 소설 속 캐릭터 '채드 플렌더슨'을 통해 살인 사건을 조작하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던 점과, 교살범 추격전 당시 토비가 사무실에 없었다는 점, 그리고 배심원 활동을 하며 죄 없는 사람(조지 하워드 스컵)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 했다는 점을 핵심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그녀는 토비가 마이클에게 했던 "당신이 침묵의 살인범(silent killer)이 누군지 알게 될 거야"라는 대사를 그가 자신의 본성을 드러낸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제나의 주장: 토비는 그저 지루한 사람일 뿐이다

반면 제나는 토비가 교살범이라는 구체적인 증거가 없음을 지적하며, 그가 범인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녀는 교살범 추격전 당시 사용된 '머큐리 쿠거' 차량이 토비의 소유가 아니라는 점, 토비의 지문이 범죄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그가 범인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신 제나는 토비가 단순히 자신의 삶이 지루하기 때문에 범죄 사건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제나는 크리드 브래튼(Creed Bratton), 게이브(Gabe), 로버트 캘리포니아, 모스(Mose) 등 교살범일 가능성이 더 높은 다른 캐릭터들을 언급하며 토비에게 씌워진 혐의는 근거 없는 추측에 불과하다고 일축했습니다.

폴 리버스타인의 답변: 진실은 무엇인가?

스튜디오에 초대된 폴 리버스타인은 이 논란을 종식시켰습니다. 그는 스크랜턴 교살범이라는 소재가 처음에는 시즌 6 'The Delivery' 에피소드에서 신문 헤드라인을 위한 일회성 농담으로 시작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폴은 작가진 내부에서 토비를 범인으로 설정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범죄자를 사무실 직원으로 설정하는 것은 《더 오피스》라는 드라마의 톤과 맞지 않는 '상어 점프(Jumping the shark)'와 같은 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토비는 교살범이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으며, 극 중 범인으로 지목된 조지 하워드 스컵이 실제 범인인지 혹은 오판이었는지에 대해서는 드라마 내에서도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않았음을 시사했습니다.

결론: 미스터리의 매력

결국 이번 토론을 통해 스크랜턴 교살범은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만든 미스터리라기보다는, 팬들의 상상력과 드라마의 사소한 복선들이 결합해 만들어진 거대한 '팬 이론의 산물'임이 드러났습니다. 폴 리버스타인은 비록 극 중 범인이 누군지 명확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미스터리가 드라마가 종영된 후에도 팬들에게 계속해서 회자된다는 사실 자체가 《더 오피스》가 가진 마법 같은 영향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Key Sentences

1
I was so excited in prepping this.
이걸 준비하면서 너무 신났어.
2
There's no safe like SimpliSafe.
SimpliSafe만큼 안심되는 보안 시스템은 없습니다.
3
I'm going to take a stab at it.
제가 한번 해볼게요.
4
Please proceed.
알겠습니다. 진행하겠습니다.
5
I'm calling it an overview.
개요라고 부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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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ake a stab at it
한번 해보다
2
take your sweet time
천천히 하세요.
3
running storyline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 줄거리
4
take things into one's own hands
직접 나서서 처리하다
5
lay in wait
매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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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Oh my gosh, Angela, this is a harrowing statistic.
Every 26 seconds, a burglary takes place, according to FBI data?
In the United States, yeah.
Well, you can protect your home before it's too late with SimpliSafe's proactive security system.
Here's the thing, traditional security systems only take action after someone has broken in.
That's too late. SimpliSafe's ActiveGuard Outdoor Protection can help prevent break -ins before they ha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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