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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셀룰로오스부터 재활용까지의 여정]-[How is paper made?]

Brains On! Science podcast for kids · B1 ·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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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종이의 핵심 성분: 셀룰로오스(Cellulose)

종이는 식물의 세포벽을 구성하는 단단하고 질긴 성분인 '셀룰로오스(Cellulose)'로 만들어집니다. 샐러리를 씹을 때 느껴지는 질긴 섬유질이 바로 셀룰로오스인데, 종이는 이러한 식물의 섬유질을 추출하여 제조됩니다. 나무뿐만 아니라 대나무, 사탕수수 찌꺼기(bagasse), 면, 아마 등 다양한 식물성 재료가 종이의 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나무가 종이로 변하는 과정

나무가 종이가 되기까지는 복잡한 공정을 거칩니다. 먼저 벌목된 나무는 껍질을 벗기는 '디바킹(debarking)' 과정을 거친 뒤 잘게 칩 형태로 분쇄됩니다. 이후 '디제스터(digester)'라는 큰 탱크에서 화학 물질과 증기를 이용해 가열하는데, 이때 나무 세포들을 서로 붙여주는 천연 접착제인 '리그닌(lignin)'이 녹아 나옵니다. 리그닌이 제거되면 셀룰로오스 섬유들이 분리되어 '펄프(pulp)'라는 액체 상태가 됩니다. 이 펄프는 거대한 '제지기(paper machine)'를 통과하며 물기가 제거되고 평평하게 눌려 우리가 흔히 보는 종이의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종이 산업과 재활용

종이는 플라스틱과 달리 재생 가능한 자원(renewable resource)에서 유래하며,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종이와 판지의 상당 부분이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사용된 종이는 '재료 회수 시설(materials recovery facility)'로 보내져 다른 폐기물과 분류된 뒤, 다시 제지 공장에서 펄프화 과정을 거쳐 새로운 종이 제품으로 재탄생합니다. 다만, 종이 섬유는 재활용될 때마다 점차 약해지기 때문에 보통 5~7회 정도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종이는 자원 순환의 대표적인 사례로,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종이 제품들이 어떻게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거나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는지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Key Sentences

1
I'm so happy for you.
정말 잘됐네요.
2
Sure. Pick one that feels exciting to you.
좋아요. 가장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으로 골라보세요.
3
Just give me whatever.
그냥 아무거나 주세요.
4
No, no. You have to pick.
아니요, 안 돼요. 하나는 꼭 고르셔야 해요.
5
Would you be up for it?
괜찮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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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be up for it
할 의향이 있다
2
make sense
말이 되네
3
all around us
우리 주변의 모든 것
4
write stuff down
기록해 두세요.
5
get rid of
없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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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You're listening to Brain Zone, where we're serious about being curious.
Brain Zone is supported in part by a grant from the National Science Foundation.
Mm -hmm. I love tipi.
Tipi is for me. Molly, do you have any toilet paper?
All the bathrooms in Brain Zone HQ are out.
Yeah, sorry about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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