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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떠나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찾는 삶의 질과 자유: 안젤라 블레어 카데트의 이주 이야기]-[I'm Happier Living In Eastern Europe Than In The U.S. – Here's How Much It Costs]

CNBC Make It · B1 ·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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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베오그라드에서의 삶: 경제적 여유와 높은 삶의 질

안젤라 블레어 카데트(Angela Blair Cadet)는 미국과 비교했을 때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의 삶이 “10배는 더 저렴하다(10 times more expensive)”고 강조합니다. 그녀에게 베오그라드는 단순히 비용이 저렴한 곳을 넘어, “정말 아름답고 편안하며 높은 삶의 질(really beautiful and comfortable, higher quality of life)”을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월세 500유로, 공과금 50유로 수준의 저렴한 생활비 덕분에 그녀는 자신의 사업에 집중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식재료의 높은 품질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fresh fruits and vegetables)”는 물론, 오트밀과 같은 기본 식재료는 매우 저렴합니다. 물론 올리브 오일처럼 다소 비싼 품목도 있지만, 전반적인 식생활의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100~500유로를 지출하며 ‘화려한(fancy)’ 식사를 즐길 수도 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식당을 선택할 수도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이주를 향한 열망과 베오그라드 정착기

안젤라는 어린 시절부터 “미국 밖에서 사는 삶(outside the U.S.)”을 꿈꿨습니다. 학업을 발판으로 해외 이주를 준비했던 그녀는 프랑스 파리에서 베오그라드로 건너와 단 한 달 만에 이곳이 자신에게 적합한 도시임을 직감했습니다. 비록 비유럽연합(non-EU) 시민권자로서 비자 취득과 사업 시작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녀는 베오그라드를 자신의 삶을 꽃피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선택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서구권 사람들이 세르비아로 이주할 수 있도록 돕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 중심의 문화와 안전한 환경

안젤라가 베오그라드를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사람’입니다. 그녀는 “사람들은 일하기 위해 살지 않는다(People don't live to work)”며, 이곳의 여유로운 문화에 큰 만족감을 표합니다. 특히 흑인 미국 여성으로서 세르비아는 “가장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the least racist country)”라고 평가합니다. 그녀는 베오그라드에서 “미국인으로서, 여성으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human being first)” 존중받는 느낌을 받으며, 이는 그녀가 이곳을 고향으로 삼고 싶게 만드는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습니다.

유럽 최고의 나이트라이프와 활기찬 커뮤니티

베오그라드의 나이트라이프는 안젤라가 꼽는 유럽 최고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재즈부터 데스 메탈, 힙합에 이르기까지 “모든 취향과 예산에 맞는 장소(venues for every budget, for every type of taste of music)”가 존재합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오후의 티타임, 베오그라드 워터프론트(Belgrade waterfront)를 걷는 산책 등은 그녀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미래를 향한 포부

안젤라는 베오그라드를 자신의 “본거지(home base)”로 삼고, 향후 세르비아 시민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가 가진 세르비아에 대한 다소 “부정적인 시각(negative perspective)”과는 달리, 실제 거주자들은 이곳에서 놀라운 삶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앞으로 태국, 카자흐스탄, 아프리카 대륙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면서도 베오그라드를 중심으로 한 삶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Key Sentences

1
People don't live to work.
사람은 일하려고 사는 게 아니에요.
2
You can live a really beautiful and comfortable, higher quality of life.
정말 아름답고 편안하며, 더 높은 수준의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3
I am able to live comfortably because the cost of living here is quite low.
여기 물가가 꽤 저렴해서 저는 넉넉하게 살 수 있어요.
4
I'll say that.
그렇게 말할게요.
5
I knew from a young age in the fifth grade that I wanted to live abroad.
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외국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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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live the equivalent life
비슷한 삶을 살다
2
live to work
일하기 위해 산다
3
build a foundation
기초를 다지다
4
work out for me
나를 위해 운동해 줘
5
give it a try
한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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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If I were to live the equivalent life here in the US, it would be 10 times more expensive.
What I enjoy most about living in Belgrade really is the lifestyle.
There are many restaurants.
The nightlife here is simply amazing.
People don't live to work.
They just work and then you're at a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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