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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리스트 그랜트 피셔(Grant Fisher)와의 대화: 트랙 위에서의 도전과 팀워크]-[821. Grant Fisher, Two-Time Olympic Bronze Medalist]

Ali on the Run Show · B2 · 2025-07-17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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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올림픽 메달리스트 그랜트 피셔의 여정: 트랙, 부상, 그리고 팀워크

본 에피소드에서는 5,000m와 10,000m 종목에서 두 번의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육상 선수 그랜트 피셔(Grant Fisher)를 초대하여 그의 선수 생활과 최근 경험한 특별한 이벤트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부상과 회복, 그리고 새로운 도전

피셔는 최근 겪었던 햄스트링 신경 부상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이를 두고 "신경 문제(nerve issue)"라며, 훈련 도중 겪었던 "타는 듯하고 찌릿한 느낌"이 선수 생활 중 처음 겪는 생소한 고통이었다고 회상합니다. 부상 직후에는 "세상이 끝난 것 같은 기분(feel like the end of the world)"을 느끼며 좌절하기도 했지만, 팀의 도움으로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이후 그는 프리폰테인 클래식(Prefontaine Classic)에서 1마일 개인 최고 기록(PR)을 경신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그는 비록 1마일이 자신의 주종목은 아니지만, "한계에 도전하는 것(on the edge of my range)" 자체가 긍정적인 자극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올림픽 메달과 그 의미

피셔는 올림픽 메달을 거실 탁자 아래 상자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는 메달을 항상 꺼내 놓는 것이 "이미 다 이뤘다(I already made it)"는 안주함을 줄까 봐 조심스럽다고 말합니다. 특히 10,000m 메달은 첫 메달이었기에 더욱 특별하며, 당시 느꼈던 엄청난 압박감과 그것을 이겨냈을 때의 감동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는 여전히 "더 보여줄 것이 있다(more to give)"는 마음가짐으로,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는 타이틀에 얽매이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 노력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페이스메이커로서의 특별한 경험: Breaking 4

이번 대화의 백미는 페이스 Kipyegon의 'Breaking 4' 이벤트에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했던 경험입니다. 피셔는 자신이 단순히 달리는 것이 아니라, "페이스의 오른팔(Faith's right hand man)"로서 그녀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공기 역학적 대형을 유지하는 중책을 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당시의 대형을 "방패(Shield)"와 "스포일러(Spoiler)"로 나누어 설명하며, 마치 "비행기 조종사들이 미션을 수행하는 것(top gun)"과 같은 정밀한 훈련이 필요했다고 말합니다. 비록 목표인 4분 벽 돌파에는 실패했지만, 그는 이를 "실패가 아닌 인간적인 도전(human)"의 과정으로 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얼마나 영감을 주는지를 강조했습니다.

경쟁을 즐기는 삶의 태도

피셔는 육상 가족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형제들과의 경쟁을 통해 성취감을 배웠습니다. 그는 누군가를 이기는 것보다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과 끝까지 겨루는 것(battled to the line)" 자체에서 큰 즐거움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현재 그는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를 목표로 훈련 중이며, 도핑 문제와 같은 스포츠계의 어두운 면에 대해서는 단호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깨끗한 경쟁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결론

그랜트 피셔는 인터뷰 내내 겸손하면서도 자신의 목표에 대해 명확한 주관을 가진 선수였습니다. 그는 육상을 "행복(happy)"을 느끼게 하는 활동으로 정의하며, 달리기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처음엔 힘들지라도 그 고비를 넘기면 자신의 몸으로 스스로를 움직이는 경이로운 느낌을 받을 것"이라며 따뜻한 응원을 건넸습니다.

🎯Key Sentences

1
You can't choose the timing.
시기는 네 마음대로 정할 수 없어.
2
Once you put that to the side, you're good to go.
그것만 제쳐두면, 이제부터는 문제없을 거예요.
3
I think that's in my future at some point.
언젠가는 나도 그렇게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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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pick up the pace
속도를 내세요.
2
fingers crossed
잘 되기를 바라요
3
get the job done
맡은 일은 완수해야지.
4
pull out of
빠져나오다
5
get back on the horse
다시 일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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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the Allie on the Run show.
I'm your host, Allie Feller, and this is where I talk with people who are doing exciting things on the run and beyond.
From professional athletes and celebrity runners to the everyday amateur and back of the pack runner, we are here to celebrate everyone and anyone who enjoys a life on the run.
Whether you are running towards something big or away from something that's been holding you back, I am here to hold your hand and help you pick up the pace.
And I am so excited to share today's conversation with Grant Fisher, because who doesn't love Grant Fisher?
Two -time Olympic bronze medalist Grant Fisher, master of the 5 ,000 and 10 ,000, and just an all -around great guy, fun to root for, I swear everyone is a Grant Fisher 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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