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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의 일상을 채우는 소소하고 특별한 것들: 로드트립부터 취미 생활까지]-[“glamping” and red nail polish, things i like rn]

anything goes with emma chamberlain · B2 · 2024-06-23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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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최근 나의 일상을 채우는 소소하고 특별한 것들

최근 저는 제가 즐기고 있는 것들에 대한 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스스로를 '습관의 동물'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한 번 마음에 드는 것이 생기면 오랫동안 그것을 고수하는 편이라 새로운 리스트를 만드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번 리스트는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위 '기본적인(basic)' 것들이 많지만, 유행이나 대중적인 시선 때문에 무조건 피하기보다는 직접 경험해보고 그 즐거움을 찾아가는 과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로드트립의 재발견

예전에는 로드트립을 정말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비행 공포증이 생기면서 다시 시작한 로드트립은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비행기와 달리 직접 운전하며 중간중간 작은 상점이나 식당에 멈춰 서는 '유연함'은 여행을 훨씬 풍성하게 만듭니다. 동승자와 깊은 대화를 나누거나 팟캐스트를 듣는 시간 또한 로드트립의 큰 매력입니다. 이제는 너무 멀다고 생각했던 유타, 뉴멕시코 등도 운전해서 갈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며 더 많은 곳을 탐험하고 싶어졌습니다.

2. 글램핑과 하이킹: 아웃도어의 매력

저는 불안도가 높은 사람이라 야생 그대로의 캠핑보다는 편의 시설이 갖춰진 '글램핑'을 선호합니다. 특히 'Under Canvas' 같은 곳에서 텐트의 모험심과 호텔의 안락함을 동시에 느끼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하이킹에도 푹 빠졌습니다. 6마일 정도의 하이킹은 몸을 힘들게 하지만, 그만큼 성취감이 크고 운동으로서도 매우 즐겁습니다.

3. 다크 레드 네일과 나만의 루틴

수년간 시그니처 네일 컬러를 찾기 위해 방황했지만, 결국 '다크 레드'가 최고의 선택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며, 손을 깔끔하고 세련되게 만들어줍니다. 네일 관리는 저에게 타협할 수 없는 일종의 '루틴'으로, 나를 정돈된 사람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4. 다시 시작한 플리마켓과 독서

최근 다시 플리마켓 탐방을 즐기고 있습니다. 유행을 쫓기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timeless)' 물건들을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또한, 식사 시간에 유튜브를 보는 대신 책을 읽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이는 식사 속도를 늦춰 소화에도 도움을 주고, 인터넷 과잉 소비를 줄여주어 정신 건강에도 매우 좋습니다.

5. 'Clean Girl Bun'과 헤어 케어

'클린 걸(Clean Girl)'이라는 단어 자체는 다소 배타적이고 부정적으로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 스타일 중 하나인 '깔끔하게 묶은 번(bun)' 헤어스타일은 정말 실용적입니다. 머리를 자주 감지 않아도 될 때 사용하는데, 특히 R+Co 헤어 왁스와 Wow 헤어 스프레이를 활용하면 아주 깔끔하고 세련된 연출이 가능합니다.

6. 보드게임과 새 관찰(Bird Watching)

'Ticket to Ride'라는 보드게임에 다시 빠졌습니다. 뇌가 확장되는 듯한 전략적인 재미가 있어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우연히 시작한 '새 관찰'은 아무런 도구 없이도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최고의 휴식입니다. 특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때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새들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것은 제게 큰 위로를 줍니다.

7. 맛있는 음식과 음악, 그리고 영상 콘텐츠

  • 버팔로 콜리플라워: 완벽한 애피타이저로, 메뉴에 있으면 무조건 주문합니다.
  • 그린 타히니 소스: 셰프 릭 마르티네즈의 레시피로, 계란 요리나 채소 어디에 곁들여도 환상적입니다.
  • 타진(Tajin) 림: 테킬라 베이스 음료에 타진 가루를 묻혀 마시면 칠리 특유의 톡 쏘는 맛이 더해져 최고입니다.
  • 음악: 어린 시절 아버지가 들려주셨던 비틀즈와 같은 곡들을 어른이 되어 다시 들으니 새로운 감동이 느껴집니다.
  • TV 프로그램: 'How To With John Wilson'은 저의 가장 소중한 컴포트 쇼이며, 다큐멘터리 'Love Has Won'은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매우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이 리스트가 여러분에게도 작은 기쁨과 영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Key Sentences

1
I'm a creature of habit.
저는 습관적인 사람이에요.
2
That reigns true for years following.
그 후로도 여러 해 동안 그 말은 진실로 통했다.
3
I'm at that point.
지금 딱 그런 심정이야.
4
I don't know where it came from.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 모르겠어.
5
It's actually pretty fun.
생각보다 꽤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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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creature of habit
습관적인 사람
2
reigns true
건재하다
3
all the rage
대유행
4
come around
들르다, 찾아오다, 마음을 바꾸다, 의식을 되찾다
5
changed my tune
태도를 바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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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I've compiled a list, a very special list of things that I've been enjoying recently.
I've made these episodes before, but they're very sporadic because I'm a creature of habit.
It takes a while for me to compile a new fresh list of things that I've been enjoying that
exclude the things that I was enjoying a few months ago.
Because for example, when I say, I love the Stanley Cup.
I'm using it every day and it's making me drink so much water and it fits in my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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