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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재발견: 매년이 아닌 '격년'으로 즐기는 연말의 여유]-[Every other year can work too]

Before Breakfast · B1 ·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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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전통의 재발견: 매년이 아닌 '격년'으로 즐기는 연말의 여유

연말 시즌은 누구에게나 바쁜 시기입니다. 'Before Breakfast'의 진행자 로라(Laura)는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가 흔히 느끼는 연말 전통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내고, '격년(Every other year)'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전통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통찰을 제공합니다.

1. 연말 전통에 대한 새로운 접근: '격년'의 미학

로라는 자신의 '연말 즐거움 목록(annual holiday fun list)'을 작성하며 느낀 점을 공유합니다. 12월은 아이들의 행사나 합창단 공연 등 일정이 몰려 있어 모든 활동을 매년 챙기기에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여기서 저자는 **"Every other year works too(격년으로 하는 것도 충분히 좋다)"**라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전통이란 반드시 매년 수행해야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유연하게 조정해도 여전히 우리 삶의 일부로 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의 균형

저자는 뉴욕의 라켓(Raquettes) 공연이나 발레 '호두까기 인형(The Nutcracker)'을 예로 듭니다. 매년 같은 행사를 반복하는 것이 때로는 지루하거나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격년으로 행사를 즐기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 신선함 유지: 매번 볼 때마다 **"feel more fresh(더 신선하게 느껴진다)"**는 감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유연한 계획: 예를 들어, 올해는 한쪽 방향의 조명 전시를 방문했다면, 다음 해에는 다른 방향의 전시를 우선순위에 두는 식으로 "switch it again(다시 바꾸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두 가지 경험을 모두 정기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3.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시대의 끝'은 없다

많은 사람들이 매년 하던 전통을 한 해라도 건너뛰게 되면 "lament that time is passing(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한탄하거나)" 혹은 **"end of an era(시대의 끝)"**이라고 느끼며 우울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로라는 이러한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An era can encompass more than one year(한 시대는 1년보다 더 긴 시간을 포함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의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 '호두까기 인형'을 25번 보든 40번 보든 그 기억의 가치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경험을 얼마나 즐겁게 기억하느냐이며, 격년제는 오히려 전통을 더 오랫동안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

결국 전통은 우리를 압박하는 숙제가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도구여야 합니다. 매년 모든 것을 다 해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때로는 한 해 쉬어가고 다음 해에 다시 시작하는 여유를 가져보세요. **"Making the most of our time(우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은 무엇을 얼마나 많이 하느냐보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즐거움을 느끼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And get this
그리고 있잖아
2
That means we may not make it to all our usual spots, but that's okay.
그렇다는 건 평소에 가던 곳을 다 못 갈 수도 있다는 뜻이지만, 괜찮아요.
3
Just because something is gone for one year, doesn't mean it is gone forever.
단 1년 동안 사라졌다고 해서 영원히 사라진 건 아니야.
4
Every other year works as well.
격년으로 해도 괜찮습니다.
5
You can keep things feeling new, while still having them feel familiar, by striking a good balance.
새로움을 유지하면서도 익숙한 느낌을 주려면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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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make time for
시간을 내다
2
make it to
만들다
3
striking a good balance
균형을 잘 맞추는 것
4
prioritize it
최우선으로 처리하겠습니다.
5
regular patron
단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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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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