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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래그, 교대 근무 및 수면 조절을 위한 과학적 프로토콜]-[Essentials: How to Defeat Jet Lag, Shift Work & Sleeplessness]

Huberman Lab · C1 · 2024-12-05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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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제트래그와 수면 리듬: 생체 시계 조절의 과학적 원리

앤드류 휴버먼(Andrew Huberman) 박사는 본 방송에서 인간의 생체 리듬을 결정짓는 핵심 메커니즘과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제트래그, 교대 근무, 수면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우리의 모든 생리적 기능은 '일주기 리듬(circadian rhythm)'에 결합되어 있으며, 이 리듬을 제어하는 핵심은 눈을 통해 들어오는 빛과 신체 온도입니다.

1. 생체 시계의 핵심: 온도 최저점(Temperature Minimum)

휴버먼 박사는 생체 시계를 조절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로 '온도 최저점'을 강조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평균 기상 시간보다 90분에서 2시간 전의 시점을 의미합니다. 이 온도는 뇌의 '시교차상핵(suprachiasmatic nucleus)'이 신체 전반의 세포와 장기에 보내는 동기화 신호 역할을 합니다.

  • 위상 전진(Phase Advance): 온도 최저점 이후 4시간 동안 빛에 노출되면 생체 시계가 앞당겨져 더 일찍 잠들고 일찍 깨어나는 상태가 됩니다.
  • 위상 지연(Phase Delay): 온도 최저점 전 4~6시간 동안 빛을 쬐면 생체 시계가 뒤로 밀려 더 늦게 잠들고 늦게 일어나는 상태가 됩니다.

2. 제트래그 극복 전략

제트래그는 단순히 피로의 문제가 아니라, 내부 생체 리듬과 외부 환경의 불일치에서 발생합니다. 서쪽으로 여행하는 것보다 동쪽으로 여행하는 것이 더 힘든 이유는 자율신경계가 잠드는 것보다 깨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데 더 유리하게 진화했기 때문입니다.

  • 준비 단계: 여행 전, 온도 최저점을 기준으로 기상 시간과 빛 노출, 식사 시간을 점진적으로 조정하십시오. 여행지에 도착해서 무작정 햇빛을 쬐는 것은 생체 시계를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 돌릴 위험이 있습니다.
  • 현지 적응: 현지의 식사 시간표를 엄격히 따르고, 졸음을 쫓기 위해 카페인과 햇빛을 활용하십시오. 낮 시간대의 짧은 낮잠은 피하고, 현지 시간에 맞춰 잠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교대 근무 및 일상적 수면 관리

교대 근무자나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규칙은 '일관성'입니다. 휴버먼 박사는 최소 14일 동안 동일한 스케줄을 유지할 것을 권장합니다.

  • 빛 활용: 깨어 있어야 할 시간에는 가능한 한 많은 빛을 쬐고, 자야 할 시간에는 완벽한 어둠을 유지하십시오.
  • NSDR(비수면 깊은 휴식): 수면 부족 상태에서 뇌를 회복시키고 자율신경계 조절을 돕기 위해 NSDR 프로토콜을 활용하십시오. 이는 생각을 강제로 끄려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이완을 통해 뇌의 상태를 전환하는 과학적 도구입니다.

4. 멜라토닌과 보조제에 대한 견해

휴버먼 박사는 멜라토닌이 일시적인 졸음을 유도할 수는 있으나, 생체 시계를 근본적으로 조정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멜라토닌은 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 등)의 조절 기전인 성선자극호르몬 방출호르몬(GnRH)을 억제할 수 있으므로, 약물보다는 빛, 온도, 운동과 같은 행동 프로토콜을 우선적으로 활용할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결론

결국 수면의 질을 높이고 생체 리듬을 통제하는 것은 '신경학적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됩니다. 아침의 햇빛 노출(매일 10만 럭스 이상을 목표로 함)과 저녁의 빛 차단, 그리고 자신의 온도 최저점을 파악하여 빛과 온도, 식사 시간을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제트래그를 극복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Now, here's what's interesting.
자, 이제 흥미로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2
Traveling westward on the globe is always easier than traveling eastward.
지구상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동쪽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항상 더 수월하다.
3
Why is that? And it turns out there's a pretty simple explanation for this.
그건 왜일까요? 알고 보니 여기에는 꽤 간단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4
It turns out that human beings, and probably most species, are better able to activate and stay alert than they are to shut down their nervous system and go to sleep on demand.
인간을 비롯한 대부분의 종은 필요할 때 신경계를 진정시키고 잠드는 것보다, 각성 상태를 활성화하고 유지하는 데 더 능숙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5
I want to make changing your internal rhythm really easy, or at least as easy and as simple as one could possibly make it, I believe.
저는 사람들의 내면의 리듬을 바꾸는 일을 아주 쉽게, 적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간결한 방식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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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ake a step back
한 걸음 물러나다
2
rule of thumb
경험칙
3
resort to
의지하다, (어쩔 수 없이) ~에 기대다
4
dial it down
좀 자제해
5
get off track
본질에서 벗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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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Huberman Lab Essentials, where we revisit past episodes for the most potent and actionable science -based tools for mental health, physical health, and performance.
I'm Andrew Huberman, and I'm a professor of neurobiology and ophthalmology at Stanford School of Medicine.
Today's podcast episode is about jet lag, shift work, and we are going to discuss protocols that are backed by science that can support particular tools that you can use to combat things like jet lag, offset some of the negative effects of shift work, and make life easier for the new parent, as well
as for the newborn child, the adolescent, anyone that wants to sleep better, feel better when they're awake, et cetera.
Let's just take a step back for a moment and remind everybody what we're talking about.
The circadian rhythm is a 24 -hour rhythm in all sorts of fun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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