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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룸메이트와 초자연적 경험: 청취자들의 기괴한 실화 모음]-[Episode 577: Listener Tales 87]

Morbid · B2 · 2024-06-27

True crim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최악의 룸메이트와 기이한 경험: 'Morbid' 팟캐스트 요약

이번 'Morbid' 에피소드는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Worst Roommate Ever'*의 새로운 시즌 공개를 기념하여, 청취자들이 직접 보내온 '최악의 룸메이트' 및 초자연적인 경험담을 다루고 있습니다. 진행자 애쉬(Ash)와 엘레나(Alaina)는 일상적인 갈등을 넘어선 기괴하고 오싹한 실화들을 소개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합니다.

1. 마녀 룸메이트와 저주의 대가

첫 번째 사연자 해나(Hannah)는 대학 시절 겪은 기묘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그녀의 룸메이트 '몰리'는 각종 마법 도구와 크리스탈을 챙겨온 '키키한 마녀(kinky witch)'였으며, 기숙사에서 성인물을 촬영하는 등 상식 밖의 행동을 일삼았습니다. 갈등 끝에 몰리가 쫓겨나면서 해나의 친구 엘라에게 저주를 퍼부었는데, 이후 엘라는 원인 불명의 폐렴, 십자인대 파열, 뇌출혈 등 믿기 힘든 불운을 연달아 겪게 됩니다. 진행자들은 이를 두고 "저주를 걸거나 전자레인지에 성인용품을 넣는 행위는 선을 넘은 것"이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2. 살인을 모의한 룸메이트와 화학 가스

또 다른 사연자 해나는 룸메이트 '소피'가 저지른 끔찍한 범죄 자백과 그 이후의 공포를 이야기합니다. 소피는 욕조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끔찍한 범죄를 고백했고, 사연자가 이를 신고하려 하자 앙심을 품었습니다. 며칠 후, 사연자는 방 안에서 아세톤과 표백제를 섞어 독성 가스(mustard gas)를 만들려는 소피의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소피는 경찰 조사에서 "단순히 청소를 하려던 것"이라고 변명했지만, 검색 기록을 통해 범행 의도가 드러났습니다. 사연자는 "이런 인간과는 엮이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며 자신의 직관을 믿고 대피한 것이 다행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3. 유령과 함께 사는 삶: IBS를 앓는 귀신?

샘(Sam)은 1740년대에 지어진 유령이 나오는 집에서의 어린 시절을 회상합니다. 그는 화장실 불빛에 비친 실루엣과 발소리 때문에 항상 공포에 떨었습니다. 나중에 성인이 되어 만난 영매는 그 집에 두 명의 유령이 살고 있으며, 이들이 과거 벽지 교체나 보일러 고장에 관여하는 등 장난기 많은(mischievous) 존재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샘은 "이제는 contacts(렌즈)를 끼고 옷을 잘 입는 nerdy(너드)가 되어 행복하다"며 유령 없는 삶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4. 기괴한 룸메이트 '스테파니'와 인간 제물

리지(Lizzie)는 대학 시절 룸메이트 스테파니에 대한 소름 끼치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스테파니는 항상 방에 틀어박혀 기이한 노래를 흥얼거렸고, 밤마다 벽에 물건을 던지며 광기 어린 웃음소리를 냈습니다. 특히 사연자의 친구 맨디(Mandy)가 거실 소파에서 자다가 새벽에 스테파니가 다가와 "Trick or treat"라고 속삭이는 장면을 목격한 사건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결국 학생들은 각자의 방문을 잠그고 맨디를 '인간 제물'로 삼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고 전했습니다.

5. 죽음의 문턱에서 도망치다

티파니(Tiffany)는 과거 룸메이트였던 제임스가 사실은 이중 살인범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제임스는 티파니에게 "친구가 오면 위험하니 당장 나가라"고 경고했고, 티파니는 본능적으로 짐을 싸서 도망쳤습니다. 수년 후 뉴스에서 제임스가 두 명의 남성을 살해하고 종신형을 선고받았다는 기사를 접한 그녀는, 자신의 직관이 생명을 구했다는 사실에 안도했습니다.

결론

이번 에피소드는 룸메이트와의 갈등이 단순한 생활 습관의 차이를 넘어, 때로는 생명을 위협하거나 초자연적인 공포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진행자들은 청취자들에게 "이상하게 지내되(keep it weird), 룸메이트의 성인용품을 전자레인지에 넣거나 사람을 죽이려 할 정도로 이상해지지는 말라"는 유쾌한 당부를 남기며 방송을 마쳤습니다.

🎯Key Sentences

1
I just cannot get enough of it.
정말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2
I never want to pause it.
절대로 멈추고 싶지 않아요.
3
The show goes crazy.
공연 분위기가 완전히 뒤집어졌어.
4
Would it be our show without it being a little off?
조금 엉망이어야 우리 쇼답지 않겠어?
5
Which live your life, girl, but maybe not in a college dorm.
네 인생을 사는 건 좋지만, 기숙사에서 그러는 건 좀 아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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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cannot get enough of
아무리 해도 질리지 않아
2
set the scene
상황을 설정하다
3
from the jump
처음부터
4
live and let live
서로 간섭하지 말고 살자
5
boil over
끓어 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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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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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now I am listening to The Southern Book Club's Guide to Slaying Vampires by Grady Hendrix and I just cannot get enough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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