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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만남: 살인범들과 마주쳤던 청취자들의 실화]-[Episode 454: That Time I Met A Murderer II ft. Bailey Sarian]

Morbid · B2 · 2023-04-27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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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살인범과 마주쳤던 기묘한 경험들: 청취자 실화 특집

이번 '모비드(Morbid)' 팟캐스트는 특별 게스트 베일리(Bailey)와 함께 청취자들이 직접 겪은 소름 끼치는 실화들을 다루는 '리스너 테일즈(Listener Tales)'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 테마는 '살인범과의 기묘한 만남'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훗날 악명 높은 살인범이 된 인물들과 얽혔던 청취자들의 경험담이 이어졌습니다.

1. 제리 브루도스(Jerry Brudos)와의 짧은 데이트

한 청취자는 자신의 어머니가 대학 시절 '신발 살인마'로 알려진 제리 브루도스와 두 번 정도 데이트를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공유했습니다. 당시 어머니는 그를 '친절하고 상냥한 목소리를 가진 사람'으로 기억했지만, 훗날 신문 1면에서 살인범으로 체포된 그의 얼굴을 보고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출연진들은 어머니가 그를 'homely(못생긴)'하다고 느껴 더 이상의 만남으로 이어지지 않았던 것이 다행이라고 평하며, 직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 보스턴 교살마의 표적이 될 뻔한 할머니

또 다른 청취자는 할머니가 대학 시절 아파트에서 마주친 낯선 남자가 훗날 보스턴 교살마(Boston Strangler)였다는 사실을 전했습니다. 할머니는 그 남자가 아파트에 따라 들어오려 하자 'Aries(양자리), 이탈리안, 뉴잉글랜드 출신' 특유의 단호함으로 그를 거절했고, 다행히 화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할 필요는 없으며, 때로는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이 생존에 필수적'이라는 교훈을 남겼습니다.

3. 살인범의 타코벨 명찰을 간직했던 사연

학창 시절 친구였던 한 남학생이 타코벨 명찰을 건네주어 이를 배낭에 달고 다녔던 청취자의 사연도 소개되었습니다. 훗날 그 남학생이 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인을 저질렀다는 뉴스를 접한 청취자는 소름 끼치는 공포를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진행자들은 살인범과 얽힌 과거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얼마나 기묘한 우연인지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4. 살인범 체포 작전에 투입된 호텔 직원

가장 극적인 사연은 호텔 프런트에서 근무하던 청취자의 이야기였습니다. 투숙객이었던 남성이 살인 혐의로 수배 중인 인물임을 알게 된 청취자는, 경찰의 요청에 따라 그를 프런트로 유인하는 '스팅 작전(sting operation)'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살인범이 선물이라며 건넨 화장품 등을 받아야 하는 괴로운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여 범인을 검거하는 데 일조했습니다. 이는 매우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청취자가 용기 있게 대처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결론: 직감을 믿고 단호해질 것

이번 에피소드는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를 넘어,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낯선 이들에 대한 경계심과 본능적인 '직감(gut feeling)'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출연진들은 특히 여성들에게 '무례해 보일까 봐 걱정하지 말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때로는 단호하게 거절하고 행동하라'고 조언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했습니다.

🎯Key Sentences

1
I feel like we should have a screen separating us.
우리 사이에 칸막이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2
I have no idea why she chose to tell me the day that she did.
그녀가 왜 하필 그날 나에게 그 이야기를 하기로 마음먹었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3
Keep your tits and standards high, ladies.
숙녀 여러분, 가슴은 꼿꼿하게, 눈높이는 높게 유지하세요.
4
It was easier to acquiesce.
순순히 따르는 편이 훨씬 수월했다.
5
I learned to give men what they wanted because if I didn't, I'd either be yelled at or beaten up.
나는 남자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법을 배웠다. 그러지 않으면 고함을 듣거나 매를 맞아야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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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killing it
완벽하게 해내고 있어
2
keep it real
가식 없이 솔직하게 행동해.
3
rooting for you
응원할게
4
put two and two together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다
5
get in too deep
깊이 빠져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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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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