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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토빈: 연쇄 살인마의 끔찍한 실체와 범죄 행각]-[Episode 173: The Twisted Deeds & Many Names of Peter Tobin]

Morbid · B2 · 2020-09-24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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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피터 토빈: 악마의 가면을 쓴 연쇄 살인마

본 에피소드에서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연쇄 살인마 **피터 토빈(Peter Tobin)**의 끔찍한 범죄 연대기를 다룹니다. 그는 평생 여러 개의 가명(Alias)을 사용하며 수많은 여성들을 유린하고 살해한 극악무도한 인물입니다. 진행자인 애쉬와 엘레나는 그가 단순한 범죄자를 넘어, 미제 사건인 '바이블 존(Bible John)'의 유력한 용의자로 거론되는 이유를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폭력성

피터 토빈은 1946년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이미 폭력적인 성향을 보였습니다. 7세의 나이에 소년원(Reform school)에 보내질 정도로 통제 불능이었으며, 이후 군대식 교화 기관인 보스탈(Borstal)을 거치며 범죄자로 성장했습니다. 그는 첫 번째 아내 마가렛에게 끔찍한 학대를 가했으며, 심지어 반려견의 목을 잘라 아이들이 축구공처럼 차게 만드는 등 반사회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내를 칼로 찌르고 강간하여 다시는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만드는 등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파괴적인 결혼 생활과 범죄의 패턴

토빈의 결혼 생활은 하나같이 지옥이었습니다. 두 번째 아내 실비아와 세 번째 아내 캐시 윌슨 모두 그에게서 도망쳐야 했습니다. 특히 세 번째 아내 캐시에게는 아들 대니얼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하며 심리적으로 지배했습니다. 그는 항상 '프린스 차밍'처럼 접근하여 여성들의 환심을 산 뒤, 점차 그들을 가족과 단절시키고 포로처럼 가두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안젤리카 클룩 살인 사건과 성당의 handyman

2006년, 토빈은 '패트릭 맥러플린(Patrick McLaughlin)'이라는 가명으로 글래스고의 성 패트릭 성당에서 잡역부(Handyman)로 일하며 신뢰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당 옆에 거주하던 23세의 학생 안젤리카 클룩을 납치하여 성당 바닥 밑에 산 채로 매장했습니다. 부검 결과, 그녀는 강간당하고 19번이나 칼에 찔린 상태였으며, 매장 당시에도 살아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했습니다. 당시 이 사건을 조사한 법의학자 줄리 맥아담은 바닥 밑의 끔찍한 상황을 직접 목격하며 큰 트라우마를 겪었습니다.

오퍼레이션 애너그램(Operation Anagram)과 과거 범죄의 폭로

토빈이 체포된 후, 경찰은 '오퍼레이션 애너그램'을 통해 그의 과거를 추적했습니다. 그 결과 1991년 실종된 15세 비키 해밀턴과 18세 다이나 맥니콜의 시신이 그의 뒷마당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놀랍게도 그는 살인 후 500마일이나 떨어진 곳으로 이사하면서도 희생자들의 시신을 훼손하여 함께 옮기는 대담하고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자신이 48명을 죽였다고 주장하며, 심리학자에게 “증명해 보라”고 조롱하는 등 반성 없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결론: 여전히 끝나지 않은 악몽

현재 피터 토빈은 에든버러의 서튼 감옥에 수감되어 있으며, 암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생존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범죄에 대해 “피해자 가족 따위는 알 바 아니다”라며 극도의 냉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진행자들은 그가 '바이블 존'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그가 죽기 전까지 더 많은 비밀을 무덤까지 가져갈까 우려합니다. 이 에피소드는 한 인간이 얼마나 괴물로 변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가 남긴 끔찍한 상처들을 되새기며 경각심을 일깨웁니다.

🎯Key Sentences

1
I was just talking about what I did at work that day.
그냥 오늘 회사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2
We're glad to have you. Hope we keep you.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인연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It's so weird to think of people listening to Crime Countdown first.
사람들이 '크라임 카운트다운'을 먼저 듣는다고 생각하니 정말 이상하네요.
4
And thank you for listening to both.
두 가지 모두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We don't really have a whole lot of like... craziness to go over here.
여기 딱히 뭐 대단하게 다룰 만한 복잡한 일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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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tuck through
꿰뚫린
2
sound asleep
곤히 잠든
3
get the job done
일을 완수하세요
4
waltzed up
당당하게 걸어 들어왔다
5
teetering on
위태로운 상태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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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y weirdos, it's Ash. Before we dive into today's twisted tale, let me tell you about the spooky perks of Wond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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