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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문화에서의 예절: 변화하는 관습과 사회적 에티켓]-[English Listening - Manners]

Listening Time: English Practice · B1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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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미국 문화에서의 예절: 변화하는 관습과 사회적 에티켓

본 팟캐스트 에피소드에서 진행자 코너(Connor)는 미국 문화권에서의 '예절(manners)'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룹니다. 그는 예절을 '타인을 대하거나 타인 앞에서 행동하는 방식'으로 정의하며, 과거와 현재의 미국 사회에서 예절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구체적인 상황별 에티켓은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1. 식사 예절의 쇠퇴 (Table Manners)

코너는 미국에서 식사 예절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fading away)'**고 지적합니다. 과거에는 학교에서 식사 예절을 가르치고 가정에서도 엄격한 규칙이 존재했지만, 오늘날에는 이러한 관습들이 **'사라져 버렸다(died out)'**고 말합니다.

  • 식기 사용법: 과거에는 나이프를 오른손, 포크를 왼손에 쥐고 고기를 썬 뒤 손을 바꿔 먹는 식의 복잡한 규칙이 있었으나, 현대에는 개인의 편의에 따라 자유롭게 식사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 팔꿈치 놓기: 과거에는 식탁 위에 팔꿈치를 올리는 것이 나쁜 예절로 간주되었으나, 현대에는 이를 문제 삼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 식사 시작 시점: 과거에는 모든 사람이 자리에 앉고 음식이 서빙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문화마다 큰 차이를 보이며, 멕시코와 같은 국가에서는 타인의 음식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합니다.
  • 디지털 기기: 과거에는 식사 중 TV 시청이나 전자 기기 사용이 금지되었으나, 현대에는 식사 중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는 모습이 매우 흔해졌습니다.
  • 허락 구하기: 과거에는 식사 도중 자리를 뜨려면 부모님께 '양해를 구하는(excused)' 절차가 필수적이었으나, 오늘날에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관습이 되었습니다.

2. 대화 및 사회적 에티켓

언어적 예절과 관련하여 코너는 미국 문화가 매우 **'간접적(indirect)'**임을 강조합니다. 미국인들은 상대에게 명령하는 듯한 말투를 피하기 위해 간접 의문문을 선호합니다.

  • 간접적 질문: 단순히 "화장실이 어디인가요?"라고 묻기보다는 "화장실이 어디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Could you tell me where the bathroom is?)"와 같이 표현하는 것이 훨씬 정중하다고 간주됩니다. 단순히 문장 끝에 'please'를 붙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명령조를 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사과와 완곡함: 미국인들은 사소한 질문을 하기 전에도 '미안합니다(sorry)' 혹은 **'실례합니다(excuse me)'**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이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정중한 태도로 인식됩니다.
  • 스몰 토크(Small talk): 침묵을 지키기보다는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것이 사회적 상황에서 예의 바른 행동으로 여겨집니다.
  • 소개하기: 미국에서는 사회적 모임에서 서로를 소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반면, 다른 문화권에서는 모임이 끝나도록 서로의 이름을 모르는 경우도 많지만, 미국에서는 동행인이나 주변 사람들을 반드시 소개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3. 피해야 할 주제

사회적 상황에서 예의를 지키기 위해 '삼가야 하는(refrain from)' 주제들도 있습니다.

  • 연봉: 타인의 수입이나 연봉을 묻는 것은 미국에서 매우 무례한 행동으로 간주됩니다. 이는 가족 간에도 비밀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나이: 특히 여성에게 나이를 묻는 것은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코너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과거의 엄격한 규칙들은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타인을 배려하고 간접적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미국 특유의 소통 방식은 여전히 중요한 예절의 핵심으로 남아있다고 강조합니다.

🎯Key Sentences

1
I could be wrong, but I'm pretty sure that's the case.
제가 틀릴 수도 있지만, 거의 확실히 그럴 거예요.
2
I can honestly say that I don't do this.
솔직히 말해서, 저는 이런 짓 안 합니다.
3
I just use them according to my preferences.
저는 그냥 제 취향에 따라 사용하는 거예요.
4
I don't think it's a big deal.
그렇게까지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5
This was really important.
이건 정말 중요한 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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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fade away
점점 사라지다
2
if I'm not mistaken
제가 알기로는요
3
quite a bit
꽤 많이
4
die out
멸종하다
5
refrain from
자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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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the listening time podcast.
Hey everybody, this is Connor and you're listening to episode 66 of the listening time podcast.
I want to thank all of my listening time members, super members and family members.
All of your support really helps me do what I do and continue to make this podcast, so i want to thank you all for that.
Remember that now i'm gonna do bi-weekly episodes for a while, so this means i'm gonna upload one episode every two weeks, not every week, So it will be a little bit less.
I'll be uploading less frequ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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