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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아닌 다른 직업을 선택한다면?]-[English Listening - Other Careers I Might Choose]

Listening Time: English Practice · B1 ·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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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영어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꿈꾸는 또 다른 진로 탐색

본 팟캐스트에서 진행자 코너(Connor)는 영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현재의 직업 외에, 자신의 성격과 관심사, 기술을 고려했을 때 선택할 수 있는 가상의 직업군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자신이 '커리어 지향적인 사람(career-oriented person)'은 아니지만, 자신이 즐길 수 있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일들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대안적 진로를 제시합니다.

1. 고등학교 영어 교사

코너가 가장 먼저 꼽은 직업은 고등학교 영어 교사입니다. 그는 18~19세 무렵부터 이 직업을 동경해왔으며, 특히 문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이유로 듭니다. 그는 고전 문학을 읽는 것이 자신의 취미 중 하나라고 밝히며,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열정을 '함양(foster/cultivate)'하고 전달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또한,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받은 문법 퀴즈와 7학년 때 만난 훌륭한 선생님의 영향으로 문법 학습의 즐거움을 깨달았으며, 자신도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influence)'을 주는 롤모델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2. 여행 가이드 (특히 음식 투어 가이드)

그는 과거 샌디에이고의 '올드 타운(Old Town)'을 좋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투어 가이드를 고려했습니다. 그는 외국인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발음을 이해하고 인내심을 발휘하는 데 능숙한 자신의 경험을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거주할 당시 꿈꿨던 '음식 투어 가이드(food tour guide)'에 대해 언급하며, 비록 요리 실력은 없지만 음식의 맛을 구별하는 뛰어난 '미각(palate)'을 가지고 있어 투어 참여자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3. 공원 관리원 (Park Ranger)

정부 기관에서 일하는 것은 선호하지 않지만, 공원 관리원만큼은 예외라고 말합니다. 그는 자연 속에서 하이킹을 하거나 호수를 즐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보다 자연 환경에서 몸을 움직이며 일하는 것이 자신의 정신과 신체 건강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4. 기자 (Journalist)

'US Conversations' 팟캐스트를 통해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대화를 이끌고 질문을 던지는 과정에서 재미와 보람을 느낀 점이 기자라는 직업을 고려하게 된 계기입니다. 그는 사물의 본질을 파헤치고 '진실을 찾는 것(searching for truth)'을 즐기는 자신의 성향이 기자 업무와 잘 맞는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자신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글쓰기(writing)' 능력이 기사 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분석했습니다.

5. 아동 작가 및 작사가

마지막으로 그는 라임(rhyming)과 시 쓰기를 즐기는 자신의 취미를 살려 아동 도서 작가나 어린이 TV 프로그램의 작사가가 되는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시중의 아동 도서들이 때때로 문장 구조가 어색하거나 라임이 부족하다고 느껴 자신이 더 잘 쓸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자신이 가진 기술이 많지 않지만, 글쓰기와 라임만큼은 자신 있는 분야임을 강조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코너는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을 넘어, 자신의 열정을 쏟을 수 있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일들을 중심으로 미래를 상상해 보았습니다.

🎯Key Sentences

1
I don't know how good I would be at doing that.
제가 그걸 얼마나 잘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2
I secretly loved it, I should say.
사실 속으로는 꽤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3
A lot of people are content with just believing whatever someone tells them.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 하는 말을 그대로 믿는 것에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4
It's just an idea that I had.
그냥 문득 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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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uit me
나한테 어울려
2
transmit my passion
나의 열정을 전하다
3
foster
육성하다
4
leave a big impression on
깊은 인상을 남기다
5
steer someone in the right direction
올바른 길로 인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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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the Listening Time Podcast.
Hey English learners, this is Connor and you're listening to episode 267 of the Listening Time Podcast.
I hope you're doing great.
I hope you're ready to practice your listening comprehension with another episode of Listening Time.
In this episode I want to talk about some other possible careers that I might have chosen If I weren't an English content creator.
I thought it would be fun to talk about other possibilities, other possible careers that might suit me, meaning they might be appropriate for me, my personality, my interests, my skills,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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