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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힘을 이기는 법: '줄다리기(The Tug of War)' 이야기]-[Encore: The Tug of War]

Circle Round · B1 · 2021-12-14

Preschool Enlighte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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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지혜가 거대한 힘을 압도하는 과정

'Circle Round'에서 소개된 동화 '줄다리기(The Tug of War)'는 겉모습의 크기나 물리적인 힘보다 내면의 지혜가 훨씬 더 강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교훈적인 이야기입니다. 숲의 왕을 자처하는 '코끼리(Elephant)'와 강물의 여왕을 자처하는 '하마(Hippopotamus)'는 거대한 몸집과 힘을 앞세워 다른 동물들을 괴롭히는 '불리(bullies)'들이었습니다.

거만함을 꺾기 위한 거북이의 전략

숲과 강을 오가며 코끼리와 하마의 횡포를 지켜보던 '거북이(Turtle)'는 이들의 거만함을 바로잡기로 결심합니다. 거북이는 숲에서 덩굴을 모아 튼튼한 '긴 밧줄(long, strong rope)'을 만든 뒤, 코끼리와 하마를 각각 찾아가 줄다리기를 제안합니다. 거북이는 두 동물에게 각각 밧줄의 한쪽 끝을 쥐여주며, 자신이 휘파람을 불면 힘껏 당기라고 지시했습니다. 코끼리와 하마는 거북이처럼 작은 동물이 자신을 이길 수 없을 것이라며 비웃었지만, 거북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힘(strengths you cannot see)"이 있음을 암시하며 대결을 성사시킵니다.

끝나지 않는 대결과 깨달음

거북이가 덤불 속에 숨어 휘파람을 불자, 코끼리와 하마는 서로가 서로를 당기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온 힘을 다해 줄을 잡아당기기 시작했습니다. 해가 뜨고 질 때까지 이어진 대결 속에서 코끼리는 숲의 나무들을 쓰러뜨렸고(a shambles of branches), 하마는 강바닥의 진흙을 뒤섞어버렸습니다(a mess of brown). 지칠 대로 지친 두 거대한 동물은 결국 서로를 확인하기 위해 밧줄을 따라 이동했고, 결국 덤불 속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하게 됩니다.

지혜의 승리와 변화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 코끼리와 하마는 자신들이 거북이의 지혜에 놀아났음을 깨닫고 크게 웃음을 터뜨립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두 동물은 더 이상 자신들을 '숲의 왕'이나 '강의 여왕'이라 부르지 않게 되었으며, 작은 동물들을 동등한 존재로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야기는 "아무리 작아도 가장 크고 강하며 지혜로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물리적인 힘이 지혜와 겸손을 이길 수 없음을 명확히 합니다.

이 동화는 청취자들에게 단순히 신체적 조건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의 지혜와 내면의 강인함을 발견하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거북이의 사례처럼, 진정한 힘은 힘의 크기가 아니라 상황을 통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Key Sentences

1
so stay tuned.
계속 지켜봐 주세요.
2
Suit yourself.
마음대로 하세요.
3
scooted inside the brambles, and fell fast asleep.
덤불 속으로 재빨리 파고들어 깊이 잠들었다.
4
What challenge?
어떤 도전 과제 말인가요?
5
Who do you think you are?
네가 뭔데 감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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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tay tuned
계속 지켜봐 주세요
2
work up the courage
용기를 내다
3
pale in comparison to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창백하다
4
no match for
일치하는 항목 없음
5
meet your match
너에게 딱 맞는 상대를 찾아봐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Hi, Rebecca Shear here. Before we get to our story, exciting news.
Circle Round is going back on tour. with live recordings across the united states our first stop Sunday, October 5th in Parker, Colorado at the Pace Center.
And Circle Round Club members are invited to a special post-show meet and greet with me and composer Eric Shimalonis.
Get your tickets at wbur.org slash circle around and click on events.
We're announcing more tour stops soon, so stay tuned.
We look forward to circling around with you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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