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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떡과 오니: 재치로 위기를 극복한 마유미와 하루의 이야기]-[Encore: 'The Rice Cakes And The Oni"]

Circle Round · B1 · 2018-10-30

Preschool Enlighte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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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쌀떡과 오니: 재치와 지혜로 빚어낸 탈출기

평화로운 일상 속의 위기

일본의 한 해변 마을, 마유미와 그녀의 아들 하루는 '가족 비법'으로 만든 바삭하고 맛있는 쌀떡을 팔며 평화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 하루는 더 완벽한 쌀떡을 만들겠다는 열정에 밤늦게까지 부엌을 지키다 깜빡 잠이 들고 맙니다. 실수로 굴러떨어진 쌀떡 하나가 산 아래 바닷가 동굴에 사는 세 마리의 거대한 괴물, '오니(Oni)'의 손에 들어가면서 이 평화로운 모자에게 위기가 찾아옵니다.

오니의 포로가 된 모자

하루는 쌀떡을 되찾기 위해 산을 내려갔고, 아들을 걱정한 마유미도 뒤따라갔지만, 결국 두 사람은 오니의 동굴에 붙잡히고 맙니다. 오니들은 마유미의 쌀떡 맛에 감탄하며, 자신들을 위해 끊임없이 쌀떡을 만들 것을 강요합니다. 오니는 마유미에게 '마법의 숟가락'을 건네며 냄비에 대고 두드리면 쌀이 나타나게 했고, 모자는 오니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 밤낮으로 쌀떡을 굽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기발한 탈출 계획

오니들이 잠든 틈을 타 마유미는 큰 검은 냄비를 배 삼아 바다를 건너 탈출하겠다는 계획을 세웁니다. 오니들은 몸이 무거워 물에 들어가면 돌처럼 가라앉기 때문에 물을 싫어한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탈출 과정에서 마유미가 내뱉은 작은 안도의 한숨 소리를 오니들의 '크고 뾰족한 귀(giant, pointy ears)'가 감지하면서 상황은 다시 급박해집니다.

농담으로 되찾은 자유

오니들은 바닷물을 모두 마셔버려 배를 띄울 물조차 없게 만들고 모자를 뒤쫓았습니다. 절체절명의 순간, 마유미는 아들에게 농담을 하라고 다급히 외칩니다. 하루는 기지를 발휘해 "고래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이라는 질문에 "지도자를 삼키기(Swallow the leader)!"라는 재치 있는 농담을 던집니다. 이 우스꽝스러운 농담에 오니들은 참지 못하고 크게 웃음을 터뜨렸고, 그 과정에서 마셨던 바닷물을 모두 쏟아내어 바다가 다시 채워집니다.

결말: 마법의 숟가락과 새로운 시작

결국 모자는 무사히 탈출하여 집으로 돌아옵니다. 오니들의 동굴에서 가져온 '마법의 숟가락' 덕분에 마유미와 하루는 언제나 풍족하게 쌀떡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단순한 동화를 넘어, 가장 어려운 순간일지라도 재치와 유머가 있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삶의 지혜를 전달합니다. 하루의 농담처럼, 때로는 사소한 즐거움이 거대한 괴물(오니)조차 무너뜨릴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Key Sentences

1
he used one of them to get out of a rather sticky situation.
그는 그중 하나를 이용해 꽤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났다.
2
some really great people came together to bring you this tale.
정말 훌륭한 사람들이 모여 이 이야기를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3
I just want to finish this batch.
이번 물량만 마무리하고 싶어요.
4
He was worried the crunch would wake his mother.
그는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어머니를 깨울까 봐 걱정했다.
5
A few minutes later, he woke with a start.
몇 분 후, 그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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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put the finishing touches on
마무리 작업을 하다
2
get into the spirit
분위기에 흠뻑 빠지다
3
sticky situation
곤란한 상황
4
drift off to sleep
잠이 들다
5
wake with a start
깜짝 놀라 잠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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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Rebecca Shear here. Before we get to our story, exciting news.
Circle Round is going back on tour. with live recordings across the united states our first stop Sunday, October 5th in Parker, Colorado at the Pace Center.
And Circle Round Club members are invited to a special post-show meet and greet with me and composer Eric Shimalonis.
Get your tickets at wbur.org slash circle around and click on events.
We're announcing more tour stops soon, so stay tuned.
We look forward to circling around with you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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