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열두 달의 선물: 안나와 오토의 마법 같은 이야기]-[Encore: The Months Of The Year]

Circle Round · B1 · 2019-12-31

Preschool Enlightenment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1. 가족을 향한 안나의 헌신과 열두 달의 조우

주인공 안나는 부모님을 여읜 후, 슬픔에 잠긴 어린 동생 오토를 돌보며 농장을 지키는 헌신적인 인물입니다. 어느 추운 1월, 오토가 부모님과의 추억이 담긴 '요정 팔찌(scallions, 쪽파)'를 먹고 싶어 하자, 안나는 눈보라를 뚫고 산으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안나는 모닥불 주변에 모여 앉은 12명의 여인을 발견하는데, 이들은 다름 아닌 '열두 달(the 12 months)' 그 자체였습니다.

2. 자연의 섭리를 넘어서는 따뜻한 배려

안나의 지극한 가족 사랑에 감동한 12개월의 여인들은 자연의 순서를 잠시 바꾸기로 합니다. 3월을 상징하는 '마지(Marge)'가 1월의 자리를 대신하자, 눈 덮인 숲은 순식간에 에메랄드빛 쪽파로 가득 찼습니다. 이어지는 에피소드에서 오토가 딸기를 원하자, 이번에는 6월이 나서서 한겨울에 빨갛게 익은 딸기를 선물합니다. 이는 안나가 겪은 'bitter cold(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그녀가 보여준 순수한 마음이 계절을 관장하는 존재들의 마음을 움직였음을 보여줍니다.

3. 탐욕의 결말과 자연의 교훈

반면, 안나의 이야기를 듣고 이득을 취하려 찾아온 가짜 이모는 전혀 다른 결과를 맞이합니다. 그녀는 예의 없이 1월에게 명령하며 'earning power(벌이 능력)'만을 따졌고, 여름의 풍요만을 강요했습니다. 이에 1월은 분노하여 그녀를 거센 눈보라 속으로 내쫓아버립니다. 이 사건은 자연의 섭리를 존중하지 않는 오만한 태도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4. 결론: 계절과 하나 되는 삶

이야기의 끝에서 안나와 오토는 사계절의 혜택을 받으며 평온한 삶을 이어갑니다. 안나가 깨달았듯, 'When you belong to all of the months, they belong to you(당신이 모든 달과 하나가 되면, 그들도 당신의 것이 된다)'는 메시지는 자연과 인간이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상징합니다. 안나는 비록 다시는 그들을 직접 보지 못했지만, 매달 변화하는 계절 속에서 그들의 선물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Key Sentences

1
I hope you don't mind my asking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2
there's nothing in the world like family, is there?
역시 세상에 가족만큼 소중한 건 없는 것 같아, 그렇지 않아?
3
I cannot tell you how grateful I am for this.
정말로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4
I'll see what I can do.
제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한번 해보겠습니다.
5
Don't tell me you're hunting for something else now.
설마 또 다른 걸 찾고 있는 건 아니겠지?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stay tuned
계속 지켜봐 주세요
2
ring in the new year
새해를 맞이하다
3
give way to
양보하다
4
every now and again
때때로
5
chilled to the bone
뼈 속까지 시리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Hi, Rebecca Shear here. Before we get to our story, exciting news.
Circle Round is going back on tour. with live recordings across the united states our first stop Sunday, October 5th in Parker, Colorado at the Pace Center.
And Circle Round Club members are invited to a special post-show meet and greet with me and composer Eric Shimalonis.
Get your tickets at wbur.org slash circle around and click on events.
We're announcing more tour stops soon, so stay tuned.
We look forward to circling around with you live.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