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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리더십의 새로운 지평: 해빗 버거 그릴(The Habit Burger Grill) CEO 섀넌 헤네시와의 대화]-[How CEO Shannon Hennessy's Background Prepared Her to Lead The Habit Burger Grill]

Women In Retail Talks · B2 · 2024-04-02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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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리테일 리더십의 새로운 지평: 해빗 버거 그릴(The Habit Burger Grill) CEO 섀넌 헤네시와의 대화

서론: 해빗 버거 그릴의 성장과 철학

해빗 버거 그릴(The Habit Burger Grill)의 CEO 섀넌 헤네시(Shannon Hennessey)는 이 팟캐스트를 통해 브랜드의 본질과 리더십 여정을 공유했습니다. 1969년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에서 시작된 이 브랜드는 '오픈 플레임 차 그릴(open flame on a char grill)' 방식을 통해 신선한 재료를 조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섀넌은 브랜드의 이름을 언급하며, "일단 맛을 보면 습관(Habit)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얌 브랜즈(Yum! Brands)의 지원 아래, 이 브랜드를 '더 나은 버거(Better Burger)'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커리어 여정과 경영자로서의 준비

섀넌의 커리어는 맥킨지(McKinsey) 컨설턴트로서의 20년과 얌 브랜즈에서의 CFO 경험으로 나뉩니다. 그녀는 CFO 시절 재무뿐만 아니라 전략, 공급망, 분석 업무를 총괄하며 비즈니스의 전체적인 흐름을 익혔습니다. 특히 전임 CEO인 러스 벤델(Russ Bendell) 밑에서 1년간 준비 기간을 가진 것은 그녀가 조직의 운영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녀는 이를 가리켜 "비즈니스를 배우는 특권"이라고 표현하며, 후계자 양성 과정에서 이러한 시간적 여유가 필수적임을 역설했습니다.

리더십의 핵심: 자신감과 진정성

섀넌은 리더십 성장의 핵심 요소로 '자신감'과 '진정성'을 꼽았습니다.

  1. 자신감의 문제: 그녀는 커리어 초기 10년간 '임포스터 증후군(Imposter Syndrome)'을 겪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당시 멘토로부터 "당신의 자신감이 역량(competence)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조언을 듣고, 혼자 고민하기보다 팀 전체를 위해 자신의 기여도를 인정하는 법을 배웠다고 전했습니다.
  2. 진정성 있는 리더십: 그녀는 사람과 문제 해결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중시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리더십 스타일을 '유니콘'에 비유하며, 이를 숨기려 하지 않고 오히려 강점으로 승화시켰습니다. 팀을 구성할 때도 자신과 다른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을 배치하여 보완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는 법: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

커리어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산후휴가 직후 파트너 승진 과정에서 '긍정적 유예(positively deferred)' 판정을 받았던 때를 꼽았습니다. 당시 그녀는 클라이언트 기반이 무너진 상황에 직면했으나,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ask for help)'함으로써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패배가 아니라, 성공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임을 강조했습니다.

일과 삶의 통합(Work-Life Integration)

그녀는 '균형(Balance)'이라는 단어 대신 '통합(Integration)'이라는 용어를 선호합니다. 인생을 '아름다운 혼돈(beautiful chaos)'이라고 정의하며,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 명확한 경계를 설정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 시간 차단(Time Blocking): 아이들의 등교를 직접 챙기기 위해 아침 회의 시간을 제한하고, 금요일 오후 1시 이후에는 회의를 잡지 않는 등 철저한 개인 시간을 확보합니다.
  • 경계 설정: 회의에서 일찍 나가야 할 때 구구절절 변명하지 않고 자신의 경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결론

섀넌 헤네시는 리더로서 자신이 뿌린 씨앗들이 전문적인 영역과 개인적인 삶에서 어떻게 꽃피울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리더십이 단순한 기술의 습득이 아니라, 자신의 취약점을 인정하고 진정성 있게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경계를 설정하는 과정임을 잘 보여줍니다.

🎯Key Sentences

1
I'm relatively new in the second chapter of my career.
저는 이제 막 커리어의 두 번째 챕터를 시작한 단계입니다.
2
Russ was looking at retirement.
러스는 은퇴를 고려하고 있었다.
3
I feel like I've been auditioning on that for probably my whole career to date.
지금까지 제 커리어 내내 그 일을 위해 오디션을 봐온 기분이에요.
4
I think that's really, really compelling.
정말이지 너무나 설득력 있다고 생각해요.
5
I call it my beautiful chaos.
나는 이것을 나의 아름다운 혼돈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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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et my land legs
땅 위에서의 감각을 되찾다
2
take over as CEO
CEO직을 맡다
3
succession planning
승계 계획
4
roll up my sleeves
소매를 걷어붙이다
5
coach the players
선수들을 지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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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everybody.
Welcome to Women in Retail Talks, the podcast where C-suite executive women in the retail space share their stories of professional growth leadership development, personal journeys and more.
I'm Melissa Campanelli, the co-founder of the Women in Retail Leadership Circle, a membership-based community of executive women at leading retailers and brands.
And joining me today live from Shop Talk is Shannon Hennessey, the CEO of the Habit Burger Grill, which is a made-to-order food chain that's a subsidiary of Yum.
Brands.
Today we're going to talk about Shannon's career journey, her leadership tips, her thoughts on work-life integration and so much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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