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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오브라이언, 캐나다 봅슬레이 선수 데본과의 만남]-[Canada O'Brien]

Conan O’Brien Needs A Friend · B2 · 2025-02-06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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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코난 오브라이언과 봅슬레이 선수 데본의 유쾌한 대화

이번 'Conan O'Brien Needs a Fan' 에피소드에서는 캐나다 캘거리 출신의 봅슬레이 선수 데본(Devon)이 출연하여, 코난 오브라이언과 함께 봅슬레이라는 스포츠의 매력과 그 이면에 숨겨진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봅슬레이의 세계: 속도와 위험의 경계

데본은 봅슬레이가 시속 150km(약 93마일)에 달하는 속도로 얼음 위를 달리는 위험한 스포츠임을 설명했습니다. 코난은 "만약 내가 93마일로 얼음 위에 던져진다면, 즉시 장례식을 치러야 할 것"이라며 봅슬레이의 위험성에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이에 데본은 선수들이 충돌 사고 시 몸을 낮추고 버티는 기술인 'Meathead ballet'와 같은 훈련 과정과, 헬멧과 'Burn vest' 정도의 최소한의 보호 장비만 갖춘 채 경기에 임하는 현실을 공유했습니다.

봅슬레이 선수의 경제적 현실과 스폰서십

데본은 봅슬레이가 북미에서 대중적인 스포츠가 아니기 때문에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많은 경우 'Self-funded'(자비 충당)로 운영된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는 코난에게 스폰서십을 제안했고, 코난은 특유의 유머를 섞어 "내 얼굴이 봅슬레이에 새겨지면 시청률이 4배는 뛸 것"이라며, 자신의 팟캐스트 로고를 딴 'Canada O'Brien needs a friend'라는 이름으로 스폰서십을 고려해 보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또한 코난은 제프 로스(Jeff Ross)가 예산의 결정권을 쥐고 있다고 농담하며, 그를 설득해 보겠다는 유쾌한 약속을 했습니다.

팬심과 진심 어린 교감

대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데본은 어린 시절부터 몰래 TV를 통해 코난의 쇼를 즐겨 보던 열혈 팬이었음을 고백했습니다. 코난은 "미국보다 캐나다에서 먼저 나를 인정해 주었다"며 캐나다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코난은 데본과의 만남이 단순한 인터뷰를 넘어, 자신의 초기 경력을 지지해 준 캐나다 팬과 직접 소통하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음을 강조하며 훈훈하게 대화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봅슬레이라는 흔치 않은 스포츠의 세계를 엿보는 재미와 함께, 코난과 팬 사이의 따뜻한 유대감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Key Sentences

1
You have a good look going for you.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2
I have no idea where you are in the world.
저는 당신이 지금 세계 어디에 있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3
Stick to your guns.
소신을 굽히지 마세요.
4
You don't have to because you've got the muscles to prove it.
굳이 그럴 필요 없어. 네 근육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으니까.
5
I would make that clear for sure.
그 점은 확실히 분명히 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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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tick to your guns
네 소신을 굽히지 마세요.
2
hang on for dear life
죽을 힘을 다해 버텨
3
take a shot at it
한번 해 봐.
4
put yourself out there
적극적으로 자신을 드러내다
5
control the purse strings
자금줄을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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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Conan O'Brien needs a fan.
Want to talk to Conan?
Visit teamcoco.com slash callconan.
Okay, let's get started.
Hey, Devon.
Welcome to Conan O'Brien Needs a 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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