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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on Stanton의 'Humans of New York'을 통해 배우는 스토리텔링과 인간의 조건]-[Brandon Stanton: How to Write Powerful
Stories | How I Write]

How I Write · B2 ·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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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인간의 조건을 담아내는 예술: 'Humans of New York'의 여정

Brandon Stanton은 'Humans of New York'을 통해 1,300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하며 전기(biography)라는 장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정의했습니다. 그는 초기에는 단순히 뉴욕 거리를 사진으로 기록하려 했으나, 점차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삶을 깊이 있게 담아내는 작업으로 진화했습니다. Stanton은 스스로를 '원본이 아닌 통로(channel)'로 규정하며, 자신의 존재를 지우고 타인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예술적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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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향한 인터뷰: 페르소나를 넘어

Stanton의 인터뷰는 낯선 사람과 거리에서 시작되는 매우 독특한 과정입니다. 그는 사람들이 처음에 보여주는 '비즈니스 카드 같은 페르소나'를 넘어, 깊은 인간적 진실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는 **"진실은 종종 더듬거리며, 숟가락으로 하나씩 퍼내듯 깊은 곳에서 길어 올려진다"**고 말합니다. 인터뷰의 핵심은 상대의 투쟁과 고통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는 "사람의 고통(struggle)을 찾으면 그 사람의 플롯(plot)을 발견할 수 있고, 그 플롯을 따라가면 결국 그 사람의 천재성(genius)에 닿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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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사진: 기록되지 않는 것들의 가치

사진은 피사체의 '가장 솔직한 순간'을 포착하지만, 글은 사진이 담지 못하는 인간의 무게를 서술합니다. Stanton은 인터뷰 과정에서 질문을 통해 이야기를 조각해 나갑니다. 그는 **"좋은 글은 겉면을 맴돌지 않는다. 불편함과 불확실성에서 시작해 결국 진실에 도달한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그는 인터뷰 대상자가 자신의 고통을 스스로 이해하고 재구성하게 함으로써, 그들이 자신의 삶에서 주체적인 서사를 찾아가도록 돕는 '관리자'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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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목소리와 서사의 힘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싱귤래리티(singularity, 독창성)'입니다. 클리셰나 일반론은 사람들을 평범한 군중 속에 가두지만, 진정으로 공명을 일으키는 이야기는 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한 목소리에서 나옵니다. 그는 'Tangeray'라는 인물의 사례를 들며, 몇 문장만으로도 상대의 독특한 세계관을 포착해내는 것이 스토리텔러의 '성배'와 같다고 말합니다. 또한, 그는 알고리즘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 책을 집필하며, 더 긴 호흡의 서사를 통해 인간의 복잡성을 담아내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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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성취를 위한 규율

Stanton의 성공은 단순히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매일 4번씩 포스팅하고 수만 명의 사람을 인터뷰한 '광기 어린 지속성'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이 아닌, 매일 수행하는 작업의 양으로 자신을 평가하라"**고 조언합니다. 예술적 과정은 고통스럽고 의심으로 가득 차 있지만, 매일 한 발자국씩 내딛는 루틴이야말로 가장 민주적이고 통제 가능한 성공의 열쇠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공감이란 '나와 그 사람이 같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 **'만약 내가 저 사람의 삶을 살았다면 나 역시 그와 같았을 것'**이라는 이해의 과정임을 역설하며 대화를 마무리합니다.

🎯Key Sentences

1
I was blown away by this.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2
It's like having a research assistant that actually has good taste.
마치 안목까지 갖춘 연구 보조원을 둔 것 같은 기분이에요.
3
All right, let's get to the episode.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보죠.
4
It was very deliberate.
매우 의도적인 것이었습니다.
5
That's how it started in the beginning.
처음에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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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write one's way to
~을 써서 ~에 이르다
2
think about how do I...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세요.
3
see connections that weren't even there
존재하지도 않았던 연결 고리를 찾아내다
4
have a way with people
사람을 다루는 데 능숙하다
5
get beneath that
그 이면을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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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Brandon Stanton, the creator of Humans in New York, came on the show to talk about how he wrote his way to five published books and 13 million Instagram followers.
And along the way, the man basically invented his own genre of biography.
There's short stories, there's long stories.
And what he would do every single day is he'd walk out onto the streets of New York and he would photograph people, he would interview them and he would say how do I tell this person's story?
But what he discovered is that these people stories were stories about the human condition itself.
And it went completely vi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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