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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끝에서 찾은 따뜻한 안식: 블랙 뷰티의 새로운 삶]-[Black Beauty - Part 21]

Black Beauty · A2 ·

BBC Classic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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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지옥 같은 마부의 삶과 고통의 절정

주인공 말은 니콜라스 스키너(Nicholas Skinner)라는 냉혹한 마부 밑에서 일하며 생애 가장 비참한 시기를 보냅니다. 스키너는 말들의 상태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휴식 없는 노동을 강요했습니다. 원문에서 “feeling is believing(느껴봐야 안다)”이라 표현했듯, 주인공은 쉴 틈 없는 과도한 업무와 날카로운 채찍질로 인해 “bleed(피를 흘리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주인공은 “I wished I would die at work(차라리 일하다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극심한 절망에 빠져 있었습니다.

운명의 추락과 기적적인 회복

주인공은 과도한 짐을 싣고 언덕을 오르다 결국 “lost my footing and fell to the ground(발을 헛디뎌 땅에 쓰러지는)” 사고를 당합니다. 수의사는 6개월의 휴식이 필요하다고 진단했으나, 스키너는 “I work them as long as they can go, and then I sell them(말들이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할 때까지 부려 먹고 팔아버린다)”이라며 냉정하게 처분하려 합니다. 다행히 적절한 영양 공급과 휴식을 통해 주인공은 경매장에 나갈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조금 회복하게 됩니다.

새로운 구원자, 도로굿 농부와 윌리

경매장에서 주인공은 또 다른 고난을 걱정하던 중, 인자한 얼굴의 농부 도로굿(Farmer Thorogood)과 그의 손자 윌리를 만납니다. 윌리는 주인공의 “nostrils and his ears(콧구멍과 귀)”를 보며 그가 과거에 훌륭한 마차 말이었음을 알아보고, 할아버지에게 주인공을 사달라고 간절히 부탁합니다. 도로굿 농부는 주인공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핀 뒤 그를 구매합니다.

안식처에서의 새로운 시작

주인공은 이제 푸른 초원이 있는 농장에서 “hay and oats(건초와 귀리)”를 먹으며 진정한 휴식을 누리게 됩니다. 윌리는 매일같이 주인공을 찾아와 “kind words and softly patted my neck(따뜻한 말과 함께 부드럽게 목을 쓰다듬어 주었으며)”, 주인공은 그를 ‘올드 크로니(Old Crony)’라고 부르는 소년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합니다. 결국 주인공은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여, 봄이 올 무렵에는 다시 활력을 되찾습니다. 도로굿 농부는 주인공을 보며 “He’s growing young(그가 다시 젊어지고 있다)”이라며 기뻐했고, 주인공은 자신을 구해준 소년 윌리와 인자한 할아버지 덕분에 비로소 고통스러운 마차 말의 삶을 뒤로하고 평화로운 여생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Key Sentences

1
I had heard men say before that seeing is believing.
사람들이 예전부터 눈으로 봐야 믿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들어왔다.
2
This took much out of me.
이것 때문에 기력이 너무 많이 소진됐어.
3
I did my best and never hung back.
저는 최선을 다했고 절대 뒤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4
it was no use putting up a fight.
저항해 봐야 소용없었다.
5
Men are the strongest.
남자가 가장 힘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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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eeing is believing
눈으로 봐야 믿는다
2
take no care of
신경 쓰지 않다
3
hard on
발기
4
worn out
닳아빠진
5
take much out of someone
기력을 많이 빼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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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Chapter 20 Farmer Thorogood and His Grandson I shall never forget my new master.
He had black eyes and a pointed nose.
His mouth was as full of teeth as a bulldog's and his voice was as harsh as the grinding of carriage wheels on stones.
His name was Nicholas Skinner.
I had heard men say before that seeing is believing.
But I should say that feeling is believing, for I never knew what misery was until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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