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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비즈니스 미팅에서의 협상 전략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BEP300-Mob]

Business English Podcast-English for Meetings ·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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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외부 비즈니스 미팅의 핵심 역량: 협상과 설득의 기술

비즈니스 환경에서 내부 회의와 달리 외부 조직과의 미팅은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고도의 외교적 능력이 요구됩니다. 본 팟캐스트는 쇼핑몰 건설 프로젝트를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의 대화를 통해, 외부 미팅에서 자신의 입장을 관철하고 합의를 이끌어내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다룹니다.

1. 입장의 정당성 확보와 'Give a break' 요청

협상 과정에서 자신의 입장을 주장할 때는 상대방이 동의할 수밖에 없는 논리를 제시해야 합니다. 대화에서 Frank는 두 개의 회전 차로(turn lanes) 설치를 주장하며 이를 "on the same page(모두가 동의하는 상태)"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에 맞서 Jennifer는 교통량이 적다는 점을 들어 "give us a break(유연하게 대처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이는 상대방의 요구를 무조건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다른 부분에서 많은 양보를 했다는 점을 강조하여 상대의 유연성을 이끌어내는 전략입니다.

2. 책임 회피 전략: 'Passing the buck'

상대방의 논리적인 압박을 피해야 할 때 유용한 기술은 "passing the buck(책임을 전가하다)"입니다. Frank는 차로 문제에 대해 본인의 결정권이 아닌 "Planning is insisting on this(기획 부서가 고집하는 것)"라며 책임을 외부 부서나 주민들의 요구로 돌립니다. 이 전략은 더 이상의 논쟁을 무의미하게 만들어 자신의 입장을 방어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3. 유연한 대안 제시: 'Floating an idea'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을 때,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Carlos는 "Let me just suggest something here(제안을 하나 해보겠습니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새로운 대안(차로 설치 대신 건물 후퇴 공간 축소)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표현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더 주의 깊게 듣고 열린 마음으로 대안을 고려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4. 명확한 답변 피하기와 의구심 표현

모든 상황에서 즉각적인 '예' 또는 '아니오'를 답할 필요는 없습니다. 때로는 "remain noncommittal(확답을 피하다)" 전략을 통해 시간을 벌거나 권한 밖의 결정을 방지해야 합니다. Frank는 "I really don't know about that" 또는 "That's not usually the way it works"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여 확답을 피합니다. 또한, 상대의 제안이 비현실적일 때는 "I really doubt anyone would go for a change(그 변화를 받아들일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다)"와 같이 의구심을 표현함으로써 거절의 의사를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결론: 미팅 관리의 기술

외부 미팅은 종종 합의점에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이때 Nikki가 보여준 것처럼 "put this to one side(이 문제를 잠시 옆으로 치워두다)"하고 다른 이슈로 넘어가는 것은 미팅의 효율성을 유지하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성공적인 외부 미팅을 위해서는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면서도, 위와 같은 전략적 화법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자신의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Key Sentences

1
I'm not so sure about that, Frank.
글쎄, 프랭크,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2
I really think that just the one on Willow would work.
저는 윌로우 가에 있는 곳 하나면 충분할 것 같아요.
3
Alta Vista isn't really comparable, though, is it?
알타비스타는 좀 다른 경우 아닌가요?
4
We won't have near the same volume at our site.
저희 사이트는 그만큼 많은 양을 처리하지 않을 겁니다.
5
Surely the city could give us a break on this one
이번 건에 대해서는 시에서 융통성을 발휘해 줄 수도 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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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on the same page
같은 생각이다
2
give someone a break
좀 봐주다
3
passing the buck
책임 전가
4
remain noncommittal
확답을 피하다
5
float an idea
아이디어를 떠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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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You're listening to Business English Pod, the Business English podcast for professionals on the move.
Hello, and welcome back to Business English Pod.
My name's Edwin, and I'll be your host for today's lesson on taking part in an external meeting.
When you think of business meetings, you might immediately think of staff meetings, project meetings or other internal meetings with people in your company.
But in business we often have to work with outside companies or organizations, so we have to deal with external meetings as well.
External meetings can be quite tricky sit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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