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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에서의 전략적 모호한 화법 활용법: 숫자, 대명사, 그리고 범주를 중심으로]-[BEP052-Mob]

Business English Podcast-Intermediate English ·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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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서의 전략적 모호성 활용

비즈니스 영어에서 '모호한 언어(vague language)'를 사용하는 것은 단순히 정보를 불분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유연성을 확보하고 사회적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적 기술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대상, 불분명한 숫자, 그리고 범주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구체적인 기법들을 다룹니다.

1. 이름이나 명칭을 대신하는 '플레이스홀더(Placeholders)'

사람이나 사물의 정확한 명칭이 떠오르지 않거나, 의도적으로 특정 대상을 낮추어 표현하고 싶을 때 플레이스홀더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사물: 'thingamajig', 'thingamabob', 'whatchamacallit'과 같은 표현은 사물의 이름을 모를 때 유용합니다. 예컨대 “push the orange button on the thingamajig(그 거시기/그 물건의 주황색 버튼을 누르세요)”와 같이 사용합니다.
  • 사람: 'what's his name' 또는 'what's her name'은 기억이 나지 않을 때 쓰기도 하지만, 본문 속 마이크(Mike)의 사례처럼 특정 인물(Tracy)을 중요하지 않은 존재로 치부하거나 거리를 두기 위해 전략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2. 숫자를 모호하게 표현하는 방법

정확한 수치를 밝히기 곤란하거나 불필요할 때 사용하는 전략입니다.

  • 접미사 활용: 시간이나 수치 뒤에 '-ish'를 붙여 근사치를 나타냅니다. (예: “any time after about four-ish”)
  • 구조적 표현: 'roundabout', 'about', 'approximately'를 숫자 앞에 붙이거나, '5 or 6', '30 or 40'과 같이 범위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or so'를 덧붙여 모호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3. 유연성을 제공하는 범주화(Categorization)

상대방에게 행동의 선택권을 주거나, 사회적으로 민감한 주제를 부드럽게 넘길 때 유용합니다.

  • 리스트 완성어(List Completers): 'or something like that', 'and stuff like that', 'or whatever'와 같은 표현은 언급된 항목 외에도 유사한 범주가 포함됨을 암시합니다.
  • 사회적 완곡함: 마이크와 젠(Jen)은 'sort of', 'kind of'를 사용하여 직설적인 표현을 피합니다. 특히 과거의 관계를 'had a thing'과 같이 모호하게 표현함으로써, 민감한 사생활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 대화를 이어가는 기술을 보여줍니다.

결론 및 제언

모호한 언어 사용은 비즈니스 환경에서 상대방에게 지나친 압박을 주지 않고 유연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a piece of cake(매우 쉬운 일)'나 'have a blast(즐거운 시간을 보내다)'와 같은 관용구와 모호한 표현들을 적절히 섞어 사용하면 훨씬 자연스럽고 세련된 영어 구사가 가능합니다. 다만, 이러한 화법은 상황과 문화적 맥락을 고려하여 적절히 선택해야 하며, 자신의 의사소통 '툴박스(toolbox)' 중 하나로서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Key Sentences

1
I guess I know a thing or two about computers.
제가 컴퓨터에 대해선 꽤 안다고 생각해요.
2
I've been having serious problems with viruses and stuff like that.
요즘 바이러스 때문에 골치가 너무 아파요.
3
Should be a piece of cake.
식은 죽 먹기지.
4
I can fix you up in no time.
금방 고쳐줄 수 있어.
5
It's going to be a blast.
정말 신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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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a piece of cake
식은 죽 먹기
2
in no time
곧바로
3
it's going to be a blast
정말 신나는 일이 될 거야.
4
I know a thing or two about
저는 ~에 대해 꽤 잘 알아요.
5
whatchamacallit
그거 있잖아, 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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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You're listening to Business English Pod, the Business English podcast for professionals on the move.
Hello and welcome back again to Business English Pod.
Today is the second in our two-part series on strategically using a vague style.
Last time, we covered being vague to make a polite excuse or to avoid sounding arrogant.
We also saw how you can use vague language to create flexibility.
Today you'll work on referring to vague numbers and learn language you can use when you don't remember the name of someone or something.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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