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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관리의 핵심: 접근성(Accessibility)을 비즈니스 전략으로 내재화하는 방법]-[Why Accessibility Needs to Be a Top Priority in 2025 (with Prerna Ramachandra)]

The Product Manager · B2 · 2025-01-21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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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제품 접근성: 단순한 기능이 아닌 필수적인 비즈니스 전략

많은 제품 관리자에게 '접근성(Accessibility)'은 종종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나중의 과제(afterthought)'로 취급되곤 합니다. 하지만 야후(Yahoo)의 프로덕트 매니저 푸르나 라마찬드라(Purna Ramachandra)는 접근성이 단순히 윤리적인 의무를 넘어, 강력한 비즈니스 사례(Business Case)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1. 접근성을 바라보는 새로운 프레임워크: 상황적 접근

접근성을 단순히 스크린 리더나 키보드 내비게이션 지원과 같은 장애인만을 위한 기능으로 국한해서는 안 됩니다. 푸르나는 이를 '상황적이고 조건부적인(situational and conditional)' 문제로 정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운전 중이거나 손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음성 명령을 사용하는 경우처럼, 접근성 기능은 모든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이를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 가능한 보편적 설계로 접근할 때, 기업은 더 넓은 사용자 층을 확보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할 수 있습니다.

2. Slack에서의 접근성 내재화 사례

푸르나가 Slack에서 접근성 팀을 이끌 때 사용한 핵심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준 수립 및 등급화: WCAG와 같은 기존 표준을 바탕으로 'Slack 접근성 표준'을 마련했습니다. 제품의 각 기능을 분석하여 A, B, C 등급을 매김으로써, 무엇이 가장 시급한 문제인지 정량적·정성적으로 파악했습니다.
  • 트레이드오프 관리: 모든 기능을 한꺼번에 수정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각 팀의 로드맵과 충돌할 때, 사용자 데이터와 비즈니스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무엇을 먼저 수정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 분산된 책임: 접근성 팀이 모든 것을 통제하는 대신, 개별 기능 팀이 스스로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도록 프레임워크를 제공했습니다. 이는 팀 구성원들이 접근성을 '해야 할 일'로 인식하게 만들었습니다.

3. 디자인 단계부터 시작하는 접근성

접근성은 개발이 끝난 후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부터 '베이킹(baking in)'해야 합니다. 푸르나는 디자이너가 Figma 등을 활용해 접근성 사양(Accessibility spec)을 작성하고, 개발 초기부터 접근성 전문가와 협업할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온보딩 과정에서 사용자의 접근성 니즈를 미리 파악하고 안내하는 방식은 사용자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전략입니다.

4. 데이터와 질적 연구의 균형

접근성 개선의 성과를 측정할 때, 푸르나는 정량적 데이터에만 의존하는 것에 주의를 당부합니다. 장애 여부를 사용자 데이터로 세분화하는 것은 윤리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대신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안합니다:

  • 정성적 연구(Qualitative Research): 실제 사용자들과의 대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접근성에 민감한 사용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가장 잘 말해줄 수 있는 최고의 자산입니다.
  • 외부 리소스 활용: Fable과 같이 장애인 사용자를 모집하여 테스트를 진행하는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제품을 검증해야 합니다.

결론

푸르나는 제품 관리자가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사용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인간 대 인간의 연결(human-to-human connection)'을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접근성을 비즈니스 로드맵의 핵심 구성 요소로 통합하는 것은 더 많은 사람이 제품을 사용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제품의 성공을 보장하는 가장 효율적인 길입니다.

🎯Key Sentences

1
I think it's time we admitted that talking about accessibility tends to make us uncomfortable.
이제는 우리가 접근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2
How much of it can you just fit it in?
그 안에 얼마나 많이 욱여넣을 수 있어?
3
I don't want to be like a school principal trying to tell you what to do.
당신에게 이래라저래라 지시하는 학교 교장처럼 보이고 싶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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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loaded topic
불러온 주제
2
inadvertently offending
무심코 불쾌감을 주다
3
make time in your busy schedule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다
4
in some way, shape or form
어떻게든, 어떤 식으로든
5
treated as an afterthought
뒷전으로 취급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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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I think it's time we admitted that talking about accessibility tends to make us uncomfortable.
In a product context, we tend to prioritize features with the biggest impact to the largest percentage of users.
So when we talk about building for accessibility, it feels like a loaded topic.
Where on the roadmap do we fit in features that make a big impact for a relatively small percentage of users?
How do we know what accessibility should look like for our product when accessible means different things to different people?
And how do we do all of this without making assumptions or inadvertently offending the users we're trying to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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